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인숍 ..무엇이 문제인가...

핸드캐리든..무역이든..
보따리가..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하기위해선..

뭔가..
국내 유통망을 찿아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만만한것이 아니다..

우선 ..
도매상은.말그대로 날로 먹으러 덤벼드는것도 문제고..
도매상에게 ...전권을 휘둘릴 가능성이 높고..
수금 문제 또한 만만한게 아니기에..

온라인 이나 소매상을 찿게 되는데..
온라인은 판매 특성상..
유명제품 아니면 ..많이 알려진 제품을.
가격으로 승부 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보따리들에 경계대상 1 호이다..
보따리들에 마진이 떨어지는 결정적인 단서가
대부분.. 온라인 판매자 들이라는 것은 ..정설이다..

해서..안정작인(?)..유통망을..
찿는것이 소매상이다..

소매상은
유통에 핵심이며..꽃이다..
소매상에..경기가.. 살아 있느냐 없느냐가..
바로 그나라에 경제 지표이다..

하지만
소매상은 대부분 영세성이 있기에
신규 상품이나 신규 거래처를 선뜻
받아 들이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숍인숍인
이러한 문제점을..해결하는
방안으로 대두 되어 있는 유통방법이다..

점포주는..
자본에 투자없이..상품을 진열할수 있고..
공급자는 상품에 마진을 챙기면서,,점주에 .일대일
대응 관계가 가능 하기에..많은 .수입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문제는 요즈음 숍인숍이 대부분..
판매자 고용문제로 신경이 날카롭다..

물건을 판매 하는 사람을 누가 고용 하는 가 하는문제이다..
점주는 비록 솝인숍이지만 자신에 점포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도난이나..기타경비..등이
점주에 몫이기에..

판매자를 점주 측에서 고용하고
비용을 상품 공급자에 ..전가 하려 하고 있고..

상품 공급자는..
비록 숍인숍이라고는 하지만..
판매일정액을 점주에게 제공 하는 마당에..

당연히..
판매자는 자신이 고용해 자신에
사람을 쓰려고 하는 것이다..

솔로몬에 지혜가
필요한 부분이다..

또..
판매 부진에 따른 책임소재이다..
대부분 수수료 처리방법으로 계약을 하는데..
판매가 저조하면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다..

해서
새로운 대안으로..
일정 임대료 방식이 요즈음.
많이 성행 하고 있는것 같다..

대부분 숍인숍이 한평 전후다 슈퍼에 일부분..아니면..
대형 의류매장에 일부분..아니면..대형,쑈핑몰에 일부분이다..

한평을..
한달 임대에 얼마 하는 식으로..
결정 한다..

물론..
점포 임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것이 사실이다..
권리금이나 인테리어가 들지 않기에..
높게 책정 되어 있는것이 상례이다.
(대부분 관리비 포함 가격으로 결정 한다).

숍인숍..
보따리 들에..유통부분에..
결정 판..임은 분명 하지만...

일부 나홀로 보따리들에게 .그림에 떡일수 있다..
혼자만에 .상품으로는 .점포 한평 채우기도 힘든것이 사실이다..

해서
팀이 필요하다는거다..아니면.
유사상품을 ..도매상에서 구해다 .미끼상품으로 활용하던가..

숍인숍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 하고..

무역으로 ..장기전을..펼것인가..
아니면
핸드캐리로 단타 단타를 칠것인가를..

면밀히 분석해서..
숍인숍도..장기 임대보다는..단기 임대를..
(요즈음15일 짜리도 있음)..
생각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 한다..

판매원은..
아르바이트 보다는 집안 식구 들이 하는 것이..
여러 이유로 성공 활률이 높다는 것은
다 경험 했으리라 생각하고...

보따리에..
숍인숍이 우선은 ..강세이지만..
또 뭔가 새로운 방법에 유통 채널이 ..
생겨나는건 시간 문제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