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역이나 보따리를 하면서..
밴더를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밴더는 소무역에 희망임에는 분명한것 같다...
소무역이나 보따리는..
누가 뭐하고 해도 유통의 한 분야이다..
유통은 영업사원(딜러 포함)..나까마..밴더..수입상,,,무역상..이런 과정이..
보통 밟아야하는..수순이다..
나까마가(중간 도매상) 유통의 꽃이라면
밴더는유통의 중심이다..나까마를 거치지 않고..
유통의 정통이 될수 없다고 난 주장 하는 사람이지만..
최근에는 나까마를 거치지 않고..
대형 유통회사의 영업사원이나..무역 업무를 경험하고..
바로 밴더의 세계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다..
이유는
한국 의 밴더가
대형 유통회사가 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에서 상품아이템을 개발하고
가장 많이 찿아가는 곳이 백화점이나 할인점..대형 슈퍼체인..
그리고 대형쇼핑몰,,홈쇼핑이다..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직접.딜러를.. 상대 해 주기보다는
밴더회사나 대형 밴더들을 소개해주는 것을 경험해 보았으리라...
다시말해 한국에 밴더는
구매대행 에이전시라고 보면 될것이다..
밴더의 진정한 의미인..
상품 상담 에이젼시가 아닌 구매 담당 에이젼시로..
유통 회사에..상품 소싱 MD들과 서로 공생 관계에서..
한국의 밴더들은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나홀로 밴더들이 활약하면서..
개인 밴더들은..
홈쇼핑이나 대형 마트 보다는..
전문점이나 재래시장 큰손들에게(도매상)...
상품소개및..상품 판매과정을 소개하면서(일종에 프레젼 테이션)..
새로운 밴더들의 시장을 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밴더는
유통회사나.. 대형 프로 밴더들이 컨소시엄으로..형성된
대형 유통을 겨냥한 대규모..에이젼시만을 상대하는 것에도..
소규모로 개인이..프로정신으로 무장을 한..
소형 프로잭트를 만들어서...전문점을 상대로 한..소규모..
유통의 본격적으로 개인 밴더들의 업무가.시작 되어 졋다는 것이다..
나까마에서..그리고 일본이나 중국 의 소규모 포워딩형 에이젼시에서
본격적으로..한국의 소형 유통의 상품 소싱 전문가로서에..
개인 밴더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다..
전문점이나 소형 쑈핑몰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밴더들과의...
상품 입점 문제를 본격적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상담하는..
그런 전문 유통의 시대를 의미 하는 것이다..
과거
나까마들에 의해서 서로 잘알고있는..상품을 매입하던 시대와는 .
차원이 다르게..서로 공생 한다는 차원에서..상담 차원에서에..
상품 소싱은 ....새로은 상품 소싱 전문 밴더들의 양산을 의미한다.
물론 벤더는
최소한 한두 아이템의 대하여서는.
상당한 수준에 실력이 있어야 가능 하다..
소매는 물론이고 도매상 그리고 마트 백화점.
그리고 오픈마켓셀러..쑈핑몰 MD(머천 다이어) 들과
충분한 의논 상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 에 공장이나 물류시스템을 이해하고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해외의 수입상품 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건
쉬운일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또한 어려운 일도 아닐것이다..
그 밑바탕의
일본이나 중국의 소무역이나 보따리를 경험 했다면..
그리 어려울 것도 힘들 것도 없을 것이다..
가령..
내가 문구 중에 지우개가 전공이라면..
한국의 유명 제품은 물론이고 중국이나 일본 또는 미국 등지에.
지우개 현지사정을 이해 한다면..
밴더는 도전해볼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 한다
밴더 그들에 세계도 변하고 있다..
과거 조직적이고 대형 으로 인식되던
밴더의 세계가 소형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리고 좀더 다양한 형태의 전문적인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전문직으로 부상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보따리 동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같다..
밴더를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밴더는 소무역에 희망임에는 분명한것 같다...
소무역이나 보따리는..
누가 뭐하고 해도 유통의 한 분야이다..
유통은 영업사원(딜러 포함)..나까마..밴더..수입상,,,무역상..이런 과정이..
보통 밟아야하는..수순이다..
나까마가(중간 도매상) 유통의 꽃이라면
밴더는유통의 중심이다..나까마를 거치지 않고..
유통의 정통이 될수 없다고 난 주장 하는 사람이지만..
최근에는 나까마를 거치지 않고..
대형 유통회사의 영업사원이나..무역 업무를 경험하고..
바로 밴더의 세계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다..
이유는
한국 의 밴더가
대형 유통회사가 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에서 상품아이템을 개발하고
가장 많이 찿아가는 곳이 백화점이나 할인점..대형 슈퍼체인..
그리고 대형쇼핑몰,,홈쇼핑이다..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직접.딜러를.. 상대 해 주기보다는
밴더회사나 대형 밴더들을 소개해주는 것을 경험해 보았으리라...
다시말해 한국에 밴더는
구매대행 에이전시라고 보면 될것이다..
밴더의 진정한 의미인..
상품 상담 에이젼시가 아닌 구매 담당 에이젼시로..
유통 회사에..상품 소싱 MD들과 서로 공생 관계에서..
한국의 밴더들은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나홀로 밴더들이 활약하면서..
개인 밴더들은..
홈쇼핑이나 대형 마트 보다는..
전문점이나 재래시장 큰손들에게(도매상)...
상품소개및..상품 판매과정을 소개하면서(일종에 프레젼 테이션)..
새로운 밴더들의 시장을 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밴더는
유통회사나.. 대형 프로 밴더들이 컨소시엄으로..형성된
대형 유통을 겨냥한 대규모..에이젼시만을 상대하는 것에도..
소규모로 개인이..프로정신으로 무장을 한..
소형 프로잭트를 만들어서...전문점을 상대로 한..소규모..
유통의 본격적으로 개인 밴더들의 업무가.시작 되어 졋다는 것이다..
나까마에서..그리고 일본이나 중국 의 소규모 포워딩형 에이젼시에서
본격적으로..한국의 소형 유통의 상품 소싱 전문가로서에..
개인 밴더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다..
전문점이나 소형 쑈핑몰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밴더들과의...
상품 입점 문제를 본격적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상담하는..
그런 전문 유통의 시대를 의미 하는 것이다..
과거
나까마들에 의해서 서로 잘알고있는..상품을 매입하던 시대와는 .
차원이 다르게..서로 공생 한다는 차원에서..상담 차원에서에..
상품 소싱은 ....새로은 상품 소싱 전문 밴더들의 양산을 의미한다.
물론 벤더는
최소한 한두 아이템의 대하여서는.
상당한 수준에 실력이 있어야 가능 하다..
소매는 물론이고 도매상 그리고 마트 백화점.
그리고 오픈마켓셀러..쑈핑몰 MD(머천 다이어) 들과
충분한 의논 상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 에 공장이나 물류시스템을 이해하고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해외의 수입상품 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건
쉬운일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또한 어려운 일도 아닐것이다..
그 밑바탕의
일본이나 중국의 소무역이나 보따리를 경험 했다면..
그리 어려울 것도 힘들 것도 없을 것이다..
가령..
내가 문구 중에 지우개가 전공이라면..
한국의 유명 제품은 물론이고 중국이나 일본 또는 미국 등지에.
지우개 현지사정을 이해 한다면..
밴더는 도전해볼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 한다
밴더 그들에 세계도 변하고 있다..
과거 조직적이고 대형 으로 인식되던
밴더의 세계가 소형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리고 좀더 다양한 형태의 전문적인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전문직으로 부상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보따리 동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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