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소무역-경비절감..

hokunsoo 2009. 5. 11. 07:32

최근  나에게  ...

메일이나 전화로  ..일본 동행을 원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경비절감..문제...때문에 동행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

 

환율이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앞으로  환율은  .점점  떨어질거란  예상으로...

 

일본이나 중국을  본격적으로..그리고..구체적으로 시장조사를 하고 싶지만..

경비문제가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다...

 

해서 경비절감문제를 집중적으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

생각하고..나역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의논을 하고있다..

 

최근  나에게 상담을  하시는  회원분들은...

많은 부분을.. 사전에  인테넷이나  이런저런 카페를 통해서..

 

경험을 하시거나..

앞으로의; 대략적인  소무역  진행 .. 계획을  ..나름대로..구체적(?)으로..

생각하시고.. 면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서

지역적인 특성이나 .. 아이템  그리고 거래선 개척 같은  ..

소무역의  기초적인  문제보다는..

 

가장..바람직한 ..시장조사  요령이나...지금현재의..시장상황..그리고..

경비절감 그리고  빠르게   소무역 이나 보따리에  정착하는 방법등을 ..질문하는 경우가 많이있다

 

다시말해   소무역  수입창출에  아주 적극적으로 질문을 한다는 것이다...

어덯게 해야  소무역으로 돈을  빠르게 벌수있느냐는   직설적인 질문도 서슴없이 하고있다..

 

솔직히 ..소무역이나 보따리로 확실하고  빠르게 돈을 벌 방법을..내가..정확히 알고있다면..

난  내주변  친인척이나    내가아는 지인들에게 ..먼저  소무역을   적극적으로 권할것이다..

 

하지만  그런질문을  하는 사람과 .. 하지않고  지켜만보는... 사람과는 분명히..

소무역  정착과정에서 차이가 날거란 생각이다..

 

두두려야 열리는 것이지  ..두두리지 안으면 .. 절대로 스스로 열리지  않는 다는건  진리 아닌가..

특히 경비절감문제는 상당히  공통된..관심사  이고  그런것   같다...

 

소무역이나 보따리에서...일년이지나고... 2-3년이지나도..

알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스스로는 알수 없는 것이    이부분 인것 같다..

 

중국은   아직은  소무역  기본 경비세이브  부분이   일본처럼  발달하지..못하고 있다.

누군가에 의해서 ..일본처럼  적극적으로 경비세이브 부분을  개발하기전에는...

 

기본적인 면세나  기타 곡물 등으로 대략  10-20 만원 선의  경비세이브를   지금은 하고 있다..

중국도  앞으로는   일본  소무역  고참들 처럼..적극적으로...고참분들이  우선적으로...

조금이라도   수익 을  올릴수  있는건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초보자들에게는..

대략  20-30 만원 정도의기본 경비세이브를 권하고있다..

 

일본 항공요금이  요즈음..기본 그리고 텍스포함  대략  30만원  내외이기에..

그 항공요금을   우선  세이브하는 차원에서  이야기하고있다..

 

하면  항공요금제하고 2-3박  의  숙박요금...그리고 식대 교통비가 대략  만엔선이다

지금환율로 대략 13만원 선이면  현지경비가  가능하기에..

 

시장조사시  그정도의  경비 만으로 시장조사를 할수 있는 것 만으로도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만족...하고있다..

 

그리고 일본은.. 몇번의시장조사 경험 그리고 선배들의 조언으로 

나머지  숙박및 기타경비  세이브는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기에 대부분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건.. ..경비세이브는  득과실이 분명히 있다는 것..그리고..

무리를 하면  꼭  탈이난다는 지극히.. 당연한것을 이야기..해주고싶다..

 

일본을 한일년이상  적어도 10회이상  다녀오신 분들이야...

그리고 장사를 목적으로..다니시는 분들은 ..당연히..완전 경비세이브는  반드시 해야한다..

 

하지만

그런 경비 세이브를  문제를 대부분은.. 일부 회원들은..구체적으로.. 깊이 생각을 안해보았기에..

 

경비세이브 를  하고는 싶지만...잘몰라서 못하시는..분들에게는 ..

가능 하면 ..선배님들이  ..자세히 안내를 해드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다만  공개적으로  알려줄수없는     미묘한 부분이   분명  있다는건..다 아는 사실이고...

 

하지만  일대일  방법이라도  공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경비세이브 품목이..

공동  아이템에서 나온것이기에  그것이   개인별  소득에  큰 문제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장조사의  경우..경비만  완전  세이브 만 되도

한결  소무역  시장조사 하기가 수월하다는 걸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고있다...

 

그러나 초보분들은.. 설명  만으로 경비세이브를 하는것에는  ..

분명  한계 ..그리고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해서  초보분들은 가능하면 ..고참들과..동행을  권하지만..

경험자  분들이.. 가능하면   혼자 해보시라고  권하면서..

함께  시장조사를  하는 것을...회피하는 경향이  심하다는 문제점도 있다..

 

그리고...또한가지는  .. 

가능한 관광을 목적으로  경비세이브를 하고자 하시는..분들은 

 

왠만하면..이런저런 이유로    경비세이브 시장조사  동행은  거절  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관광이..목적이라면....그에 합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마음껏  즐겁게  해외 여행을 즐기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20-30 만원의   적은 세이브를 한다해도

그만한 댓가는   반드시  치루워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경비세이브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최근 나를 찻는  소무역 지망생 님들을 보면...

 

한국의  시장경기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고...

경비세이브로   인한  이런저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수하고 라도...

 

해외 시장조사를    자신의지갑을  열지않고 할수있다면...

그것을..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모습에서...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있다..

나역시  무역도아닌  소무역을 하겠다면..

경비문제는 자동으로... 해결할줄   알아야 정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경비세이브가  한거름 나가서..

자신의주요수입원 으로 탈바꿈 하는 경우는 .. 소무역에는 너무나 흔한 이야기다..

 

수익을 올리는 가장 정확한 방법을 ..배운다는 차원에서도..

사실..경비세이브는 중요한 문제이다..

 

물론  ..

경비세이브가 소무역의  보약도 되지만   후일에는  자신을 망치는..독  이 될수도 있다는 ..

무서운  양면성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러나..알아서 나쁠건 없다는  것이 내  기본적인 생각이다..

배워서  써먹던 ..안 써먹던  ..경험은  해보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암튼..

지망생들이  경비세이브를 걱정 하는 건  좋은 현상 인것 같다..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상품화  시켜   시장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이야기 된다..

 

아직도   소무역  경비세이브하면 ..중국  뱃편으로 따이를 하시는..사람들을..

연상하는  소무역  초보 지망생들이   분명이 ..있는 현실에서..

 

아직도..

경비세이브  문제는..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특히...중국도 일본 처럼   ..소무역  지망생들이  완전 경비세이브를 원한다면...

누구도..가능하게  만들어내는 작업에  우리 선배들 모두는 동참해야한다..

 

여기에서 ..서로간의  이권문제로  ..그런부분을.. 미루기만 ..한다면...

그것에 대한  손해는 과연 누가 볼것인가를   한번쯤  냉정히 생각해야한다..

 

앞으로 ...미국이나   인도...그리고 유럽등에.. 본격적으로..소무역 을 ..시작할때...

결정적인   역활은 ...아마도...경비세이브 문제를   완벽히...해결한  분들만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것이다..

 

경비절감  차원의...

공동아이템..개발로    경비세이브를    당성하는 문제는,,중요하게  누구나..생각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공개하는 문제는.. 아직도 현실적으로,,문제점이 많다고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누군가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분명한건 저절로는 안된다는 것이다,,누군가의 희생이필요하다는 것이다..

해서  ....우선은  생각이라도 해야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씩  하나씩..해결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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