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에 FTA ..계산법...

요즈음 보따리들에 ..
관심사항..중에.. FTA..문제가..
화두에 대상이다..

과연..
무역장벽이 없어지면 ..보따리들은 어떻게 변할것인가가.
관심에 촛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FTA 가 체결되도.순수보따리는..그대로 움직일 .
확율이 높다고 보고있다..

왜냐하면..
과연 보따리들이 제일..큰.. 문제가 되는 것이 세금(무역관세)일까..는..
난..
단연코..아니올시다 이다...

지금 현재 순수 보따리들에..관심사는..
아이템과 거래처이다..

좀더..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내물건을 얼마나 어떻게..팔수 있느냐,,에.. 문제이다..

소위 말하는 ..
잘나가는.. 보따리들에게..

그들이 필요한..상품이 100개인데..
10%를 할인해서 300 개를 정식무역으로..가져가라면..
그것도 정식으로 무역해서..발생한..모든 경비제하고 .
10 %..추가.. 마진을 얻을수 있다해도..

아마도 기성..보따리 들은 .정식무역 을 하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10% 마진 포기하고 90개를 핸드케리로..가져 간다고,,이야기.
한다면...그것이 정답일 것이다...
(상품이 주문수량보다.. 약간 부족하게..)

순수 보따리에 가장.큰 장점은 무 재고 이다..
재고 없이 장사한다는 것과 ..장사에 흔적이 없이..장사한다는것이..
최고에 장점이다..

물건이 아무리 좋으면 무엇하는가..(퀄리티.찿다가 망한사람 어디 한둘인가,,)
아무리 가격이 싸면 뭐하나..(싸게사면..싸게 팔게 되어있다)
재고 남으면 헛일이다..

물론..
장사에 기본은 투기와 승부수이다.
그걸 모르는 장사꾼은 없다..

하지만..
사업실패에 대부분은 이 숫자놀음에 실패자 들이다..

우리는 제조 업자가 아니다..
우리는 무역상도 아니다..

보따리는 보따리들에 법칙이 있다..
내 능력 많큼 내 거래처 숫자만큼..내가 소화할만큼..
상품을..사입해서...소리소문 없이 팔면된다..

프로 장사꾼이..라면..
100 개가 필요하면 90 개만 공급한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야..현금..거래가 유지되고..
거래상 한상 긴장 관계가 유지된다..

나머지 물량을 내 거래처가,,다른 거래처에서 공급 받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더 큰것을 잃을수도 있다..

거래처 관리는..
인과 관계가 우선이다..

거래처에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물건을 조금 싸게 공급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건..
장사꾼이라면 누구나 공감 한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사심없이 거래선에 공급 했을때 그것이..
거래관계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정보 라는것은..
물흐르듯이 흘러간다..
언젠가는 모두 알게된다..

그렇다면..
과감히 내 거래선에...누구보다..먼저
정보를 공개해줄 필요성이 발생한다..

노하우와 정보는 다르다
노하우는..경험에의한 축척이다 이건..알려줘도,
쉽게 적용하지 못한다..그게 노하우다..

FTA가 해결되도 누구나 다 수입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소량수입이 가능 하다해도..여러 문제가 발생된다..
재고문제나..세금 자료..처리..문제.....
(표면 매출증가및 무자료처리를 거래선에서 원하는 경우)

차라리..
하꼬비나 따이공을 동원해서..
적당량을..움직이는 것이 더 효과적일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도.
과연 그까짖 20% 안팍에 세금때문에..
정식 무역을 안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

더더군다나..세관원에 눈치..세상에 이목...육체적 노동...등이..
얼마나 사람을 초라하고 피곤하게 만드는가..

문제는..
자금에 문제..재고에 문제..세무(자료처리)에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개인..사업상,,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자금에 여력이 많이 있다면..
무슨 짖인들 못하곘는가..창고마다 가득 채워두면..그만이지...
썩는 물건도 아닌데 언젠가는 팔곘지..

간혹 그런 생각을 해볼수는 있곘지만..
그건 자금 여력이 아주 풍부해야 가능한 이야기다...
그만한 자금력이 있다면 과연 그런사람이..보따리 할까...

물론 많은 순수 보따리들이 ..정식무역을 생각 한다..
그들은 순수 보따리는 그져 스처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그들은 순수 보따리에 진면목을 모르고 하는 생각이다..

일본만 하더라도..
소무역(보따리무역)을 하다 하꼬비(구매대행전문)는 해도..
하꼬비 하다..소무역 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 하기가..힘든다..
복잡한 사회적,,복선이..깔려 있기에..단순하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건..
외형적인 모습보다는
실제 이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은 조금 다르다..
중국은 아직 따이분들이 구매대행쪽 보다는 단순 ..
상품 통관 역활 만으로..활동 하기에..

일본쪽 사람들은 이해 못 하곘지만 ..
따이가 소무역 보다 한수 아래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일본은 하꼬비들이 소무역하시는 분들을 ..측은 하게 생각 하는데..
중국은 소무역 하시분들이 오히려 따이들 측은 하게 생각 한다..

이유는
따이가 아직 전문 분야가 아닌 단순 노무쪽이기 때문일거다...
이점은 따이 하시분들이 반성해야 한다..

따이 하시는 분들이 ,상품에 전문성과,,판매망을..공부해서..
전문성을 겸비한 구매대행 위주에 ..
전문성 따이들에 등장이..보따리에 ..구조조정..
시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점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