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소무역(보따리)도..영업력이다...

hokunsoo 2007. 2. 12. 06:32
소무역이나 보따리를 하려면..
중요한것이 몇가지있다..

우선..
기본적인 ..

자본..아이템 .. 거래선...
그런데..그것들보다 중요한것이 영업력이다..

특히 한국 에 거래선 개척이나..거래선 관리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거래선 관리에 기본은 영업력이다..

영업력은..
밀어부치는 뱃짱이나..
끈질긴 인내심 ..그리고 열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유능한 영업은..
적당한 정보.. 그리고 경험.그리고..영업기본 교육등..
철저하고..치밀한...계산적 계획이 있어야 가능 하다..

우리들이

여러부류에 사람들과 인과관계를 맺는 중요한 원인 .
가운데 하나는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많다...

정보가 정확해야..
그것을 기본으로 계획도 세우고..실천을 할수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거래선에 정보가 어둡거나..
자신에 아이템에 대한 바른 정보가 없다면...

거래선개척이나 관리에..
자신감이..없어져서 쉽게 거래선을 접근 조차 할수가 없다..

해서..
우리는 여러부류에 사람들을 만나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에 정보를 교류 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자신이 정보를 오픈 해야만 ..다른 사람도 ..기본적인 믿음으로.
사소한..정보라도 준다는 것이다..

장사에 세계에서..
중요한건 ..신뢰라고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신의가 없는 사람과에 거래는 ..
오래 지속되지못한다...신의는..

자신만에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상대방에 믿음을 ..얻을수가 근본적으로 없다..

한두번 그져 스처 지나가듯 거래를 하는 것이라면 모를 까..
지속적인 동지로서로에 거래는 불가능 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장사에 모든 기본은..
철저한 신의..그리고 믿음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한두번에 만남으로 상대방에..
믿음을 읽어 낼수가 있다..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려고 접근을 하지 않은..
대부분에 상인들은 ..서로에게 한두번에 만남으로 ..바로
나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지를 ..본능적으로 알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영업력에 기본이다...
상대방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기본적인 처음인상..그건 교육에 문제이다..

영업력에 기본은..
그 장사에 신용도를 쌓는 것인데..
그건..갑자기 할수도...쉽게 할수도 없는 .
본질에 대한 교육에 문제이다...

자신이 ..생각해보면 대부분 알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신뢰를 쌓는 부분이 취약하다는것..
그리고 자신이 상대방에게..설득력이 약하다는 것을...

그건..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다..
어떤 천성이나 끼가 아니면..철저한 교육이.분명히 존재한다..

만약...
본인이...그부분에 결정적인 약점이 있다면..그렇다면..
본인은..직접적인 영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종업원을 구해..그 종업원에게 영업을 ..대행 시킨다거나..
아니면..파트너를 만나는 길이다
영업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이상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 장점에 영업력이나 영업 부분에 ..
소질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영업에 소질이 없다해도 분명 다른 어떤 부분에 장점이
분명히 있기때문이다..
그걸 자신이 찿아내서 그부분을 부각 시키면 되는 것이다...

장사에 영업은 절대로 중요하다..
그 영업력을 자신이 실행하거나 ..아니면..
대신해서 실행할 사람을 ..파트너로 만나는 것이...
장사에 세계에서는 특히..거래선 개척이나 유지에는..아주 중요한 일이다..

물론 ..
그 밑바닥에는 파트너끼리..서로에 신리를 쌓는 일이 더중요하지만...

보따리나 소무역에 있어서..
가장 빠른 성공에길은 ..누가 뭐래도 팀을 결성 하는 일인데..

그 팀에 결성에는..
사람과에 인과관계가 우선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부인하지못한다..

인과관게가 원만 하지못하면,,
아무리 자신이 원해도 팀은 결성되지 못한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방법은 동료를 얻는 방법도 있지만..
종업원을 두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종업원은..
결국은 자신에 최고에 파트너 이다.
자신이 교육하고 지시할수 있는 최고에 파트너가..
종업원 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부인하지...못할것이다..

하지만..
내가 종업원을 두고 ..할수 없다면..그리고 영업력에도 자신이 없다면..
당연히...자신과는 조금 다른 부류에 ...

파트너를 만나서 팀을 만드는 것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 줘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