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나 소무역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남대문이다..
시장조사를 하더라도 남대문은 필수 이다
상품 판매를 하더라도 남대문을 모르고는..항시
뭔가 불안 하다...
처음 보따리나 소무역 에 입문 한 사람들에게..
남대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남대문을 조사해보라고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남대문을 시장조사가 아닌.. 시장 구경을 하고..
남대문의 대하여는 더이상 볼것이 없다는 식으로..
조금 심하면..왜 한세상이 남대문을 보라고 하였느냐는..
원망의 눈초리를..보내기도 한다..
어떤 분은..자신은 남대문과는 상관 없는 품목이니..
시간을 허비하면서 남대문을 볼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참 답답하다..
남대문을 모르고 .. 아니면 외면하고..
소무역이나 ..보따리를 .직업적으로 할수 있을까..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속으로는 왜 남대문을 상대해야 하는 지도 모르면서.
우선 당장..남대문 시장..생리에..그만 남대문을 외면 하고 싶어 한다..
나역시 그랬다..
그 외면 덕분의 난 최소 5년 정도는 시간을 허비한것 같다..
아니 ..다시..남대문 과 호흡을 해야 살것이라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남대문을...상대하고 시행착오를 또 격고..합의 10 년은
허무하게도 시간을 허비한것 같다..
똑 같이 시작해서..
소무역이나 보따리 그리고 수입 상품 전반을 이해하는 데..
지방이나...소매점 그리고 전문점 사이드나 돌던 사람하고
남대문을 처음부터 공격한 사람 하고는
일년쯤 후에는 서로 실력차이가 나서 말도 안 통한다...
물론 더중요한건 바닥부터 ..영업사원..나까마..도매상..수입상을
거치면서..남대문을..이용했다면 최상 이겠지만...
그많큼 남대문은 .수입상품의 관한 지존이다..
부산 국제시장이 물론 무시할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부산은 역시 지역에 한계가 분명히 있다..
부산 사람이라도 남대문은 필히 거래를 터야한다
이왕의 보따리나 수입상을 생각 했다면 전국에 내 상품을...
팔아야 할것이 아닌가..
부산 국제시장이나 대구 교동 시장 대전 깡 시장. 광주 충장로등은 분명 한계가 있다.
물론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생리를 배운 다음..
서울 본거지인 남대문에 입성 한다는 계획이 있으면 .또 다른 문제지만...
특히 앞으로 소무역이 보따리..분야를..거의 잠식 한다고 볼때 ..
그리고 인테넷 등 온라인에 판매가 더 활성화 된다면..
당연 남대문은 더욱더..지존에 자리를 지킬 것이다..
이미 남대문의 절반은 인테넷 판매상들에게....
의존을 하고 있다...앞으로 대형마트나 대형 아울렛 등으로..
소매시장이 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수록...
소형 개미군단의 상인들은.. 온라인으로 몰릴것이다..
그들을 흡수할수 있는 상권은 단연 남대문이다..
남대문과 온라인 상인들과의 결합은..
새로운 시장을 재편하는 유통에 최고의 분수령이 될것이다..
우리 보따리나 소무역 동지들은..
여기에서 당연 남대문 편에서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대자본의 유통 회사와에 인연은 결국 그들 대자본에게 이용만 당할것이다..
결국은 소자본 상인들의 컨소시엄 만이 살길인데..
이미 온라인의 오픈마켓 쉐어는..
남대문의 영향권으로 돌아서고 있다..그리고 대부분의 소자본 온라인 마켓도...
중심상권 형성이 필요한것을 인식하고..
그것이 남대문이 될 공산이 클것으로 보고있다..
물론 아직은 가장 핵심인 의류부분이 동대문을 중심으로
홀로 서기를 하고 있지만....
유통에 빅 3인 의류 .식품..공산품이 남대문에 집결 한다면..
아니면 최소한 남대문과 동대문이..공생하는 관계가 된다면..
남대문은 대규모 재벌 유통 회사와에 한판 전쟁이..시작될것 이다..
이미 동대문은 상권이 기울기..시작했다
저개발국의 보따리들이 한국을 등지고 중국과 인도로 ..거래선을 옮기면서..
동대문만의 홀로서기는 불투명 하다..
재벌이나 대규모 자본이 꼭 유리하란 보장은 없다..
시대의 흐름인 온라인이..남대문의 주체가 된다면..
남대문은 또..하나의 거대 공룡 유통이 될것 이다..
이미
기존 상인들의 최대에 적인...재벌에 대형 마트는..일본에서는 퇴조분위기다..
한국도 이미 소비자들이 식상해 하고 있다..
백화점식 고급 디스플레이..화려한 포장은 ..가격상승의 .주범이다..
거기에다 대규모자본의 대규모 종업원 은 ..
언제
까지 가격할인으로 소비자를 끌여들일것이가 의문이다..
한국의 미래 유망 산업은 ..누가 뭐래고 가격 파괴형 산업이다
가격파괴형 산업의 발달은 ..대형 할인매장이 주 적이 될것이다
그들 가격 파괴형 점주들에..모든 광고의 주 문구는 대형 할인매장보다
얼마나 더 싸게 소비자 를 유혹 하는 가 일 것이다...
재벌의 할인마트 공격에 선두는
단연 온라인이다..그들이 남대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우리동지 들이
남대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점이다..
유통의 변화를 읽어 내야한다..
그걸 읽지못하면 잠간 사이에 수많은 허송세월만 낭비한다..
온라인을 겸한..
유통의 본거지인 남대문을 동시에..공격하라고 이야기하는 ..
내 이야기가...
옳은 방법인가는 나도 ..
사실 ..완전한 믿음이 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험상..그리고 주변 경험자들의 이야기..
이런 것들을 전혀 무시할수는 없는 것이기에...
동지들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싶은 것 뿐이다...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남대문이다..
시장조사를 하더라도 남대문은 필수 이다
상품 판매를 하더라도 남대문을 모르고는..항시
뭔가 불안 하다...
처음 보따리나 소무역 에 입문 한 사람들에게..
남대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남대문을 조사해보라고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남대문을 시장조사가 아닌.. 시장 구경을 하고..
남대문의 대하여는 더이상 볼것이 없다는 식으로..
조금 심하면..왜 한세상이 남대문을 보라고 하였느냐는..
원망의 눈초리를..보내기도 한다..
어떤 분은..자신은 남대문과는 상관 없는 품목이니..
시간을 허비하면서 남대문을 볼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참 답답하다..
남대문을 모르고 .. 아니면 외면하고..
소무역이나 ..보따리를 .직업적으로 할수 있을까..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속으로는 왜 남대문을 상대해야 하는 지도 모르면서.
우선 당장..남대문 시장..생리에..그만 남대문을 외면 하고 싶어 한다..
나역시 그랬다..
그 외면 덕분의 난 최소 5년 정도는 시간을 허비한것 같다..
아니 ..다시..남대문 과 호흡을 해야 살것이라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남대문을...상대하고 시행착오를 또 격고..합의 10 년은
허무하게도 시간을 허비한것 같다..
똑 같이 시작해서..
소무역이나 보따리 그리고 수입 상품 전반을 이해하는 데..
지방이나...소매점 그리고 전문점 사이드나 돌던 사람하고
남대문을 처음부터 공격한 사람 하고는
일년쯤 후에는 서로 실력차이가 나서 말도 안 통한다...
물론 더중요한건 바닥부터 ..영업사원..나까마..도매상..수입상을
거치면서..남대문을..이용했다면 최상 이겠지만...
그많큼 남대문은 .수입상품의 관한 지존이다..
부산 국제시장이 물론 무시할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부산은 역시 지역에 한계가 분명히 있다..
부산 사람이라도 남대문은 필히 거래를 터야한다
이왕의 보따리나 수입상을 생각 했다면 전국에 내 상품을...
팔아야 할것이 아닌가..
부산 국제시장이나 대구 교동 시장 대전 깡 시장. 광주 충장로등은 분명 한계가 있다.
물론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생리를 배운 다음..
서울 본거지인 남대문에 입성 한다는 계획이 있으면 .또 다른 문제지만...
특히 앞으로 소무역이 보따리..분야를..거의 잠식 한다고 볼때 ..
그리고 인테넷 등 온라인에 판매가 더 활성화 된다면..
당연 남대문은 더욱더..지존에 자리를 지킬 것이다..
이미 남대문의 절반은 인테넷 판매상들에게....
의존을 하고 있다...앞으로 대형마트나 대형 아울렛 등으로..
소매시장이 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수록...
소형 개미군단의 상인들은.. 온라인으로 몰릴것이다..
그들을 흡수할수 있는 상권은 단연 남대문이다..
남대문과 온라인 상인들과의 결합은..
새로운 시장을 재편하는 유통에 최고의 분수령이 될것이다..
우리 보따리나 소무역 동지들은..
여기에서 당연 남대문 편에서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대자본의 유통 회사와에 인연은 결국 그들 대자본에게 이용만 당할것이다..
결국은 소자본 상인들의 컨소시엄 만이 살길인데..
이미 온라인의 오픈마켓 쉐어는..
남대문의 영향권으로 돌아서고 있다..그리고 대부분의 소자본 온라인 마켓도...
중심상권 형성이 필요한것을 인식하고..
그것이 남대문이 될 공산이 클것으로 보고있다..
물론 아직은 가장 핵심인 의류부분이 동대문을 중심으로
홀로 서기를 하고 있지만....
유통에 빅 3인 의류 .식품..공산품이 남대문에 집결 한다면..
아니면 최소한 남대문과 동대문이..공생하는 관계가 된다면..
남대문은 대규모 재벌 유통 회사와에 한판 전쟁이..시작될것 이다..
이미 동대문은 상권이 기울기..시작했다
저개발국의 보따리들이 한국을 등지고 중국과 인도로 ..거래선을 옮기면서..
동대문만의 홀로서기는 불투명 하다..
재벌이나 대규모 자본이 꼭 유리하란 보장은 없다..
시대의 흐름인 온라인이..남대문의 주체가 된다면..
남대문은 또..하나의 거대 공룡 유통이 될것 이다..
이미
기존 상인들의 최대에 적인...재벌에 대형 마트는..일본에서는 퇴조분위기다..
한국도 이미 소비자들이 식상해 하고 있다..
백화점식 고급 디스플레이..화려한 포장은 ..가격상승의 .주범이다..
거기에다 대규모자본의 대규모 종업원 은 ..
언제
까지 가격할인으로 소비자를 끌여들일것이가 의문이다..
한국의 미래 유망 산업은 ..누가 뭐래고 가격 파괴형 산업이다
가격파괴형 산업의 발달은 ..대형 할인매장이 주 적이 될것이다
그들 가격 파괴형 점주들에..모든 광고의 주 문구는 대형 할인매장보다
얼마나 더 싸게 소비자 를 유혹 하는 가 일 것이다...
재벌의 할인마트 공격에 선두는
단연 온라인이다..그들이 남대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우리동지 들이
남대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점이다..
유통의 변화를 읽어 내야한다..
그걸 읽지못하면 잠간 사이에 수많은 허송세월만 낭비한다..
온라인을 겸한..
유통의 본거지인 남대문을 동시에..공격하라고 이야기하는 ..
내 이야기가...
옳은 방법인가는 나도 ..
사실 ..완전한 믿음이 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험상..그리고 주변 경험자들의 이야기..
이런 것들을 전혀 무시할수는 없는 것이기에...
동지들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싶은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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