매섭던 추위도 지나가고.. 조금 따듯한가 했더니 새해가 돌아 왔다... 지난 한해 정말 다사다난 했다고 해야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바쁘고 그리고 화살처럼 빠르게 한해가 지나간것 같다... 재작년말에 걸린 코로나로.. 작년 년말 년초에는 코로나로 입원 ...그리고.약간의 휴의증으로 덕분에 이병원 저병원 을 .. 페렴 완치문제로...거의 매일 병원을 다닐 정도로 힘들었고.. 코로나가 완치되면서,, 건강을 되찻고..다시 본격적인 직업전선으로... 홰외직구는 이번 코로나로 얻은 최고의 아이템개발의 선물 창구였고.. 거래선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진정한 내 파트너인가 아닌가의 심판대 였고.. 10월이 되면서 다시 회복한 3년만의 해외여행은.. 아직은 오사카 위주지만 새로운 활력소가 된건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