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순수 보따리에 대하여 참으로 생각이 많다..
그중에 과연 순수 보따리로 살아 남는 자들...
그들을...어떤 시각으로 보아야하는 가..
우선 살아 남은 자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있다..
그들에 현실이 절박..하느냐..이다
장사를 잘하는것...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것..
운이 좋다는 것..경험이 많다는 것..
그런것 하고 한직업에서 살아 남는 것은
별개 라는 것 ..그것이..내가내린..최종 결론이다 ..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있다..
고통스러우면 그고통에서 벗어 나려고 몸무림을 친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결국운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 살아남은 자들에 공통점이
아주 절박함을..고통스럽게 ..이겨내려고 발버둥치는
과정에서..이직업에 정착을..하였지만..
그들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현실에 만족하지못하고
이직업을 벗어나기를 희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수보따리로는 만족을 얻을수 없다는 것이
그들에 공통된이야기다..
우선 법을 피해가는 과정이..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고..그 과정이..하면..할수록..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소무역을 ..두려워한다..
우선 세금을 내고 나면 과연 돈이 되는 가에 대한
경험적 두려움이다..
하지만
현실은 분명히 그렇치 않다..
순수 보따리에서 보따리무역 그리고 소무역으로..
성공한 예는 남대문 이나 동대문 상인들을 통하여
얼마든지..찿아볼수 있다
세금을 내고도 이윤이 남을 수있는 아이템을 찿는 다는 것이
생각 보다는 ..어려운 일은 분명한 하지만..
그래도 찿으려 한다면..찿아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금을 내려면..사업자등록을..내야한다..
그리고 세금 에 따른..거래선 자료 처리문제등.해야할 일이 생긴다..
그리고
무역이라는 것이 사무실..상품 재고 공간 그리고..
사업 이라는 인식으로 막연한..불안감이 들기 때문에
지래 겁을 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하지막
막상 순수보따리에서..소무역으로 변하더라도.
사무실을 얻은 사람은 극소수이고 일부는 사업자등록도..
하지않고 실행하는 사례도 있고 사업자등록을 하고도
자신에 이름으로 수입을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있다
그부분은 포워딩 업체가 너무잘 알아서 해준다
시작하면 길이 보인다..
처음에는 사무실도 필요없다..
자동차도 필요없다..물론 직원도 필요없다..
집에서 소호무역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다
중국에서 상품을 수입해서
집에서 마누라와 포장을 다시하여 새로운,, 자신만에
상품을 만들어 팔고다니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요즈음 일본상품 붐이 다시..조금씩 일고있다..
일본상품 한가지를 수입하여 도매상에서..교환판매(일명 빠다치기)..
하여 구색을 맞추어 수입상품점에 판매하여.
짭잘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남대문이나 도매상에 꼭 현금 판매만 하라는 법이 어디있는가..
물건주고 물건으로 받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다..
장사란 그런 것이다..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과관계가 우선이다..
궁하면 통한다
순수보따리에 살아남은 자들이지만
앞으로도 살아 남으려면..지금에 고통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
극복하려는 의지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장사는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이아니고..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도되고 셋도되지만 제로도 된다는 걸..
경험적 사고로 아는 순간..
장사에 새로운 세계가 눈이 떠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살아남는 자들에
고통을...좀더 적극적으로 연구하면 그들에 고통에 절반으로
줄이면서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순수 보따리에 대하여 참으로 생각이 많다..
그중에 과연 순수 보따리로 살아 남는 자들...
그들을...어떤 시각으로 보아야하는 가..
우선 살아 남은 자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있다..
그들에 현실이 절박..하느냐..이다
장사를 잘하는것...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것..
운이 좋다는 것..경험이 많다는 것..
그런것 하고 한직업에서 살아 남는 것은
별개 라는 것 ..그것이..내가내린..최종 결론이다 ..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있다..
고통스러우면 그고통에서 벗어 나려고 몸무림을 친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결국운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 살아남은 자들에 공통점이
아주 절박함을..고통스럽게 ..이겨내려고 발버둥치는
과정에서..이직업에 정착을..하였지만..
그들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현실에 만족하지못하고
이직업을 벗어나기를 희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수보따리로는 만족을 얻을수 없다는 것이
그들에 공통된이야기다..
우선 법을 피해가는 과정이..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고..그 과정이..하면..할수록..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소무역을 ..두려워한다..
우선 세금을 내고 나면 과연 돈이 되는 가에 대한
경험적 두려움이다..
하지만
현실은 분명히 그렇치 않다..
순수 보따리에서 보따리무역 그리고 소무역으로..
성공한 예는 남대문 이나 동대문 상인들을 통하여
얼마든지..찿아볼수 있다
세금을 내고도 이윤이 남을 수있는 아이템을 찿는 다는 것이
생각 보다는 ..어려운 일은 분명한 하지만..
그래도 찿으려 한다면..찿아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금을 내려면..사업자등록을..내야한다..
그리고 세금 에 따른..거래선 자료 처리문제등.해야할 일이 생긴다..
그리고
무역이라는 것이 사무실..상품 재고 공간 그리고..
사업 이라는 인식으로 막연한..불안감이 들기 때문에
지래 겁을 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하지막
막상 순수보따리에서..소무역으로 변하더라도.
사무실을 얻은 사람은 극소수이고 일부는 사업자등록도..
하지않고 실행하는 사례도 있고 사업자등록을 하고도
자신에 이름으로 수입을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있다
그부분은 포워딩 업체가 너무잘 알아서 해준다
시작하면 길이 보인다..
처음에는 사무실도 필요없다..
자동차도 필요없다..물론 직원도 필요없다..
집에서 소호무역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다
중국에서 상품을 수입해서
집에서 마누라와 포장을 다시하여 새로운,, 자신만에
상품을 만들어 팔고다니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요즈음 일본상품 붐이 다시..조금씩 일고있다..
일본상품 한가지를 수입하여 도매상에서..교환판매(일명 빠다치기)..
하여 구색을 맞추어 수입상품점에 판매하여.
짭잘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남대문이나 도매상에 꼭 현금 판매만 하라는 법이 어디있는가..
물건주고 물건으로 받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다..
장사란 그런 것이다..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과관계가 우선이다..
궁하면 통한다
순수보따리에 살아남은 자들이지만
앞으로도 살아 남으려면..지금에 고통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
극복하려는 의지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장사는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이아니고..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도되고 셋도되지만 제로도 된다는 걸..
경험적 사고로 아는 순간..
장사에 새로운 세계가 눈이 떠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살아남는 자들에
고통을...좀더 적극적으로 연구하면 그들에 고통에 절반으로
줄이면서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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