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은 ..
서울에 남대문 시장과 함께 ..
우리나라 최대에 시장이다...
남대문이 전통 서울에 재래시장이면서
의류 팬시..문구 화장품..수입상품등 식자재..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동대문은 의류와 원단으로..
그리고 조금 저가에 상품으로 전통을.
이어오다..
최근 두타와 밀리오레 플레야등 대형 점포가 들어 서면서
의류는 남대문을 능가 하고 있다
동평화 청평화와
숭인상가 .등 동대문 전체가..의류 전문 단지로
변하면서..
동남아 중국 구 소련등,,
그리고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등
동남이 보따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그 명성이 ..
최고치에 올라왔다.가..
한국에 경기침체 ..중국에 품질상승 등으로..
동남아에 보따리들이 중국 으로 옮겨가기 시작 하면서..
동대문이 조금식 흔들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최근
동대문을 다녀온 사람들은..
동대문이 변하는 것을 실감 했으리라 본다..
다이소..라는..
일본 최대에 100엔샵을 그대로 옮겨놓은 다이소 1000원샵은
일본 최대에 100엔샵인 동경에 하라쥬크를
그대로 축소해서 옮겨 놓은것 같다..
하라쥬크 본점에 인기품목은 그대로 다 있었다는
인상을 받았다..
가격이 다만 100엔이아니라 1000원이라는 것만빼고..
유아복 매장도
일본에 어느 유아복 전문상가 보다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고
품질이나 가격도 상당한 수준으로 보았다..
그곳에서
들리는 말도 한국말 보다는
중국말과 일본말이 더많이 들릴 정도로
주변 국가에 손님들로 북적 되고 있었다..
세련된 매장 백화점 보다는 확실한 가격경쟁
최신에 디자인,
친절한 점원
세련된 디스플레이
철저한 아프터 서비스..
동대문이 확실히 변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전에..
가격경쟁으로
국내손님과 동남아 보따리를 상대하던
모습이 아니다....
일본과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정당한 가격을 받아내기위해..
최선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일본에 동경이나 오사카 어디에도
우리나라
동대문같은..
세계 최신에 디자인과
고품질 고품격에 다양한 상품이
이렇게 끝도없이 펼처진 상권이 어디에 있곘는가..
중국사람들 특히 좋아 하는 것 같다
동대문은 온통 중국 사람들 천지인것 같다..
간간히 일본 사람들도 연신 즐거워 한다
굿모닝 시티가 완성되면
동대문은 또한번 대변신을 시도 할것이다..
현재는
남대문은 일본사람들로 정신이 없고
동대문은 중국 사람들로 정신이 없다..
아무튼 ..
우리 보따리들도 아이템이 생각이 안나면
남대문이나 동대문을..정신없이 쏘다닌다..
토요일에 명동 노점이 요즈음 길거라
패션에
중심이라면...
동대문과 남대문은 확실히
보따리 아이템에 중심이라 생각 한다..
일본인과 중국인 그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사들이는 물건이 우리보따리들에
밥줄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부인을 할수가 ..없는것 같다..
서울에 남대문 시장과 함께 ..
우리나라 최대에 시장이다...
남대문이 전통 서울에 재래시장이면서
의류 팬시..문구 화장품..수입상품등 식자재..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동대문은 의류와 원단으로..
그리고 조금 저가에 상품으로 전통을.
이어오다..
최근 두타와 밀리오레 플레야등 대형 점포가 들어 서면서
의류는 남대문을 능가 하고 있다
동평화 청평화와
숭인상가 .등 동대문 전체가..의류 전문 단지로
변하면서..
동남아 중국 구 소련등,,
그리고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등
동남이 보따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그 명성이 ..
최고치에 올라왔다.가..
한국에 경기침체 ..중국에 품질상승 등으로..
동남아에 보따리들이 중국 으로 옮겨가기 시작 하면서..
동대문이 조금식 흔들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최근
동대문을 다녀온 사람들은..
동대문이 변하는 것을 실감 했으리라 본다..
다이소..라는..
일본 최대에 100엔샵을 그대로 옮겨놓은 다이소 1000원샵은
일본 최대에 100엔샵인 동경에 하라쥬크를
그대로 축소해서 옮겨 놓은것 같다..
하라쥬크 본점에 인기품목은 그대로 다 있었다는
인상을 받았다..
가격이 다만 100엔이아니라 1000원이라는 것만빼고..
유아복 매장도
일본에 어느 유아복 전문상가 보다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고
품질이나 가격도 상당한 수준으로 보았다..
그곳에서
들리는 말도 한국말 보다는
중국말과 일본말이 더많이 들릴 정도로
주변 국가에 손님들로 북적 되고 있었다..
세련된 매장 백화점 보다는 확실한 가격경쟁
최신에 디자인,
친절한 점원
세련된 디스플레이
철저한 아프터 서비스..
동대문이 확실히 변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전에..
가격경쟁으로
국내손님과 동남아 보따리를 상대하던
모습이 아니다....
일본과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정당한 가격을 받아내기위해..
최선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일본에 동경이나 오사카 어디에도
우리나라
동대문같은..
세계 최신에 디자인과
고품질 고품격에 다양한 상품이
이렇게 끝도없이 펼처진 상권이 어디에 있곘는가..
중국사람들 특히 좋아 하는 것 같다
동대문은 온통 중국 사람들 천지인것 같다..
간간히 일본 사람들도 연신 즐거워 한다
굿모닝 시티가 완성되면
동대문은 또한번 대변신을 시도 할것이다..
현재는
남대문은 일본사람들로 정신이 없고
동대문은 중국 사람들로 정신이 없다..
아무튼 ..
우리 보따리들도 아이템이 생각이 안나면
남대문이나 동대문을..정신없이 쏘다닌다..
토요일에 명동 노점이 요즈음 길거라
패션에
중심이라면...
동대문과 남대문은 확실히
보따리 아이템에 중심이라 생각 한다..
일본인과 중국인 그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사들이는 물건이 우리보따리들에
밥줄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부인을 할수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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