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에 상품유통 도시 로 유명 하고..
도시전체가 상가로 형성되어진 이우는...
한마디로..역시 ..상인에 도시라는 생각이다..
도시전체가...전문 도매 상가밀집 지역이라는 것은 ..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세계각국에서..온 바이어를 ..
쉽고 편하게..쑈핑을 돕기위한...
세심한 관계자들에...배려는...중국에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아주 신선한 모습이였다...
무뚝뚝한 중국인들에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푸텐시장에..안내문이라던가...가격표시...카다록및 명함전달..
또하나에 충격은..
그 거대한 상가에 음식점이 몇곳 없었고 그나마 있는 음식점은..
모두 상가 외곽으로 배치되...상가 전체에서..전혀..
음식 냄새가 나지않는 관계자들에 세심한 배려는...
얼마나 바이어들에게..신경을 쓰고 있나를 절로 느끼게 하는 대목이였다...
바이어가..
시장조사..상품 상담..구매 통관을 원스톱으로
(물론 가이드 동행 아니면 언어소통이 가능해야함)..
이루워 질수 있게..
상당히 여러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많이 있었다..
한국 상인들도...
한상들에 단체및..여러 통로를 통해서
벼룩시장등 한글 가판지가 여렷있었고..
음식점이나 민박 등지에서도..단연 상품 시장조사및 구매..통관..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루워지도록.. ..분위기가 유통 도시 답다는 것이
우선 제일 맘에 들었다..
솔직히..
중국 여러 도시를 인솔로..돌아다녀 보았지만..
시장조사와 관광이라는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어야..그래도...대부분에 회원들이 만족 했지만..
이우는 전혀 관광 하고는 거리가 먼곳이기에..
오직 상품 시장조사만할수 있는 그런 도시였기에 마음이 편했던것이 사실이다..
이우는
푸텐이라는 거대 상설쇼룸 형식에 시장과..
재래시장격에...빈왕 시장 과 주변 전문 상가..
그리고 신발과 피혁제품 그리고..소상품 도매시장(푸텐과 비슷한 형태)등
3곳으로 분류될수 있다고 보았다..
푸텐시장은..
한국 에 삼성동코엑스 상설쇼룸과..동대문 대형상가에 모습에
중간 정도라 보면 될것 같다..
비교적 넓은 매장 그리고 깨끗한 점포분위기..
샘플위주에 세련된 디스플레이 ..점포내 상담이 가능 한 ..상담공간등이
모두 갖추워진 쑈룸 형태에 점포로 되어 있다는 것이였다..
가격이나 품질은 ..
전문 분야마다 다르기에 평가를 할수가 없고..
다만 내분야인 화장품 분야는.솔직히 아직은..
품질면에서 멀어도 한참 멀엇다는 표현이 정확할것 같다..
화장품은 포장 품질표시 그리고 가능성인 품질면에서.
그리고 디자인이나..샘플..디스플레어가 한국 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질이 떨어져 완제품에..한국 판매는 거의 불가능 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 했다..
물론 OEM 을 생각 할수 있지만
그 역시 아직은 아주 반 가공 상태에서 수입 ..
대부분을 한국에서 재 가공..그리고 재포장 해야만..
상품으로 가는성 이 있다고 보여졌고..
다만..
화장 잡화 부분은 그런대로..
시장이 조금 보인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 였다..
내가 생각한..
퍼프나 가제부분도..아직은 상품에 질이 너무 떨어져..
손을 볼수가 없을 정도고..다만 화장 잡화부분은 ..공장수배로..
OEM 이면 가능 성이 있다고 판단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저가품 시장이...당상히..
넓게 형성 되어져 있기에...저가품 시장을 겨냥 한다면..
몇가지는 ..그런대로 마음이 가는 품목을 보았다
내 분야는 아니지만..악세사리나..일부 문구 완구 그리고 가죽제품 신발..
생활용품,,주방용품,,양말..소형 생활가전..안경..포장재료등은..
완제품으로도 가능 성이 보였다..
내가 일본 동경이나 오사카 등지에서 본..중국 제품은..
전혀 비슷한 것도 찻을수가 없었고...
한국 ..전문점에서본 상품은 몇가지 완제품을 본것은 사실이였다..
이것은..
일본이나 한국에 대형 도매상이나 유통업자들이..
철저히 .OEM 상품 관리를 했기에 비슷한 상품 조차도 ..
구경..할수 없었다고 생각 했다..
내가 본 이우시장은..
외형적으로는 상당한 규모에 유통 전문 시장이지만...
한두 거름에는 접근 할수 없는 또다른 커다란 장벽이 있는
그런 종합 유통 도시였다..
지금 일본 한국은 물론이고..아시아..
중동 중남미..아프리카는...도시 상품 절반이 중국 제품이고
'그 대부분이 이우 상품.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부인을 할수가 없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들도..
대부분에 저가품은 중국 제품이지만 그들은 철저한..OEM 제품을 관리 하기에
솔직히 접근이 조금은 어렵다고 판단 했고..
그래도
일본이나 한국에 중국제품은 ..
솔직히..한번에..어떤 감은 잡으리라 생각 했지만..
그건 대단한 ..오만에 극치 였다는 것이 결론이다..
내가 중국 제품에 승부수를 생각 했다면..
이우를 적어도 몇번은 왕래하면서..근본부터..차근차근..
한국과 중국에 ..시장을 연구 분석 하면서..
철저히..이우시장에...미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지 중국 이우시장에 완성품 중에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는 제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 유통업자들에 수준이 상당이 고급이라는 것을 생각 한다면..
전문성으로 접근을 하지못한 상품에..
한국 시장 판매는 ..그리 쉬운 일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우상품을 소매점을 상대로 팔기에는..
상품적 매력이 약하고..
자신에 점포에 고마진 판매라면..상품성이..가능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도.도매만(전문도매)..가능 하다고 생각 한다면..
카페 차원에서 정보를 교류 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상품 정보 시스템을 만들어서..
기존에 한국 이우상인들과(밴더나..아웃소싱 전문오더맨)..
경쟁을 조금씩 시도하면서...
한거름 한거름 지루한 싸움을 시작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번에 이우..시장조사를 ..가지고..
한국 상인들과 철저히 ..상품비교..토론 하면서
새로운..이우시장에 이정표를..만드는 것이..
지금은 최선에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앉아서 생각만 하지말고
몸으로 경험하면서..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그래도..성공에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 한다..
한국 유통에 한부분을 담당하고 싶다면
당연히 이우는 시장조사해야한다..
그러나 한 두번에 이우경험은 그져 아주 초보적인..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가 이번에..
이우시장을 보고온 ...내 생각에 결론이다...
중국 시장을 본다고 중국을 시장조사 한것이 4년인데..
이우를 돌아보고 또다시 먼길을 앞만보고..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마움이 무거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살길이라면 어찌 하겠는가..
또 다시 개나리 봇짐을 등에메고..
머나먼길을 또다시 걷기..시작 해야 할것 같다..또 다시...
도시전체가 상가로 형성되어진 이우는...
한마디로..역시 ..상인에 도시라는 생각이다..
도시전체가...전문 도매 상가밀집 지역이라는 것은 ..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세계각국에서..온 바이어를 ..
쉽고 편하게..쑈핑을 돕기위한...
세심한 관계자들에...배려는...중국에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아주 신선한 모습이였다...
무뚝뚝한 중국인들에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푸텐시장에..안내문이라던가...가격표시...카다록및 명함전달..
또하나에 충격은..
그 거대한 상가에 음식점이 몇곳 없었고 그나마 있는 음식점은..
모두 상가 외곽으로 배치되...상가 전체에서..전혀..
음식 냄새가 나지않는 관계자들에 세심한 배려는...
얼마나 바이어들에게..신경을 쓰고 있나를 절로 느끼게 하는 대목이였다...
바이어가..
시장조사..상품 상담..구매 통관을 원스톱으로
(물론 가이드 동행 아니면 언어소통이 가능해야함)..
이루워 질수 있게..
상당히 여러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많이 있었다..
한국 상인들도...
한상들에 단체및..여러 통로를 통해서
벼룩시장등 한글 가판지가 여렷있었고..
음식점이나 민박 등지에서도..단연 상품 시장조사및 구매..통관..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루워지도록.. ..분위기가 유통 도시 답다는 것이
우선 제일 맘에 들었다..
솔직히..
중국 여러 도시를 인솔로..돌아다녀 보았지만..
시장조사와 관광이라는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어야..그래도...대부분에 회원들이 만족 했지만..
이우는 전혀 관광 하고는 거리가 먼곳이기에..
오직 상품 시장조사만할수 있는 그런 도시였기에 마음이 편했던것이 사실이다..
이우는
푸텐이라는 거대 상설쇼룸 형식에 시장과..
재래시장격에...빈왕 시장 과 주변 전문 상가..
그리고 신발과 피혁제품 그리고..소상품 도매시장(푸텐과 비슷한 형태)등
3곳으로 분류될수 있다고 보았다..
푸텐시장은..
한국 에 삼성동코엑스 상설쇼룸과..동대문 대형상가에 모습에
중간 정도라 보면 될것 같다..
비교적 넓은 매장 그리고 깨끗한 점포분위기..
샘플위주에 세련된 디스플레이 ..점포내 상담이 가능 한 ..상담공간등이
모두 갖추워진 쑈룸 형태에 점포로 되어 있다는 것이였다..
가격이나 품질은 ..
전문 분야마다 다르기에 평가를 할수가 없고..
다만 내분야인 화장품 분야는.솔직히 아직은..
품질면에서 멀어도 한참 멀엇다는 표현이 정확할것 같다..
화장품은 포장 품질표시 그리고 가능성인 품질면에서.
그리고 디자인이나..샘플..디스플레어가 한국 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질이 떨어져 완제품에..한국 판매는 거의 불가능 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 했다..
물론 OEM 을 생각 할수 있지만
그 역시 아직은 아주 반 가공 상태에서 수입 ..
대부분을 한국에서 재 가공..그리고 재포장 해야만..
상품으로 가는성 이 있다고 보여졌고..
다만..
화장 잡화 부분은 그런대로..
시장이 조금 보인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 였다..
내가 생각한..
퍼프나 가제부분도..아직은 상품에 질이 너무 떨어져..
손을 볼수가 없을 정도고..다만 화장 잡화부분은 ..공장수배로..
OEM 이면 가능 성이 있다고 판단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저가품 시장이...당상히..
넓게 형성 되어져 있기에...저가품 시장을 겨냥 한다면..
몇가지는 ..그런대로 마음이 가는 품목을 보았다
내 분야는 아니지만..악세사리나..일부 문구 완구 그리고 가죽제품 신발..
생활용품,,주방용품,,양말..소형 생활가전..안경..포장재료등은..
완제품으로도 가능 성이 보였다..
내가 일본 동경이나 오사카 등지에서 본..중국 제품은..
전혀 비슷한 것도 찻을수가 없었고...
한국 ..전문점에서본 상품은 몇가지 완제품을 본것은 사실이였다..
이것은..
일본이나 한국에 대형 도매상이나 유통업자들이..
철저히 .OEM 상품 관리를 했기에 비슷한 상품 조차도 ..
구경..할수 없었다고 생각 했다..
내가 본 이우시장은..
외형적으로는 상당한 규모에 유통 전문 시장이지만...
한두 거름에는 접근 할수 없는 또다른 커다란 장벽이 있는
그런 종합 유통 도시였다..
지금 일본 한국은 물론이고..아시아..
중동 중남미..아프리카는...도시 상품 절반이 중국 제품이고
'그 대부분이 이우 상품.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부인을 할수가 없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들도..
대부분에 저가품은 중국 제품이지만 그들은 철저한..OEM 제품을 관리 하기에
솔직히 접근이 조금은 어렵다고 판단 했고..
그래도
일본이나 한국에 중국제품은 ..
솔직히..한번에..어떤 감은 잡으리라 생각 했지만..
그건 대단한 ..오만에 극치 였다는 것이 결론이다..
내가 중국 제품에 승부수를 생각 했다면..
이우를 적어도 몇번은 왕래하면서..근본부터..차근차근..
한국과 중국에 ..시장을 연구 분석 하면서..
철저히..이우시장에...미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지 중국 이우시장에 완성품 중에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는 제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 유통업자들에 수준이 상당이 고급이라는 것을 생각 한다면..
전문성으로 접근을 하지못한 상품에..
한국 시장 판매는 ..그리 쉬운 일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우상품을 소매점을 상대로 팔기에는..
상품적 매력이 약하고..
자신에 점포에 고마진 판매라면..상품성이..가능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도.도매만(전문도매)..가능 하다고 생각 한다면..
카페 차원에서 정보를 교류 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상품 정보 시스템을 만들어서..
기존에 한국 이우상인들과(밴더나..아웃소싱 전문오더맨)..
경쟁을 조금씩 시도하면서...
한거름 한거름 지루한 싸움을 시작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번에 이우..시장조사를 ..가지고..
한국 상인들과 철저히 ..상품비교..토론 하면서
새로운..이우시장에 이정표를..만드는 것이..
지금은 최선에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앉아서 생각만 하지말고
몸으로 경험하면서..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그래도..성공에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 한다..
한국 유통에 한부분을 담당하고 싶다면
당연히 이우는 시장조사해야한다..
그러나 한 두번에 이우경험은 그져 아주 초보적인..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가 이번에..
이우시장을 보고온 ...내 생각에 결론이다...
중국 시장을 본다고 중국을 시장조사 한것이 4년인데..
이우를 돌아보고 또다시 먼길을 앞만보고..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마움이 무거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살길이라면 어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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