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1-2 년차들에
가장큰 고민거리는..지금..업무에..
소무역을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가.. 그것이..문제일것이다..
처음 보따리를 시작 하였을 당시에도
보따리무역을 할것인가..순수 보따리를 할것 인가를..
고민하다 그래도..
경험도 쌓고 우선 경비세이를 통해서..자주 해외 경험을 쌓으면서
보따리 업무도 파악하고..이런저런 이유로..
순수 보따리를 선택 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수익창출이 제자리를 머물면서..
더이상에 미래가 불투명 해지면서..
무엇보다도
세관과에 신경전에 주눅이 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순수 보따리들은..소무역을 생각하기 시작 한다..
하지만.
길고도 험한..
순수 보따리를 경험한 분들은 .
그리 크게 걱정할 것이 안된다고 생각 한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상품 아이템 만드는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기에..
한국에 유통만 접목 시키면 큰 문제는 없다..
소무역을 처음 시도하는 시점에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우선은 한국 거래처 숫자만큼에..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라면..자본 역시 큰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본이 딸리면 몇사람이 모여서 공동 투자 그리고 공동 분배..
그리고 철저한 거래처 지역안배만 이루워 진다면.
공동으로 관세사를 통한 공동 소무역도.
이제는 한번쯤 서서히 시도해볼 시점이라 생각 한다..
중국은 대분분에 아이템당 소무역 초기자본이 300-5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정도를 몇사람이 나누어서 한다면.
자본은 초기에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보고있다..
샘플을 테스터 상품으로..
자신에 거래처에...위탁 시장조사 반응을 보고 ..그리고..
자신에 아이템으로..선별된 상품을 우선은..
최소한에 거래선으로..시장형성을 시작하는것이
수순이다..
우선은 철저히 도매 라인은 배제해야 한다..
도매에 특성상 개인에 아이템은 인정을 하지않을뿐더러..
오직 도매라인에 눈으로 상품을 평가하기에..
불공정한 상품에 대우를 받을 가능 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
해서..
힘들더라도..
도매라인을 배제하고..
우선은 소매라인이나 온라인을 공격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이제는 분명히 온라인도.
세금계산서인 자료가 절대로 필요한 시점이다..
이것은..
이제는 온라인도 자료를 줄수 있는..
소무역에 상품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이야기이다..
현금 판매가 가능하고..
자신에 상품을 인정해줄수 있는..
한국에 거래처를 만드는 것이..
모든 승부에 결정판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모두에 생각이다..
하지만
순수 보따리 시절에..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 상품만을 취급하면서..
그 유명 상품을 소매점에 직접 공급을 시도했던 사람들은 쉽게
소무역을 접목할수가 있고
..
유명 상품을 오직 남대문이나 국제시장등 도매라인 만을
공격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시.시작 해야 할것이다..
이제라도
소무역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순수보따리 상품인..유명상품 공급을 .소매상에 판매하는
씨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소매점에 팔다팔다 못 팔면 그때 도매라인에
상품을 주면 되는 것이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한국 거래선에 공급 라인을..
좀더 활발히 개척한다면..
언제라도 소무역을 시작한다 해도.
그리 힘들것도 무서을 것도 없을 것이다..
보따리에 최종 목적이 무역상이 되는 것이라면.
이제라도 판매에 새로운 방법을 동원 해야 하지않을까...
가장큰 고민거리는..지금..업무에..
소무역을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가.. 그것이..문제일것이다..
처음 보따리를 시작 하였을 당시에도
보따리무역을 할것인가..순수 보따리를 할것 인가를..
고민하다 그래도..
경험도 쌓고 우선 경비세이를 통해서..자주 해외 경험을 쌓으면서
보따리 업무도 파악하고..이런저런 이유로..
순수 보따리를 선택 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수익창출이 제자리를 머물면서..
더이상에 미래가 불투명 해지면서..
무엇보다도
세관과에 신경전에 주눅이 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순수 보따리들은..소무역을 생각하기 시작 한다..
하지만.
길고도 험한..
순수 보따리를 경험한 분들은 .
그리 크게 걱정할 것이 안된다고 생각 한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상품 아이템 만드는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기에..
한국에 유통만 접목 시키면 큰 문제는 없다..
소무역을 처음 시도하는 시점에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우선은 한국 거래처 숫자만큼에..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라면..자본 역시 큰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본이 딸리면 몇사람이 모여서 공동 투자 그리고 공동 분배..
그리고 철저한 거래처 지역안배만 이루워 진다면.
공동으로 관세사를 통한 공동 소무역도.
이제는 한번쯤 서서히 시도해볼 시점이라 생각 한다..
중국은 대분분에 아이템당 소무역 초기자본이 300-5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정도를 몇사람이 나누어서 한다면.
자본은 초기에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보고있다..
샘플을 테스터 상품으로..
자신에 거래처에...위탁 시장조사 반응을 보고 ..그리고..
자신에 아이템으로..선별된 상품을 우선은..
최소한에 거래선으로..시장형성을 시작하는것이
수순이다..
우선은 철저히 도매 라인은 배제해야 한다..
도매에 특성상 개인에 아이템은 인정을 하지않을뿐더러..
오직 도매라인에 눈으로 상품을 평가하기에..
불공정한 상품에 대우를 받을 가능 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
해서..
힘들더라도..
도매라인을 배제하고..
우선은 소매라인이나 온라인을 공격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이제는 분명히 온라인도.
세금계산서인 자료가 절대로 필요한 시점이다..
이것은..
이제는 온라인도 자료를 줄수 있는..
소무역에 상품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이야기이다..
현금 판매가 가능하고..
자신에 상품을 인정해줄수 있는..
한국에 거래처를 만드는 것이..
모든 승부에 결정판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모두에 생각이다..
하지만
순수 보따리 시절에..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 상품만을 취급하면서..
그 유명 상품을 소매점에 직접 공급을 시도했던 사람들은 쉽게
소무역을 접목할수가 있고
..
유명 상품을 오직 남대문이나 국제시장등 도매라인 만을
공격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시.시작 해야 할것이다..
이제라도
소무역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순수보따리 상품인..유명상품 공급을 .소매상에 판매하는
씨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소매점에 팔다팔다 못 팔면 그때 도매라인에
상품을 주면 되는 것이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한국 거래선에 공급 라인을..
좀더 활발히 개척한다면..
언제라도 소무역을 시작한다 해도.
그리 힘들것도 무서을 것도 없을 것이다..
보따리에 최종 목적이 무역상이 되는 것이라면.
이제라도 판매에 새로운 방법을 동원 해야 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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