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랙마켓..(보따리)..에 대하여...

보따리 하면..
대부분에 사람들이 연상 하는 것이..
불랙 마켓이다..

지하경제는..
우선은..세금없이 유통 되는 모든 산업과..
떳떳이..내세울수 없는..모든..불법시장 을 이야기 한다..

보따리에..산역사 이자..시작인....신라에 보부상..
지금으로부터 1000 년전인..신라 시대에..보부상.문제도..
국가에 가장 골치거리가 .지하경제라고..책에서 보았다...

보부상은..
부상과 보상 을 통칭하는 말인데..보상은..

개나리 봇짐을 등이나 머리에보따리 하여..
전국을 행상하는(주로..여성용 물품)..

보따리들을..보상이라고..이야기하는데..그때..
최고에 아이템은 무엇이였을까..귀금속..악세사리.????

부상은 상품을 소나말 그리고 마차에 싣고 다니면서..
전국을 무대로... 그리고..해외로....

주로 생필품을..파는..장사치 들인데..그들에 아이템역시..
최고에 상품은 국가에서 관리하는..제한품목들이였다..(소금..유황.,그릇등)

한세상..나.. 개인적으로는..
보부상이라는 중국색에.. 말보다는 ..
보따리 장사,,라는 우리말을 좋아한다..

보따리들에 최고 전성기인..
고려시대 ..귀족사회에 부인들에 ..금은 세공품은..

보따들을 최고에 권력가로 부상 시키기도 했고..
상인에 힘이 ..최고에..권력.. 전성기 였다...

보따리..상..에...
천년전에 아이템이나 지금에 아이템이나..돈이 되는것은..
크게 다르지는 않는것 같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사농공상..서열이
반상에 제도와 맞물려..장사하는 사람을..최하위로 보는..
정도전(삼봉)과 태조(이방원)에 힘(?)으로..상인이 몰락했지만..

각설하고...

지금도 귀금속이나 국가에서 집중 단속하는물품이
보따리에 최고에 아이템 이라는 것에 부정 하는 사람이 있을까..

보따리로 거금을 모은 사람들은.
천년전이나 지금이나..아무말이 없다
오직 침묵이다..이유는..

불랙마켓이기 때문이다..

보따리로 실패한 사람들은..
불평불만이 많다..
사회적 여건이 보따리 하기에는..너무 나쁘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이있다
국가적인,,망신이다..반 사회적이다..등..등...

과연 ..
보따리가 국가적으로..손해만 있을까..

"국내 제품을 쉽게 그리고 빠르게..
소상인에..힘..만으로.. 다른 나라에 팔수 있는 방법이 ..
우선은 이것이 ..최고이고 최선이 아닌가 ..."

하는..문제는..
토론을 해도 끝이 없는 문제이다..

보따리...그리고 불랙마켓..
모든 나라에서 동시에..속을 태우는 문제인 이문제는..
몇년후에는 ..다소 합법적이 될 전망이다..

세게 여론에 몰려..그리고..이해관계가 얽혀..
국제 관세 가 철페되는 것에 ..

모든 나라가 결국은 동참하게 되면..
홍콩이나 싱가폴처럼..세관 검사가 없는(마약이나 금지품은 제외)..

그런 날이 이제 멀지 않았다..
운송비..문제나 에이젼트비를 생각하면..
보따리는 아주 새로운..

유통에 강자로..자리를 잡을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점처본다..

가능하면..
우선은 법을 준수 하면서..
보따리에 미래를 점차적으로 ..

발전..시키면서 나와 가정,,을..
지켜 나가는 것이 우선은..최선이. 아닐까..한다..

보따리 는 ...불랙마켓이라는..
많은 사람들에 차거운 시선을..

자신에 양심에..
문제와 결부 시킨다면..
그다지..서러울것도..문제될것도..

오히려..
직업으로써..
자긍심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뭐든..
생각하기..나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