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최근에...만난건..
거래처에서..
주문한 물건을 내려주고,,
막.
돌아서려는데..커다란 박스를 들고..
들어오는 사람이 낯이 익은 사람 이란 생각이 들어..
자세히 보니 그분이였다..
내가 화장품 업계에 발을 디디고..
수입 화장품을 팔고 다닐때..제법 규모가 큰 화장품
전문점을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였다..
그 당시..
그분은....하루 매출이 200이 넘는 중대형 가계로..
많은 나까마 들이..그분에 점포에,,물건을 납품하기를..
선망 할 정도로 ,,상당한 규모에 점포 사장님이였다..
그분이..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었다.
말도많고...소문이 많았다..
수입 화장품에 손을대..망했다고 ..소문이 무성했다,,..
그리고는..
어느날..그분을 ..다시본건...변두리..동네에서..
다다구리 하시는 걸 보았다..
다다구리가 돈벌이는 ..괜찮지만..
우리같이 정품을 사고파는 사람들에게는.
원망에 대상이다..
빈점포에 한달정도 깔세를 얻어..
"화장품 망했읍니다.."
원가로 팔곘읍니다..라는..커다란 프랭카드를..내걸고..
손벽을 치며..사람들을 모으면서..
덤핑 화장품을 팔고 있었다..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그때..그분은..
수입 화장품이 아니라 수입 목욕용품을 수입해서..
팔았는데..2년만에 몇억 날라가고..
집도 경매되고..완전히..거지 신세라고..
해서..
배운것이 화장품 밖에 없어..
이짖을 하고 있다고..그리고...
한달후에 가보니..
점포는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고..그분은..또..잠적..
그리고는 얼마후..
중국으로 ..보따리..다닌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한국 화장품 을..가져다 ..중국으로 팔러 다닌다고..
그리고,,
최근에 다시 그분을 그거래처에서..
본것이다...
행색이 말이 아니다..
그분말에..
중국에서 당했다고.(?)..손을 내졌는다...
화장품 중국에서 좀.. 팔리는데..
중국은 무조건 외상이라고 했다..
팔아서 ..물건값을..주는 것이 ..관행이라..어쩔수 없었다고..
종업원...조선족이..
수금해서 도망가고..거래처에서 미수금도 못받고..
정식 물건이 아니고...핸드케리 물건이라..하소연도 못하고...
도져히 견딜수가 없어서 ..빈손으로 귀국 했다고..
그분말에 솔직히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뭔가..중국에서 일이..잘못 된것은 확실한것 같았다..
그리고..그분은...아는것이..화장품이라...
다시 국내,화장품 덤핑 장사를 시작 했다고..
이젠..
화장품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돗을텐데.
또..화장품 이냐고 물었더니..씩 웃는다..
내일 모래면 한갑이란다..그분..
내가 그분을...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재기에 성공하시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는 것 밖에는..
그런데..
그분을 보면..왜 ... 내..몇년후에 모습이 ...
떠 오르는건..무슨 이유인가...
거래처에서..
주문한 물건을 내려주고,,
막.
돌아서려는데..커다란 박스를 들고..
들어오는 사람이 낯이 익은 사람 이란 생각이 들어..
자세히 보니 그분이였다..
내가 화장품 업계에 발을 디디고..
수입 화장품을 팔고 다닐때..제법 규모가 큰 화장품
전문점을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였다..
그 당시..
그분은....하루 매출이 200이 넘는 중대형 가계로..
많은 나까마 들이..그분에 점포에,,물건을 납품하기를..
선망 할 정도로 ,,상당한 규모에 점포 사장님이였다..
그분이..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었다.
말도많고...소문이 많았다..
수입 화장품에 손을대..망했다고 ..소문이 무성했다,,..
그리고는..
어느날..그분을 ..다시본건...변두리..동네에서..
다다구리 하시는 걸 보았다..
다다구리가 돈벌이는 ..괜찮지만..
우리같이 정품을 사고파는 사람들에게는.
원망에 대상이다..
빈점포에 한달정도 깔세를 얻어..
"화장품 망했읍니다.."
원가로 팔곘읍니다..라는..커다란 프랭카드를..내걸고..
손벽을 치며..사람들을 모으면서..
덤핑 화장품을 팔고 있었다..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그때..그분은..
수입 화장품이 아니라 수입 목욕용품을 수입해서..
팔았는데..2년만에 몇억 날라가고..
집도 경매되고..완전히..거지 신세라고..
해서..
배운것이 화장품 밖에 없어..
이짖을 하고 있다고..그리고...
한달후에 가보니..
점포는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고..그분은..또..잠적..
그리고는 얼마후..
중국으로 ..보따리..다닌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한국 화장품 을..가져다 ..중국으로 팔러 다닌다고..
그리고,,
최근에 다시 그분을 그거래처에서..
본것이다...
행색이 말이 아니다..
그분말에..
중국에서 당했다고.(?)..손을 내졌는다...
화장품 중국에서 좀.. 팔리는데..
중국은 무조건 외상이라고 했다..
팔아서 ..물건값을..주는 것이 ..관행이라..어쩔수 없었다고..
종업원...조선족이..
수금해서 도망가고..거래처에서 미수금도 못받고..
정식 물건이 아니고...핸드케리 물건이라..하소연도 못하고...
도져히 견딜수가 없어서 ..빈손으로 귀국 했다고..
그분말에 솔직히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뭔가..중국에서 일이..잘못 된것은 확실한것 같았다..
그리고..그분은...아는것이..화장품이라...
다시 국내,화장품 덤핑 장사를 시작 했다고..
이젠..
화장품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돗을텐데.
또..화장품 이냐고 물었더니..씩 웃는다..
내일 모래면 한갑이란다..그분..
내가 그분을...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재기에 성공하시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는 것 밖에는..
그런데..
그분을 보면..왜 ... 내..몇년후에 모습이 ...
떠 오르는건..무슨 이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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