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팔아야 산다...

hokunsoo 2006. 10. 20. 21:28
장사에 목표는
분명 이윤 추구다..

수익을 창출 하는 것에는 분명 합리적인..판매가 이루워 져야 한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으면 무엇하나..
아무리 마켓팅이 휼륭하면 무엇하나..

상품이 팔리지 않으면 그모든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문제는 그 판매라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인정 하면서도..쉽게 해결책을 찿지못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쉽게 찿지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래서 장사에 묘미가 있는 것이란 생각 이지만...

요즈음 블루오션이..장사꾼들 사이에
화두이자 화제이다...

보따리들도...
요즈음 유행 하는 불루오션에 마켓팅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누구는
남들이 다잘알고 있는 아이템을 박리다매로..팔면서..
세관과에 신경전을 벌리고 싶은 사람이 있겠는가..

폼나게..
자신만에 아이템을 개발해서..
부피적고 귀티나는 고가격대에..고마진에
상품을 파는..불르오션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문제에 중심에는..
판매에대한 확실한 방법이나 대안이 없기에..
적은 자본으로 투자하듯이 고마진에 고가품을 ..아이템으로
개발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생각만 하고 ..머리만
아파할 것인가..

쉽게 생각하면
동키호테나 도코핸즈를 이잡듯이 뒤지거나
연태 청도 백화점이나 도매상을 겨냥해..한국에 잘 알려진 브랜드중

한국에 없는 실용성이 있고 기능성이 강한 아이템제품군 을
샘플링해서..한국 .시장에 반응을 살피는..

그리고는
판매에 어느정도 자신이 붙으면..현장통관...그리고는
사업자등록에..의한 정식통관으로...사업이 아닌 장사개념으로..

보따리 를 한다면..
세관에 문제도 해결이되고..컨테이너 작업이 아닌..소량 다품목 개미군단에..
각개전투이기에 물류비용이나..경비절감..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승수부는 띄울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이..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그리고 그것이 곧..블로오션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역시 모든..승부처는 한국에 상품판매 런칭 이다..
한국에서에 판매부분이 이루워지지않는다면,모든것이
모래성 쌓기이다..

하면..
무조건 팔아야한다..
어떻게든 팔아야 살수 있다..어떻게든..

그팔아야 하는 문제를..
이제부터는 좀더 진지하고 대담하고..
적극적으로..계획하고..실천하고..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대기업이나..전문 무역상들과에 경쟁으로..
그들과에 한판 승부에서 이길수 있는 장점은..

현지에서에 가격경쟁력이 떨어진 상태에서에
매입을 전재로한..싸움이.유리한데..그부분을 만회 하려면..

역시..
부대비용이나 물류비용 절감부분에서 얻은 이점을 상품 가격에
그대로 적용해..파는 방법이 최선이다..

한국 상인이 원하는 상품중에는 소량 이기에 정식 무역으로는
수입하기가 껄끄러운 품목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도 중요시 생각하고..

핸드캐리방식에 현장통관으로..
그들과 정면승부해도..자본이나 아이템 면에서 ..열세를..
극복하기에는..큰 문제는 없을 거라 판단이된다...

역시..문제는...
한국에 판매를..적극적으로..
할수 있느냐는 ...자신과에 처절한 싸움에서..
이기는 자 만이 ..이 보따리 세계에서도..
부와 명성을 얻을수 있다는 결론이다..

다만..우리는..
이러한 힘든 과정에 서로가 윈윈 할수 있는부분을..
카페 출신 동지..들만이라도
돕고 돕는다면..그래도..

보따리는 기존 무역상들과..한판 싸움에서..그래도..해볼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직업에 대한..자긍심과 용기를 충분히.
가질수 있다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