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하는.. 대부분은..회원들에..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중..하나가...
아이템 개발 이라고 ..한결같이..이야기 한다....
아이템은..
보따리들에게는..
거래선 개척과 함께...아주..중요한.. 문제이다..
아이템 개발에서 뒤진다거나 아이템 개발이 실패로 끝날 적에는 거의
치명적이라고 할만큼..보따리에 생명력에는 절대적 ..으로..중요한.문제..이다..
그런데..
그 아이템 개발이..항상 문제이다..
보따리... 초보자들이.
제일 궁굼해 하는 것도..보따리를 어떻게 시작 하는 가..그리고..
그다음에 바로 아이템..개발..을 궁굼해 한다..
선배를 따라 다녀 보고 싶어 하는 것도..
그 선배에..아이템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성 보따리들에게.
초보 보따리들이.. 선배님 한수 가르처 주십시요.
하면서 함께 동행 하기를 원하는 것을..
선배들은..온몸을 부르르 떨 정도로 싫어 하는 이유도..
바로 아이템 공개를 꺼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보일수록 ..
그 정도가 심하다...
어떤 사람은 노골적으로 아이템을 가르처 달라는 사람도 있다..
아이템을가르처 주지 않을 경우..또는 머뭇머뭇.거리면..
뭐 그런것을 안가르처 주느냐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것을 물론이고 ..인간 이하에..취급을 .
해 버리는 어이없는..보따리들도... 있다..
보따리를 현업으로 하고 있는..한사람으로써..
내..개인적으로..가장 싫어 하고..만나기 싫은 종류에..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막상.
어렵고 힘들게 아이템을 개발 하면 ..초보자들에게..더 입을 닫는다..
내가..
초보분들과 팀으로..작업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다..
아이템공개를 ..일정부분 해주어도..
그분들은..계속 요구를 한다..(마치 당연하걸 묻는 다는 식으로..)
심지어는 거래선 공개를 요구 하는 사람도 있다..(두번다시..얼굴도 마주치기 싫음)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누가 초보분들을 보따리에 세계로 안내를.
해준다고 나설수 있다는 이야기 인가..
그분들에..
지금 처한 절박한 심정은 이해 할수 있지만..
아이템을 피눈물을 흘려가며..
개발한..당사자들에 ..마음을 ..생각 한다면..
아이템을 알려달라는 말은..
절대로 할수 없는 것이..이 세계이다..
많은 프로급 보따리들이나..경험자 선배들이..
초보들을 기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면서도..
초보들은..
아이템공개를 ..시간만 나면 .. 기회만 생기면..
끈질기게 요구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초보들이 모인 ..공간에 초보들을 위한 ..아이템 공개가 싫으면..
떠나면 될것 아니냐는식에 여론 몰이는..
솔직해..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 이다...
초보 보따리 분들에 모임 소식을 접할때..
제발 내 이야기가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내가 할정도면..
다른 선배들은 초보 모임을 어떤.. 시각으로 볼것인가..
가끔은...
카페를 ..떠나고 싶을 정도로..
초보..보따리를 보면 솔직히..도망 치고 싶은 때가 있다..
우리는..
보따리 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함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찿고자..이렇게 모인것이다..
내가 잘나 이렇게 모인 것도 아니고..
나를 찿는..사람들이 뭔가 모자라서 나를 찿았다고도 생각 하지 않는다..
그져..
지금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서로 위로 하고 위로 받고..
아는 것이 있으면 ..조금씩..조금씩... 서로 나누어 살자고..
모인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에..상대방에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난..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도 ..
엄동 설한에 소주병을 들고 낯선 나라에서.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건방지게 보이려는..것을.. 감추기 위해
장갑도 끼지 못하면서 한번 팔아보면..
다시는..
아이템을 공개 해 달라는 말은 할수 없을 것이라고..
내가 지금에 위치에서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요즈음 초보분들에..선배 대하는 ..여러상황이..
위기 의식을 느낄 만큼..
절박함을..느꼈기 때문이다..
경험자들이 .. 선배들이..
초보 집단에게 위기감을 느끼면서..
카페를 등지는 상황이...과연..
누가 이익이 될수 있을까.
묻고싶다 ..
단지..같은 카페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동지애를..느끼면서..
순수 하게 초보분들을..도와준다고 나선..선배분들에게..
아이템 비공개를 이유로..
인간적인 묘욕감을 느끼게 하는 초보분들은..
더이상 묵과 하지는 않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하나를 얻으려면..
반드시..하나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순수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분들에게..
배려에 차원에서..
인격적으로 ..선배를..대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또..기대하면서..
아이템을 ..
구차하고 치사하게 ..
선배에게 묻지말고..자신이 개발하는..
그런..
날이..정말..오기를 바라면서...
후배가 선배에게..
함께 동행 ..보따리를 하자고 할때..
선배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줄수 있는.
그날이..오기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중..하나가...
아이템 개발 이라고 ..한결같이..이야기 한다....
아이템은..
보따리들에게는..
거래선 개척과 함께...아주..중요한.. 문제이다..
아이템 개발에서 뒤진다거나 아이템 개발이 실패로 끝날 적에는 거의
치명적이라고 할만큼..보따리에 생명력에는 절대적 ..으로..중요한.문제..이다..
그런데..
그 아이템 개발이..항상 문제이다..
보따리... 초보자들이.
제일 궁굼해 하는 것도..보따리를 어떻게 시작 하는 가..그리고..
그다음에 바로 아이템..개발..을 궁굼해 한다..
선배를 따라 다녀 보고 싶어 하는 것도..
그 선배에..아이템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성 보따리들에게.
초보 보따리들이.. 선배님 한수 가르처 주십시요.
하면서 함께 동행 하기를 원하는 것을..
선배들은..온몸을 부르르 떨 정도로 싫어 하는 이유도..
바로 아이템 공개를 꺼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보일수록 ..
그 정도가 심하다...
어떤 사람은 노골적으로 아이템을 가르처 달라는 사람도 있다..
아이템을가르처 주지 않을 경우..또는 머뭇머뭇.거리면..
뭐 그런것을 안가르처 주느냐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것을 물론이고 ..인간 이하에..취급을 .
해 버리는 어이없는..보따리들도... 있다..
보따리를 현업으로 하고 있는..한사람으로써..
내..개인적으로..가장 싫어 하고..만나기 싫은 종류에..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막상.
어렵고 힘들게 아이템을 개발 하면 ..초보자들에게..더 입을 닫는다..
내가..
초보분들과 팀으로..작업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다..
아이템공개를 ..일정부분 해주어도..
그분들은..계속 요구를 한다..(마치 당연하걸 묻는 다는 식으로..)
심지어는 거래선 공개를 요구 하는 사람도 있다..(두번다시..얼굴도 마주치기 싫음)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누가 초보분들을 보따리에 세계로 안내를.
해준다고 나설수 있다는 이야기 인가..
그분들에..
지금 처한 절박한 심정은 이해 할수 있지만..
아이템을 피눈물을 흘려가며..
개발한..당사자들에 ..마음을 ..생각 한다면..
아이템을 알려달라는 말은..
절대로 할수 없는 것이..이 세계이다..
많은 프로급 보따리들이나..경험자 선배들이..
초보들을 기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면서도..
초보들은..
아이템공개를 ..시간만 나면 .. 기회만 생기면..
끈질기게 요구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초보들이 모인 ..공간에 초보들을 위한 ..아이템 공개가 싫으면..
떠나면 될것 아니냐는식에 여론 몰이는..
솔직해..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 이다...
초보 보따리 분들에 모임 소식을 접할때..
제발 내 이야기가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내가 할정도면..
다른 선배들은 초보 모임을 어떤.. 시각으로 볼것인가..
가끔은...
카페를 ..떠나고 싶을 정도로..
초보..보따리를 보면 솔직히..도망 치고 싶은 때가 있다..
우리는..
보따리 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함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찿고자..이렇게 모인것이다..
내가 잘나 이렇게 모인 것도 아니고..
나를 찿는..사람들이 뭔가 모자라서 나를 찿았다고도 생각 하지 않는다..
그져..
지금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서로 위로 하고 위로 받고..
아는 것이 있으면 ..조금씩..조금씩... 서로 나누어 살자고..
모인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에..상대방에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난..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도 ..
엄동 설한에 소주병을 들고 낯선 나라에서.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건방지게 보이려는..것을.. 감추기 위해
장갑도 끼지 못하면서 한번 팔아보면..
다시는..
아이템을 공개 해 달라는 말은 할수 없을 것이라고..
내가 지금에 위치에서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요즈음 초보분들에..선배 대하는 ..여러상황이..
위기 의식을 느낄 만큼..
절박함을..느꼈기 때문이다..
경험자들이 .. 선배들이..
초보 집단에게 위기감을 느끼면서..
카페를 등지는 상황이...과연..
누가 이익이 될수 있을까.
묻고싶다 ..
단지..같은 카페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동지애를..느끼면서..
순수 하게 초보분들을..도와준다고 나선..선배분들에게..
아이템 비공개를 이유로..
인간적인 묘욕감을 느끼게 하는 초보분들은..
더이상 묵과 하지는 않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하나를 얻으려면..
반드시..하나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순수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분들에게..
배려에 차원에서..
인격적으로 ..선배를..대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또..기대하면서..
아이템을 ..
구차하고 치사하게 ..
선배에게 묻지말고..자신이 개발하는..
그런..
날이..정말..오기를 바라면서...
후배가 선배에게..
함께 동행 ..보따리를 하자고 할때..
선배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줄수 있는.
그날이..오기를...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가..기회인가... (0) | 2006.04.03 |
---|---|
수입상과..보따리.... (0) | 2006.03.13 |
친구를 찿아서.. (0) | 2006.03.01 |
보따리..시작은 하였지만... (0) | 2006.02.13 |
보따리...보따리...보따리... (0) | 200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