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소무역..치고 빠져야 한다...

hokunsoo 2007. 9. 10. 06:54

예전에 한번 올린 ..글이지만 

중요한것 같아서.. 현재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편집하여

올려드림니다...

 

일본쪽에  보따리와 소무역에..

현실적인  문제점은..

 

서로 정보를 공유 하는 문제부터   ..항시 사건에 시작 이다..

 

일본  인기 아이템중에 .

화장품  분야인  코팩과 마스크 팩은  몇년전부터 상당한..

상인들에...인기 품목이였다..

 

코팩은..

사람에 얼굴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코에  피지를 제거하고.

코부분을 말끔 하고  투명 한  피부를 유지 시켜주는  팩 에 한 부분이다..

 

마스크 팩은..

얼굴 부위에  팩을 해서  영양과 피부 청결을  만들어주는 것을 

바쁜  현대인들에게...좀더  쉬운 방법으로..팩을 할수 있게...

 

특수 종이나  거즈 등에  에센스등 을  적시어 ..

얼굴  모형에  패드를  붙였다  쉽게 제거하는 방법에  팩에 일종이다..

 

맛사지 샵 을..

일반 인들들이 쉽게  이용할수 없는  문제점을..

집에서 쉽게  피부 관리를 할수 있는.. 홈케에 .스킨..용품은 선진국 에서는

상당히 인기  화장품목이고..한국도 이제는 ..상당히  대중화 되어 있다...

 

그 화장품 을  ..

새로운 아이템으로  보따리들이  ..일본에서

하나둘  가져오기 시작  하였는데..

 

그중에 비오레  코팩과 ..가네보 코팩이(역시 일본에 대 메이커 제품이 단연  인기품목이 된다) 

선풍적인 ..인기품목으로(한국 에서는 일본 유명  메이커와 브랜드만이  상품 검증이 된다고 생각함)

급부상  하면서 보따리들에  필수 품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문제는..소무역  하는 쪽에서 그것을  그냥  구경만 하지는  않고..

정식  검사와 허가를 받고  정식 수입을   시도 하였다..

 

그리고는 ..

시중에 화장품 전문점에..정식 수입이 안된 것을  판매하지못하게

불법에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불법  코팩을  집중  단속을 하였지만..

화장품 전문점  ...에서  같은 품목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남대문  코팩을 선호하는 것을..

 

막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며..

스스로  코팩을 포기하고..이제는  ..대부분에 점포에서는 .

불법  남대문(보따리상품)  코팩을  진열 하면서 공공연히 팔고 있다..

 

마스크 팩은..

한국 에서 일본 으로 가져가는  한국 상품 중에서

인기있는  품목이다..

 

한국 보따리들이..

오사카와 동경을 힘들게 개척을 해서  ..

인기 품목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과정에서..

 

한국 에  ..

마스크팩  본사에서..과감히..

일본에 수출을 해서  보따리들에 상품을  밀어내..버렸다...

 

보따리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보따리들은 일본 가네보 마스크 팩을 집중적으로 사들여서

한국 시장에 대대적으로 팔기시작   했는데..그것이 인기를 얻자..

 

그 와중에 소무역 업자들이..

마스크 팩을 수입하여..이제는  물류비용을  줄이고.

코팩에서 얻은 경험으로..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화장품 점포가 아닌 ...대형 마트와 ..맛사지샵등 그리고

과감히 백화점  간이매대등을 통해서...판매를..시도하고..

 

남대문등..보따리상들과에 마찰을 피하면서..

상당히 세련된  판매망을 구축하는 ..신세대  소무역상들이

완전히 시장을 장악한  품목이 되었다..

 

일본은..

마스팩에 ..한국 본사 시스템에 영업상에문제로..

일본 영업을 중단 한체..소무역 업자를 통해서 간간히

일본 판매에  명목만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의  소무역 업자와 ...보따리 상들에...아직은 공존 형태이다..

 

한국 처럼  피 튀기는 살벌한  전쟁은 하지않고 있다.

이직은  ..전쟁을 할만큼에  일본에..한국 상품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평화가 공존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소무역  업자가  ..보따리는 불법 이라고 외치면서  상대방에 아이템을..

대대적으로 일본  한인 시장에   처들어 올지  아무도 모른다...

 

보따리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한국 인기 소무역  상품을..일본으로 저렴하게 들여가..

시장을 공격 할지모른다..

 

영원한 ..인기 ...아이템은.. 없다

영원한..  인기 ...거래선도,,. 없다..

 

보따리나 소무역  모두는

항시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치고... 빠지는 것에 ...

능해야 ..이바닥에서..살아 남을 수 있다...

 

이제는 소무역 이나 보따리 개념도 사실 없다...

보따리도   사업자등록을 내 항시라도

세금을 내고  상품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고...

 

소무역  업자들도..

항시라도   급한   상품이나  신개발  테스터 상품은

항시라도 보따리 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문제는..

누가 적인가  아군인가도 굳이   따지지말고..

 

순간 순간  상황에  따라

적이  되었다가 동지도  되는 ,,순발력이 문제 인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이 시대에  장사라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