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
조금은 낯설은...풍경..
정말이지 몇년만에 ..
이곳을 다시 찿은것인지..
여권이 바뀌고는..(한 3년 전쯤)..
처음인것 같다..
그놈에..
장돌뱅이 본성이 들어나..
또 새로운 곳을 찿는 다는 것이 또 동경이다..
어찌보면 하나도 안변한것 같고..
어찌보면 처음보는 낯선 풍경 뿐이다...
내일부터는
또.. 발바닥이 아프도록..
새로운 ..풍경에 익숙해 지도록..
지겹도록 ..보고 또.. 보고..
아마도..
한동안은..
이곳을 자주 와야 할것같다.
그래야..
한세상 이야기 방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할것이.아니곘는가..
신쥬크에서..긴좌에서..
야메요코에서..우에노...하라쥬크에서...
또 새로운 거래처를 개척 해야 한다..
이왕에..
시작한거..
팔자려니..생각하고..기쁜마음으로..
또 다시..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자.
그리운,,
오사카..옛님들은 언제나 찿아갈까..
아마도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은..수개월은 족히..걸리곘지...
음악이 너무 처량 맞나...
혼자는 정말 외롭다고 느끼면서..
주절..주절...
한세상..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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