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시작 하려는 사람들에 대부분에..중요한..
걱정 거리에..하나가.. 아이템..문제이다..
무엇을 할것인가..
어떤 부문에서 수익을 창출 할것인가..
장사를 한다는 건,,
수익을 창출 해야 한다는 ..분명한..전제조건이 붙는다..
수익이 창출되지않는 장사는..
있을수 없다..자선사업도 아니고..
할일이 없어서 시간을 죽이는 것도..경험이나 쌓으려고.. 하는 것도..
있을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든 수익을 창출 시켜야 한다..하늘이 두쪽이 나도...
그런데 ..
그 수익 창출에 ..중요부분에..하나는.. 분명 아이템 이라는 것이다.
아이템이 무엇이냐가 이미 승부수에 결정판이라고도..볼수 있다..
보따리 또한 예외가 될수 없다.
보따리에 시장조사나 친목을 위한 모임참석 그리고..
열심히 인테넷을 뒤지는 것 모두 ..그 아이템을 확보..내지...
정보공유를..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과연 그 아이템 이라는 것이..시장조사..하는과정에서..
나 ..여기있소..하고..짠 나타나는 것인가..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그런일이 있을거라고..
기대는..마음속으로..솔직히.. 누구나..하지만..그런..
로또에 대박같은 행운에.기대감은..오히려..보따리를 더 피곤하고
처참하게...만들뿐이다..
가끔은..
시장조사를 해보면..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재래시장..
도매상.그리고 원산지(공장) 등을 다니면서..
그 아이템 이라는 것이..짠..하고 나타나기를 ..자신도 모르게..
바라고..있다는 걸 느끼면서..
공허하게 혼자..쓴웃음 짖는 일이 누구나 발생할거란 생각이다..
아이템..
그건 찿는 것이 아니라.만들어 내는 거다..
만약 아이템이 그냥 눈에띄면 이미 그건..
자신만에 아이템이 될수 없다.
그런 아이템은 경비세이브 목적에..
보따리들에 공동 아이템일 뿐일것이다..
경비세이브 목적에 공동 아이템은
그냥 말그대로..공동 아이템일 뿐이다
오히려 세관과에 눈치 작전에 신경만 쓰이는.
그리고..그져 약간에 돈이되는 ..
말그대로 경비세이브용..이다.
여기에 목숨걸면 피곤하다
이건 보따리 선배들이..후배들에게..입이 아프도록 이야기 하는 것이니.
더이상 언급은 안하곘지만..
아이템은 분명 만들어(?) 가는 거라고..생각한다....
자신과 그리고 자신에 거래처 사장님들과..
함께 살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다...
누구 보다도
현실감은 ..직접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소매점..
사장님 들이다..특히 오프라인 사장님들..
그분들에게..현장에 이야기를.. 듣고..듣고..또. 들어야한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해서..
자신에 색갈을 입혀서 아이템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렇다고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보따리는 유통업자...이지..수입상이나
무역상이 아니다..
물건을 대량으로 사입해..창고에 쌓아둘 필요도 없지만..
제품을 만들어 팔수는 더더 군다나 없다..
우리는 지금 내거래처에..팔릴수 있는물건 ..그리고..
팔수 있는 정도만...
핸드캐리..또는..현장 통관..해서 팔고..
상품..라이프 싸이클이 지나면..
바로 그 상품..미련 버리고..또..새로운 신상품..게발해서..
파는 것이..그 것이 우리 보따리들에..업무이다..
우리가 상대 하는 것은
일본이나 중국에 도매상들이다(한국 도매상들에게..도움을 줄수있는..)
우리는..그들에게 팔릴수 있는 적당량 만을 주문 하면 된다
이러이러한 기능성을 첨부한 상품이 있는지를.파악하고....
기술적인..아주 적당량만을..매입해서..
그리고..아무리..상품이.. 잘팔려도 아이템이 공개되면 바로...
그상품은 주아이템 목록에서...정리하는 것이..
보따리에..원칙 이기에..소량 매입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보따리..는..
한 상품에..특히 한회사에 집중은 절대 금물이다
아이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한 이이템에..집중은..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항상 그 아이템을 버릴때를 생각하며..
아이템을 개발 하여야 ..문제가 발생 하지않는다..
그리고..아이템에..문제가 발생하면..(특히..판매마진..)
과감히 거래하던 도매상이나 상대회사를 갈아 치워야 한다..
그것이 보따리에 강점이고 약점 이지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 하는 건..
일본 이나..중국에 도매상이나 공장등 거래처가 아니라..
한국에 고정 거래처가 중요하다.,
한국에 거래처가 원하지않는 아이템은..
일본이나 중국에서 어떤 친분 관계가 쌓여도..
바로 페기 처분 하는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일본이나 중국 보다는..
한국에 거래처가 월등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뭐든 우선 순위가 있다
날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은..일본 중국 상인이 아니라..
분명 한국 상인들 이라는 것이다..
이건..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아이템 개발..
그건 ..시장조사를... 하면서.. 발견 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조사시에 느낀점을..
거래처 사장들과 함께 ..의논하고....생각 하면서..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진짜.. 아이템이다..
물론...
더중요한건..
거래처 사장들과에 인과 관계 형성 이지만...
걱정 거리에..하나가.. 아이템..문제이다..
무엇을 할것인가..
어떤 부문에서 수익을 창출 할것인가..
장사를 한다는 건,,
수익을 창출 해야 한다는 ..분명한..전제조건이 붙는다..
수익이 창출되지않는 장사는..
있을수 없다..자선사업도 아니고..
할일이 없어서 시간을 죽이는 것도..경험이나 쌓으려고.. 하는 것도..
있을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든 수익을 창출 시켜야 한다..하늘이 두쪽이 나도...
그런데 ..
그 수익 창출에 ..중요부분에..하나는.. 분명 아이템 이라는 것이다.
아이템이 무엇이냐가 이미 승부수에 결정판이라고도..볼수 있다..
보따리 또한 예외가 될수 없다.
보따리에 시장조사나 친목을 위한 모임참석 그리고..
열심히 인테넷을 뒤지는 것 모두 ..그 아이템을 확보..내지...
정보공유를..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과연 그 아이템 이라는 것이..시장조사..하는과정에서..
나 ..여기있소..하고..짠 나타나는 것인가..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그런일이 있을거라고..
기대는..마음속으로..솔직히.. 누구나..하지만..그런..
로또에 대박같은 행운에.기대감은..오히려..보따리를 더 피곤하고
처참하게...만들뿐이다..
가끔은..
시장조사를 해보면..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재래시장..
도매상.그리고 원산지(공장) 등을 다니면서..
그 아이템 이라는 것이..짠..하고 나타나기를 ..자신도 모르게..
바라고..있다는 걸 느끼면서..
공허하게 혼자..쓴웃음 짖는 일이 누구나 발생할거란 생각이다..
아이템..
그건 찿는 것이 아니라.만들어 내는 거다..
만약 아이템이 그냥 눈에띄면 이미 그건..
자신만에 아이템이 될수 없다.
그런 아이템은 경비세이브 목적에..
보따리들에 공동 아이템일 뿐일것이다..
경비세이브 목적에 공동 아이템은
그냥 말그대로..공동 아이템일 뿐이다
오히려 세관과에 눈치 작전에 신경만 쓰이는.
그리고..그져 약간에 돈이되는 ..
말그대로 경비세이브용..이다.
여기에 목숨걸면 피곤하다
이건 보따리 선배들이..후배들에게..입이 아프도록 이야기 하는 것이니.
더이상 언급은 안하곘지만..
아이템은 분명 만들어(?) 가는 거라고..생각한다....
자신과 그리고 자신에 거래처 사장님들과..
함께 살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다...
누구 보다도
현실감은 ..직접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소매점..
사장님 들이다..특히 오프라인 사장님들..
그분들에게..현장에 이야기를.. 듣고..듣고..또. 들어야한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해서..
자신에 색갈을 입혀서 아이템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렇다고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보따리는 유통업자...이지..수입상이나
무역상이 아니다..
물건을 대량으로 사입해..창고에 쌓아둘 필요도 없지만..
제품을 만들어 팔수는 더더 군다나 없다..
우리는 지금 내거래처에..팔릴수 있는물건 ..그리고..
팔수 있는 정도만...
핸드캐리..또는..현장 통관..해서 팔고..
상품..라이프 싸이클이 지나면..
바로 그 상품..미련 버리고..또..새로운 신상품..게발해서..
파는 것이..그 것이 우리 보따리들에..업무이다..
우리가 상대 하는 것은
일본이나 중국에 도매상들이다(한국 도매상들에게..도움을 줄수있는..)
우리는..그들에게 팔릴수 있는 적당량 만을 주문 하면 된다
이러이러한 기능성을 첨부한 상품이 있는지를.파악하고....
기술적인..아주 적당량만을..매입해서..
그리고..아무리..상품이.. 잘팔려도 아이템이 공개되면 바로...
그상품은 주아이템 목록에서...정리하는 것이..
보따리에..원칙 이기에..소량 매입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보따리..는..
한 상품에..특히 한회사에 집중은 절대 금물이다
아이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한 이이템에..집중은..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항상 그 아이템을 버릴때를 생각하며..
아이템을 개발 하여야 ..문제가 발생 하지않는다..
그리고..아이템에..문제가 발생하면..(특히..판매마진..)
과감히 거래하던 도매상이나 상대회사를 갈아 치워야 한다..
그것이 보따리에 강점이고 약점 이지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 하는 건..
일본 이나..중국에 도매상이나 공장등 거래처가 아니라..
한국에 고정 거래처가 중요하다.,
한국에 거래처가 원하지않는 아이템은..
일본이나 중국에서 어떤 친분 관계가 쌓여도..
바로 페기 처분 하는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일본이나 중국 보다는..
한국에 거래처가 월등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뭐든 우선 순위가 있다
날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은..일본 중국 상인이 아니라..
분명 한국 상인들 이라는 것이다..
이건..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아이템 개발..
그건 ..시장조사를... 하면서.. 발견 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조사시에 느낀점을..
거래처 사장들과 함께 ..의논하고....생각 하면서..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진짜.. 아이템이다..
물론...
더중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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