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종업원...그들은..파트너 인가...

hokunsoo 2005. 8. 11. 15:19
성공한 점포에 ..
많은 점주들이..대부분 종업원과에 인과관계가..

아주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내가 주로 다니는 화장품 점포도..
점주와 판매원들에 관계가 친척이 아닌가 할정도로..
사이가 아주 각별한곳이 많다..

누구나 장사는..
어려운 시련이 닥친다..
그 시련기에 종업원들에 힘으로..
재기에 성공한 예는 수없이 많이 있다..

종업원이 ..
자신에 업무를 자신이 경영자라는 입장에서.
하기 시작 하면 점주는 천만 대군을 얻은 기분일 거다..

오너에 눈으로 볼수 없는..
소비자에 세세한 부분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판매원이..주인과 동등에 입장에서 ..파트너로서..함께 ..
장사를 한다는 건..

점주도 판매원도..
이미 보통 장사치에 수준은 넘어 섯다는 이야기다..

종업원을..
그 정도에 마인드로 끌어 올리려면,,교육이나 강제 .
로는 절대로 안된다..

물론..
종업원을 정으로..만으로는..문제가 있고..
주고받는 ..거래관계가..기본으로 깔려있어야한다..

그건..
종업원에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주인과 종업원 이라는..
권위의식이 만에 하나라도 들어 있다면..
그건 ..바로 실패를 의미 한다.

소규모 일수록..
종업원에 힘은 절대적이다..
그들을 내 파트너로..만들지 못하고 ..급여나 주는..
고용원으로 ..만들었다면,,
그건 오직..오너에 자질에 문제이다..

사업적으로 조직을 움직이려면 ..
종업원들에 위계질서는 절대로 필요하다..

하지만..
소규모 점포는 ..특히 화장품 전문점에 경우,,
종업원을 .권위의식으로 몰아 부치면..
분명 득 보다는 실이 크다..

점포에 성공이 ..
종업원과에 파트너 쉽에서..이루워 진다면..

그건..
그 종업원에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열고..

내 가족 보다도 난 당신이 더 필요하다는걸..
그들에게 마음으로 전달 시켜야 한다..

물론..
오너가 마음을 열었는데도 불구 하고 종업원이..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했다던가 ..종업원 자신이 ..협조를 거부 한다면.
그건 둘다 불행한 일이다..

그건..
본인에 성격이나..환경 보다는..그 종업원이..
장사를 제대로 공부 하였는냐에 장사 에..임하는..본질에..문제이다..

만약..종업원이..장사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면..
오너를 위해서나 종업원.. 자신을 위해서나.
갈라 서야 한다

그래서..
장사는 반은 운이고 반은..노력이라고..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장사는 사람과에 관계가 우선이다..
스승과 같은..좋은 .오너를 만나..장사를 배우면서..일을 하는 것은 ..
종업원 자신에 천운이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종업원을 만나는 것은..
역시 천운 인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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