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를..
이런저런 기회로..알기 시작 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끼면서 카페도 가입하고..
열심히 인터넷도 뒤지면서..
나름대로..혹시 이것이 새로운 인생에 전환점이 되지는
않을까..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시장조사를..
결심하고..
그리고는 긴 호흡 한번 하고...
카페라는 곳을 따라서 시장조사를 해보지만...
막상 기대에 부풀어 있던..
자신에 모습에 ..실망을 안기는 것이 대부분에..
지금까지에...시장조사 이다..
물론..
사전에 치밀한 계획하에..
철저히 준비하고...시장조사 기간에도..
최선을 다했다면,,분명 소기에 성과는 있을것 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무엇이
최선을 다하는 것인지도 파악을 못하고
그져 구경만 하다 심지어는..시간만 때우다..
허겁지겁 돌아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본인에 잘못인지 아니면..
주체측에 잘못인지는..누구도 시시비비를 가릴수조차 없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중 가장 잘못한 책임은 본인 자신이지만..
주체측이나 인솔자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다..
물론..
주체측이나 인솔자도 할말은 있을 것이다..
저렴한 경비에..
너무 지나친 요구를 원한다는 건 무리라고..
그리고..당사자는..충분한..사전 준비를 하였는지..
각설하고..
이제는 분명 관광과 시장조사는..
확실히.. 구분할 시점이 온것 같다..
보따리를 생각하고..
시장조사를 왔다면 분명 업무에 연장이다..
최소한 ..
투자비용만큼에 노력을 하고 본전을 뽑아야한다..
누구도 모든걸 대신 해줄수는 없다.
주체측이나 인솔자도 ..프로그램을 만들고..인솔을 하는 것 외에는,,모두..
회원들 각자에..임무이기에 참가자는..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면..
무엇이 최선인가..
우선..
주체측이나 인솔자는..
정말...회원들이 보따리 기본 업무에..꼭 알아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
자세히 이해시키고 설명하고...
가령..
샘플 작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
낯선나라 일본이나 중국에..봐야할 시장과..상품은 ..
어느곳에서 봐야 적당한가..
한국에 거래선은 어떻게 개척하고 관리하는 가..
일본이나 중국에 상품 판매는 어떻게 한국에 런칭해야 하는 가..
면세는 어떻게 이용하는 가...등등 ..
보따리들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 자세한 설명과..
업무를..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물론 보따리 인솔자나 주체자측도 .이런 모든것을..
다알고..인솔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사전에 그리고 교육중에 충분히..
회원들과 대화를 통하여..함께..노력한다는 자세로..임. 하여야한다..
하지만
회원 본인들에 노력이 더필요하다..
인솔자는 열심히 가르치는데...
자신은 노력을 게을리하고..
결과만 얻으려 한다면..그건..최선이 아니라..
최악에 상태만 ..만들어 질거란 생각이다..
가령..
거래처를 개척 하는것을 게을리하면서
거래선을 직접 소개를 원한다거나..
상품 샘플 작업이나 상품 테스터 작업도 하지않고
아이템을 거져 얻으려 한다거나..
특히..남에 입에서 특히 인솔자나 선배들에..입에서..
나온 거래선이나 아이템이 과연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가..를 생각 하여 보아야 한다..
우선 당장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건 공동 거래선 공동아이템에 불과하다
보따리를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자신에 수익 창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면세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대신 처리해준다면.그건 일시적 으로 도움이 .
될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독약이다..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 주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의지하는 마음만 키워주는 독약이 될수 있다..
보따리들에
시장조사 방법이나 행동 프로그램이 이제는
변화해야한다..
무엇이 최선인가는..
물론..주체자나 참가자,,함께..
머리를 맞대고 침을 튀겨가면 ..
얼굴을 붉히면서...토론을 해야 하지만 ..
최소한,,
이제는...시장조사와 관광은 구분해야하고..
수익 상품에 판매는 최소한 자신에 힘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절박감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판매에 자신이 없다면..
선배에게 그걸 물어야 한다..
자심감을 얻는 방법을..그것이..공동 시장조사에..핵심이다..
모든 시장조사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품을..팔아야한다는 것이다..
그 파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피하거나..
남에게 의존 한다면 그건 영원한,,시장조사가 아닌
시장 구경차원에 보따리 연수가 될것이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
좀더 적극적인 생각으로..
직업으로서에 보따리와..
보따리 업무로서의..시장조사를...
곰곰히 따져야할 시점이 분명히 왔다는 것을...
하지만..
경험에의한 중요한..한가지는..
치밀한 계획이나..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
최소한..즐길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최소한에 즐거움이 있어야..
자신에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기회로..알기 시작 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끼면서 카페도 가입하고..
열심히 인터넷도 뒤지면서..
나름대로..혹시 이것이 새로운 인생에 전환점이 되지는
않을까..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시장조사를..
결심하고..
그리고는 긴 호흡 한번 하고...
카페라는 곳을 따라서 시장조사를 해보지만...
막상 기대에 부풀어 있던..
자신에 모습에 ..실망을 안기는 것이 대부분에..
지금까지에...시장조사 이다..
물론..
사전에 치밀한 계획하에..
철저히 준비하고...시장조사 기간에도..
최선을 다했다면,,분명 소기에 성과는 있을것 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무엇이
최선을 다하는 것인지도 파악을 못하고
그져 구경만 하다 심지어는..시간만 때우다..
허겁지겁 돌아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본인에 잘못인지 아니면..
주체측에 잘못인지는..누구도 시시비비를 가릴수조차 없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중 가장 잘못한 책임은 본인 자신이지만..
주체측이나 인솔자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다..
물론..
주체측이나 인솔자도 할말은 있을 것이다..
저렴한 경비에..
너무 지나친 요구를 원한다는 건 무리라고..
그리고..당사자는..충분한..사전 준비를 하였는지..
각설하고..
이제는 분명 관광과 시장조사는..
확실히.. 구분할 시점이 온것 같다..
보따리를 생각하고..
시장조사를 왔다면 분명 업무에 연장이다..
최소한 ..
투자비용만큼에 노력을 하고 본전을 뽑아야한다..
누구도 모든걸 대신 해줄수는 없다.
주체측이나 인솔자도 ..프로그램을 만들고..인솔을 하는 것 외에는,,모두..
회원들 각자에..임무이기에 참가자는..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면..
무엇이 최선인가..
우선..
주체측이나 인솔자는..
정말...회원들이 보따리 기본 업무에..꼭 알아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
자세히 이해시키고 설명하고...
가령..
샘플 작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
낯선나라 일본이나 중국에..봐야할 시장과..상품은 ..
어느곳에서 봐야 적당한가..
한국에 거래선은 어떻게 개척하고 관리하는 가..
일본이나 중국에 상품 판매는 어떻게 한국에 런칭해야 하는 가..
면세는 어떻게 이용하는 가...등등 ..
보따리들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 자세한 설명과..
업무를..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물론 보따리 인솔자나 주체자측도 .이런 모든것을..
다알고..인솔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사전에 그리고 교육중에 충분히..
회원들과 대화를 통하여..함께..노력한다는 자세로..임. 하여야한다..
하지만
회원 본인들에 노력이 더필요하다..
인솔자는 열심히 가르치는데...
자신은 노력을 게을리하고..
결과만 얻으려 한다면..그건..최선이 아니라..
최악에 상태만 ..만들어 질거란 생각이다..
가령..
거래처를 개척 하는것을 게을리하면서
거래선을 직접 소개를 원한다거나..
상품 샘플 작업이나 상품 테스터 작업도 하지않고
아이템을 거져 얻으려 한다거나..
특히..남에 입에서 특히 인솔자나 선배들에..입에서..
나온 거래선이나 아이템이 과연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가..를 생각 하여 보아야 한다..
우선 당장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건 공동 거래선 공동아이템에 불과하다
보따리를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자신에 수익 창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면세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대신 처리해준다면.그건 일시적 으로 도움이 .
될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독약이다..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 주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의지하는 마음만 키워주는 독약이 될수 있다..
보따리들에
시장조사 방법이나 행동 프로그램이 이제는
변화해야한다..
무엇이 최선인가는..
물론..주체자나 참가자,,함께..
머리를 맞대고 침을 튀겨가면 ..
얼굴을 붉히면서...토론을 해야 하지만 ..
최소한,,
이제는...시장조사와 관광은 구분해야하고..
수익 상품에 판매는 최소한 자신에 힘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절박감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판매에 자신이 없다면..
선배에게 그걸 물어야 한다..
자심감을 얻는 방법을..그것이..공동 시장조사에..핵심이다..
모든 시장조사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품을..팔아야한다는 것이다..
그 파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피하거나..
남에게 의존 한다면 그건 영원한,,시장조사가 아닌
시장 구경차원에 보따리 연수가 될것이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
좀더 적극적인 생각으로..
직업으로서에 보따리와..
보따리 업무로서의..시장조사를...
곰곰히 따져야할 시점이 분명히 왔다는 것을...
하지만..
경험에의한 중요한..한가지는..
치밀한 계획이나..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
최소한..즐길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최소한에 즐거움이 있어야..
자신에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픈마켓도 ...이제는 뭉처야 한다.. (0) | 2006.11.06 |
---|---|
팔아야 산다... (0) | 2006.10.20 |
요즈음..남대문... (0) | 2006.10.02 |
팔아야 산다.. (0) | 2006.09.22 |
보따리 카페들.... (0) | 200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