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를 처음 시작 하려는 ..
사람들이 제일 많이 걱정 하는 부분이 자본과 경험이다..
물론 보따리가 아니라도..,,
장사나..사업을 시작 할때도 역시 자본과 경험이.
제일 중요한 문제로..부각 된다..
보따리를 시작 하려고 하는 회원님들이
제일 걱정스럽게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질문 하는 부분역시 자본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순수 보따리에 경우
천만원 정도에 자본은 필요하다고 대부분 이야기 했다..
많은 회원들이 보따리무역(소무역)도 아닌데 ..
생각보다 자본이 많이 들어간다고 고개를 갸우뚱 한다..
순수보따리도 분명 장사다..
장사를 하려면 상품을 매입하는 자금이 필요하다
그리고..유통비용 물류비용..부대비용 그리고..
재고에 대한 비용..외상미수금이 필요하다..
물론
순수 보따리에..
재고는 대부분 없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외상도 대부분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장사가 원칙 대로만 움직일순 없다...
장사를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외상은 거래를 위해서는 필요악이라고..
외상이 적절히 존재했때..마진이 보장되고.
거래 관계가 계속적으로 유지된다..
현금 거래는 새로운 메리트에 상품 유통업자가 나타나면..
바로 그날로 거래는 중지된다..
파리목숨이다..
하지만 외상이 존재하면 함부로 거래선을 바꾸지 못한다.
이건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문제이다..
해서
일정액에 ..자본을 ..외상으로 깔아놓는 방법은.
고수급들은 일부러..행한다..
그건 고도에 두뇌게임 이다
외상은..반면에. 장사꾼에 자본을 잠식하는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거래선울 유지시키고..마진을 보장하는..히든카드..로는 제격이다..
이건 치밀하고 지능 적인 계산이 깔려야 한다
섯불리 하면 초보 장사치는 죽음이다..
외상을 처리할줄 아는 장사치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그건 이미 고수급..이라는 이야기다..
보따리에 한달 수입이 ..
최저 200만원 이라고 계산하면..
한달에 두번..
한번에 백만원에 순이익이 발생 해야 한다 .
단순계산 으로 하더라도
500 만원에 상품은 어떤 식으로 라도 매입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경비가 들어간다
교통비 식대 숙박비 물류비용 샘풀대금..
최대 한항차에 600-700만원에 상품 매입이 이루워 져야 한다
면세상품 그리고 현지매입상품 . .모두 합한 금액이다..
그러나 분명한것 은 모두 무관세로 핸드케리는 원천적으로 ..
불가능 하다..일부는 분명히 세금을 내고 나오는..현장통관이 이루워 져야 한다..
해서
보따리에 자본은 1000만원은 있어야 ..
직업으로서에 보따리 활동이 가능하다..
자본이 많으면 유리한것은 ..
순수 보따리에 경우 분명히 아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핸드캐리 할수 있는 량이 있기에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는 않는 다는 이야기다..
내가..
서두에 외상 이야기를 꺼낸것도..
자본에서
대략 10%선은 외상으로 돌리는 방법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이야기를 시작 했다..
초보에서 중급으로 변하는..시기에 숍인숍이나 구매대행을 조금씩 시작하면..
최소한에 자본이 더필요한데..
초창기부터 일정금액에 이익금을 외상으로 깔기시작하면..
거래선 확보로..숍인숍 할당시..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수가 있다..
물론 자본대비 무리한 외상은 자살 행위이다.
자본 이 잠식당해.. 상품 매입을 할수 없다면.그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차입금(빚)을 조달해서..보따리를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내가 주장 하는 이야기중에..
차입금을 조달할 정도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노동을 해서라도..
일정액에..자본을 만들어서 보따리를 시작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수없이 말해왔다..
보따리 역시
차입금에 의한 이자지급..등으로..수입이 지출 되면..
보따리 특유에 적은 마진으로..(때론 환차손에 따른 역마진 발생)..
자본 잠식이 급속도로 이루워져..
결국은 ..이 직업을 자본때문에 그만 두게되는 ..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 한다..
해서
최소 자본은 차입금은 안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 하기를
반복해서.. 교육해 왔다..
보따리 역시
자본이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인데..
최소 천만원에서 천오백 정도가 가장 적당한 선으로 알고 있다..
천만원... 가진 사람들은 껌값이지만..
없는 사람들은 환경에 따리서는 천문학적인 숫자도 될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
자본을 요구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순리에 문제가 아닐까...
사람들이 제일 많이 걱정 하는 부분이 자본과 경험이다..
물론 보따리가 아니라도..,,
장사나..사업을 시작 할때도 역시 자본과 경험이.
제일 중요한 문제로..부각 된다..
보따리를 시작 하려고 하는 회원님들이
제일 걱정스럽게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질문 하는 부분역시 자본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순수 보따리에 경우
천만원 정도에 자본은 필요하다고 대부분 이야기 했다..
많은 회원들이 보따리무역(소무역)도 아닌데 ..
생각보다 자본이 많이 들어간다고 고개를 갸우뚱 한다..
순수보따리도 분명 장사다..
장사를 하려면 상품을 매입하는 자금이 필요하다
그리고..유통비용 물류비용..부대비용 그리고..
재고에 대한 비용..외상미수금이 필요하다..
물론
순수 보따리에..
재고는 대부분 없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외상도 대부분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장사가 원칙 대로만 움직일순 없다...
장사를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외상은 거래를 위해서는 필요악이라고..
외상이 적절히 존재했때..마진이 보장되고.
거래 관계가 계속적으로 유지된다..
현금 거래는 새로운 메리트에 상품 유통업자가 나타나면..
바로 그날로 거래는 중지된다..
파리목숨이다..
하지만 외상이 존재하면 함부로 거래선을 바꾸지 못한다.
이건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문제이다..
해서
일정액에 ..자본을 ..외상으로 깔아놓는 방법은.
고수급들은 일부러..행한다..
그건 고도에 두뇌게임 이다
외상은..반면에. 장사꾼에 자본을 잠식하는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거래선울 유지시키고..마진을 보장하는..히든카드..로는 제격이다..
이건 치밀하고 지능 적인 계산이 깔려야 한다
섯불리 하면 초보 장사치는 죽음이다..
외상을 처리할줄 아는 장사치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그건 이미 고수급..이라는 이야기다..
보따리에 한달 수입이 ..
최저 200만원 이라고 계산하면..
한달에 두번..
한번에 백만원에 순이익이 발생 해야 한다 .
단순계산 으로 하더라도
500 만원에 상품은 어떤 식으로 라도 매입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경비가 들어간다
교통비 식대 숙박비 물류비용 샘풀대금..
최대 한항차에 600-700만원에 상품 매입이 이루워 져야 한다
면세상품 그리고 현지매입상품 . .모두 합한 금액이다..
그러나 분명한것 은 모두 무관세로 핸드케리는 원천적으로 ..
불가능 하다..일부는 분명히 세금을 내고 나오는..현장통관이 이루워 져야 한다..
해서
보따리에 자본은 1000만원은 있어야 ..
직업으로서에 보따리 활동이 가능하다..
자본이 많으면 유리한것은 ..
순수 보따리에 경우 분명히 아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핸드캐리 할수 있는 량이 있기에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는 않는 다는 이야기다..
내가..
서두에 외상 이야기를 꺼낸것도..
자본에서
대략 10%선은 외상으로 돌리는 방법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이야기를 시작 했다..
초보에서 중급으로 변하는..시기에 숍인숍이나 구매대행을 조금씩 시작하면..
최소한에 자본이 더필요한데..
초창기부터 일정금액에 이익금을 외상으로 깔기시작하면..
거래선 확보로..숍인숍 할당시..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수가 있다..
물론 자본대비 무리한 외상은 자살 행위이다.
자본 이 잠식당해.. 상품 매입을 할수 없다면.그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차입금(빚)을 조달해서..보따리를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내가 주장 하는 이야기중에..
차입금을 조달할 정도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노동을 해서라도..
일정액에..자본을 만들어서 보따리를 시작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수없이 말해왔다..
보따리 역시
차입금에 의한 이자지급..등으로..수입이 지출 되면..
보따리 특유에 적은 마진으로..(때론 환차손에 따른 역마진 발생)..
자본 잠식이 급속도로 이루워져..
결국은 ..이 직업을 자본때문에 그만 두게되는 ..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 한다..
해서
최소 자본은 차입금은 안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 하기를
반복해서.. 교육해 왔다..
보따리 역시
자본이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인데..
최소 천만원에서 천오백 정도가 가장 적당한 선으로 알고 있다..
천만원... 가진 사람들은 껌값이지만..
없는 사람들은 환경에 따리서는 천문학적인 숫자도 될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
자본을 요구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순리에 문제가 아닐까...
'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통이변하고 있다... (0) | 2006.05.25 |
---|---|
보따리도 사업 계획서가 필요하다... (0) | 2006.05.08 |
남대문 거래..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0) | 2006.04.24 |
아이템 만들기... (0) | 2006.04.17 |
온라인과 오프라인... (0) | 200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