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소무역에 미래인가...

보따리를 ..조금..경험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소무역을 시작하면서...다시 새로운..
거래처를 개척 하기 시작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유통 이라는 것에 새로운 면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면..
그 즈음.. 생각 하는 것이..
OEM 이다..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대부분에 백화점이나..대형 마켓..또는 프로벤더 들은..
일부품목 특히 생활용품등은 이미 OEM 생산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화장지나..목욕제품..가정 소상품 ..주방용품..잡화위주로..
다른 유명경쟁 업체와에 차별화로...그리고..가격적인 면으로..
OEM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소우역을 하다보면 ..
아이템 발굴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도 쉽게.
경쟁력 있는..신상품을 픽업 하기가 힘든것이 사실이다..

또한 거래선이,,어느정도 확보가 되면..
나만에 내색갈을 분명히 가진 내 상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기존에 잘 팔리는 인기모델..또는 신제품에..
자신에 색갈을 입혀 조금은 차별화되는..
아니면 전혀다른 모델로 둔갑시킨..특별한 상품을 ..
만들어주는 건 단연 OEM이다..

지금 중국 이우시장에서는
기존 이우상품으로 신규 시장 개척은 힘들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공공 연하게 말을 하고 있다...

또 현실적으로..
이우시장 상인들 조차도 ..처음부터 OEM 이야기를..
들고 나오는 상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보따리나 소무역 상인들도..이쯤에서 본격적으로..
OEM 상품을 이야기할 시기는 온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니.솔직히..
조금 늦은 감이 있을 정도이다..

뭐든 ..시작은 카피부터..출발한다..
남에것을 모방하고..도용하는 것에는..도덕성이
분명히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방없이..
새로운 상품이 탄생..또는..거래선이 개발되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의미로는 모방이 있기에 새로운 상품또는 거래선이.. 그 가치를 ..
계속해서 발전 시킬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한다..

신규 유통에 지름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최고로 유행하는 상품을..
업그레이드 한 저렴한 가격 경쟁상품을 ..최선에 마켓팅을 ..선택한..
아이템을 들고 ..거래선을 개척 하는 방법이 최선에 방법이다..

소무역이..어느정도..
거래선 개척에 자리를 잡으면 ..그다음 수순은 바로 OEM 이다..

적은 자본으로..단타 단타에..아이템이 선정되면..
중국 공장을 찿아 나서야 하는 시기가..그 시점이다..

그리고
보따리에서 얻은 ..단타..단타에 상품을 처리하는 경험을 살리고..
소무역에서 팀이 공동으로..판매하는 소규모 컨소시엄에..
경험을 살린다면...

유통에 결정체인 본격 제조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유통망에 자신만에..브랜들를 만들어 낼수 있는 ..OEM 생산은..
희망적이라 생각 한다..

소무역에 성공 여부는..
단연 한국 내 ..거래선..개발이다..

그리고 거래선..관리차원과..이윤창출..면에서
OEM 생산은..단연 필요한 부분이라면..

비록 소규모라도.
단타 단타에 OEM 이라도.
이제부터는..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