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이 상승하면서 불기 시작한
해외 거래선 개척및...본격적인 한국상품 해외팔기 붐은..
침체된...소무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것 같아..
소무역 상들에게...대단한 관심을 끌었지만...하지만...
생각보다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
일부 소무역 상인들이 해외판매를 직접 경험하면서 ..
다시 해외 현지판매보다는 해외 현지상품을 구매해서
한국의 거래선에 해외상품을 판매하는것에 주력하는 상황이 또 다시 전개 되고 있다...
일본을 예로들어보면...
일본은 분명 한류붐의 선두주자인 한국 식품의 대유행을.. 선두로.....
한류스타 캐릭터상품 부터 한국의류 한국 화장품..악세사리 그리고. 한국 공산품 까지
상당히 한국상품 붐이 일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한류붐을 본격적으로 이르키는 한국 막걸리를 시작으로 식품이나 식자재 등
수도없는 한국 식품이 꼬리를 물고..인기를 얻고 있고..
더불어 중국 의류나 공산품이 가격대비 품질의 문제점이 계속적으로
발생하자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이좋은 한국상품에 상당히 호의적인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그런 한국상품 붐...을 ...
유통으로 연결시키는 소무역상 들의 상행위..방법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투명한 거래를 원하는 일본상인들 에게
세무자료와 아프터 서비스같은 문제를 이해 시키는것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소규모나 단일품목 의 소무역 상품을 들고..일본상인들 에게 접근을 하면..
일본 상인특유의 직접 거절을 하지않고 친절히 대화를..해주면서 나중에 보자는식으로
한국 상인들의 진을 빼고 있다는것이 전체적인 평가 인것 같다..
상품을 팔아주지 않을것 같으면 중국이나 한국 상인처럼 거절에 뜻을 처음부터.분명히..
하지않는것에.. 포기도 못하고..경비만 축내면서 일본 현지판매에 매달리는 현상을 .수도없이 보고있다..
해서 결국은 교포나 교민들중 유통업자를 다시 찻는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한국 상품을 일본전역에 유통시키는 ...교포나 한국인 업자들도 ..
대부분은 이런 류의 ..소무역 상인 상품을 외면하고.. 있다..
우선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품을 들고와 팔아달라고 떼를쓰듯히..
매달리는것에...어의없어 하고..제발좀 일본 내에서 경쟁력이 있는 확실한 상품을..
가지고 올것을 주문하지만...그 경쟁력이 무엇인지 가늠 조차 하지못하는 한국 상인들도 많다는것이다..
또..소무역 상인들간의 지나친 경쟁으로 오히려 ..일본내.. .가격경쟁만 시키고 ...유통질서를 ...
어지럽힌다고...하소연을 할정도 이다...
해서 많은 일본내 한인 유통업지들은 한국 소무역 상들을 외면하고있다..
그로인해...소무역 상인들은 ..할수없이 직접 소매상 상대 판매를 시도하고...
그러나..일본 유통 특히 소매점포에 한국 소무역 상인이 직접 순회 판매하는 방법에는..
또다른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가령 한국 점포에서 '일본이나 미국상인이 직접 자신의나라 상품을..
판매하려고 자신의점포를 방문했다면..
대부분의 점주들은... 당황할 것이다...
호기심 으로 상품이나 가격을 유심히 보거나 거래 내용등을 질문은 하겠지만...
선뜻 그 외국인과 거래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우선은 언어의불편으로 완전한 의사소통이..안되고...
점주의가장 골치거리인...상품의 교환이나 ..지속적인 거래여부 ..세무자료 등
아프터 서비스의문제 등으로..왠간해서는 거래를 할수가 없을 것이다...
하면 ..일본역시.. 일본시장의 한국 소무역상인들의 소매점포...순회판매는 ..
그런 맥락에서...어렵고 힘들거란 예측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해서..일본내 전문 유통업자를 찻고 그들과 협상을 하는것이 순서 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샘풀을 그들에게 주고... 그들이 그들의시장을..조사 하고...
그리고 그에대한..문제점을 함께 토론하고...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투명한 방법의 세무절차를 밟되...
보따리무역의 경비절감을 그들에게 이해시키고...가장 단가를 낮추는 방법을
충분히 그들과 토론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한다...
일본 유통업자들도 꼭 한국의대형 무역회사만을 고집하지는 않을것이다...
비록 자본이 적은 일인 소무역 업자의 상품이지만 ..
상품만 확실하고..서로의믿음만 줄수 있다면...
비록 소무역의 상품이지만..충분한 거래는 이루워질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다시말해
일본 시장 유통은 ..일본 업자들에게 ..맡기는 방법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일본상인들 에게 접근하기 힘든다고..그리고...
우선 당장 일본 상인에게 한국상품을 판매하고싶은 욕망에..
무조건 적인 ...일본 점포방문은 ..오히려 상품의 가치를 떨어트려..
점점더 문제만 어렵게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해서 ..동경이나 오사카..후쿠 등지에 사업자를 내고 일부는 ..그 사업자로..
한국상품을 직접수입을 해서 그곳 유통 도매업자에게 판매를 하는 방법과..
그 사무실을..해외 병행수입 거점으로 활용해..
한국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하고 해외 현지에서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배송하는..
그리고..일본옥션이나 라쿠텐등에 한국상품을 판매 또는 저렴한 일본상품 구매..
그렇게 구매한 상품을..현지법인 이름으로 인보이스 작성해 한국으로 보따리무역을 병행 한다면..
그런 모든..씨스템을 함께 운영한다면..
아마도 소무역은..발전되고...전문직업으로 ..자리를 잡을수있을거란 생각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본과 현지 파트너라는...문제가 최대의 난관 이다..
그러나 지금 조심 스럽게 그런것을
진행하는 소무역 상인은 의외로 늘어가고 있다는...것이다..
아마도 지금 한국의 옥션이나 지마켓등 오픈마켓이나 쑈핑몰을 보면..
해외상품의 현지배송이 일본이나 홍콩을 통해 얼마나 광법위하게 움직이나를 알수있다..
2-3명의 파트너만 있으면...
일본현지의 조그마한 숙박용 방을 구해서..
현지교민의 도움울 받아 사업자를 등록하고...
교대로 일본을 들어가서 공동으로 상품구매 해외 배송 등작업을 한다면 그리많은
자본이 들지않고 소무역 상품 정도의자본만 으로도 가능 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다만 ..
한국 세무자료의문제로 해외현지 유통업체와정식 구매대행 문서를 작성해..
한국 세금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한국 오픈마켓에 결제기간 동안의 문제로 일부 자본이 묶이고...
해외현지 상품구매도 소량구매는 단가문제로 일부 문제가 있지만...
뭐든..
하나하나 부딪치면서 해결 하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있다...
뭐든.. 진화한다..
소무역상인 들의 상행위 역시 진화 하고있다...
시대가 온라인은 이미..해외상품 판매를 해외배송 쪽으로 몰고 가고 있고..
소무역의 기본역시 해외상품 판매보다,...한국상품 해외판매가 대세 라면...
그분야를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들수록 ..뭔가 돌파구를 ..찻아야 하는데..
그 돌파구 라는..것이 가장 가까운 주변부터 찻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이제 온라인 소무역 시대가 6-7년 이라는
숙성기간을 거치고 새롭게 변해야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
이 변화의 시기에서..
뭘 어떻게 변해야 할것인 가는..
너 나 할것 없이 우리모두의 숙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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