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역 이나 보따리를..
지망하는 초보분 들이 궁굼해 하는 것이..자본이다..
소무역을 하려면 얼마나 자본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에..기간이 경과후에 ..얼마나 수입이 예상 되는가..
하는 문제를 답답해 하고 있다..
자본이 얼마나 필요한가..또는 수입이 얼마나 발생하는 가는....
정답이 없다 라고..표현해야 옳을 것 같다..
자본은..자신에 알맞는 ...
장사규모를 계획하여 ..자본에 맞는..장사 방법을..실행 하는 것이.
가장 옳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존 경험자들에.. 이야기..
그리고 내 주변에...동료들에 이야기등을 종합해서.
이야기를 해준다면 아마도..도움은 되리라 생각 한다..
일본 이나 중국이나 ..초기에 .
자본은 비슷하게 들어 간다고 보고있다.
일본은..
한국 상품을 ..일본에 파는 것을 대략 100만원 정도로 잡고..
일본에서 한국 으로 운반 하는 상품 대금을..대략 300 만원으로 잡으면.
경비포함 500만원 정도면 돌아간다..
(대략 마진을 20-30% 사이로 생각하고..)
하지만.
신상품이 바로 판매가 이루워지지 않거나..
외상 내지 위탁 판매를 하자면...
(특히..소위 말하는 .자신만에 아이템이라는 B급 메이커용품)
자본이 묶이는 경향이 있고..
도매상이나..조금 규모가 있는 인테넷 쇼핑몰은..
결재 기간이 필요하기에...상당기간 자본이 묶이는 경향이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도매상이나...집단상가..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초도 상품일 경우는 100-200 만원 정도 이지만..
조금 시간이 경과하고
물류비용등을 생각 한다면..
한번 구매에 대략 300만원 정도는 구매해야...
이런 저런 경비를 제외하면.이익이 창출된다..
하지만 중국 역시..
오픈마켓이나..전문점에.. 상품을..팔려면 ...재고를..
항시 보유해야하고...
도매상이나 온라인 셀러들에게 판매를 한다해도..
결재기간이 필요하기에 상당기간 자본이 묶이는 경향이 있다..
해서..
소자본 500만원 정도 는..
일본이나 중국이나..현금 판매일 경우만 가능 하고..
소매상이나 결재기간이 필요한 거래처...
위탁이나 숍인숍을 생각 한다면...상품 회전이 최소한 2-3 차례..
필요하기에 초기에..천만원 정도에 자본이 준비 되어야..
그런대로 움직이는 것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모든것을 자신이 해결한다는 조건하에..시장조사..구매 .판매등등)
적은 자본으로 장사를 하면..
처음에..초기 경비(몇번에 시장조사비용)..그리고 시장 경기가 불안할때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만 ..
생각을 하기에...신상품 개척이나..신규 거래선 개척등을..
소홀히 할수 밖에없는 절박한 상황이 되기쉽다..
우선 남들이 하고있는 유명 상품에 손이 갈수밖에는..
그리고는 너무 적은 마진에..한숨만 절로나오고...
탈세나 불법상품을 생각 하는 것도 그즈음 이라 생각 한다..
소무역이나..보따리를..
직업적으로 계속 하려면..
일본이나 중국을 왕래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한국에 내..아이템을..팔수있는..고정 거래선을 개척 하는 일이다.
그 고정 거래선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가격 그리고 거래선과에 ..합의하에..신상품을..
연속적으로 개발 해야..나도살고 거래선도 살수 있다..
해서
일정액에
자본은 아주 절실히 필요하다...
그것이 최소 천만원은 준비 되어야..여유있게(?) 활동할수가 있다..
하지만...없는 자본에 이자를 주어가며..
남에 돈을 차용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특히 카드..현금서비스나..주변에 사채 등으로
부족분에..자본을 .만드는 것에는 원천적으로..반대한다..
소무역이나 보따리가 수입이 일정하게 연속적으로..발생 하지도 않는 것도 문제지만..
이자를 지출해야하는..그리고 자본 잠식에 대한.. 강박 관념에....
과감한 신규 상품 개발과 신규 거래처 개척에는..제동이 걸리게 되어 있다..
신상품 개발에 실패 그리고..거래선에 돌발사태등..
악재가 조금만 생겨도 ..차입금으로 장사를 시작하면..
초장부터 휘청거리는 ..문제가 빈번하다..
해서..
자본이 적으면..
어떻게든 빠른 회전이 되는..
비록 마진이 적도라도...유명 상품을 취급해서..
자본을 최대한 굴리는 것이 유리하다..
남들이 뭐라하든..말든..자본만큼..최대한 판매..회전수를 늘이는 것에
모든 촛점을 맞추고 ..신상품이나 ...신규 거래선은 생각도 하지말고...
그리고...
종자돈을 마련해서..
그 종자돈으로 신규 아이템을 개발 하는 것이
그리고 자본만큼..거래선을 늘리는 것이..효과적이라 생각 한다..
자본 ..
장사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총자본에 규모가 정확해야..거래선 숫자..아이템 숫자에 ..
사업계획을 세울수가 있고 ..한번 거래처 방문에 얼마나 팔아야.하나에 ..
객단가 상품을 선별 할수가 있다..
그래야..
예상..객단가가 나와야..판촉물이나..디스플레이등에 마케팅을 계획할수가 있다.
보따리나 소무역도 .
분명 자영업이다..다시말해 사업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중요한건...
장사를 한다는 건..
상품을 팔아서 이윤을 추구 하는 것인데..
자본이..꼭
절대적은..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에 자본에 맞는..
철저한 ..계산이 ...오히려..승부수를..
만들수있는..기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거래선 숫자는 ..자본에 비례하겠지만..
아이템은 분명 소비자에 니즈에 준해야 한다
가끔은..
자신에 자본이나 생각을..
경험자나 전문가에게 모두 오픈해서..
상담을 해보는 용기도..필요한 것이 아닐까...
지망하는 초보분 들이 궁굼해 하는 것이..자본이다..
소무역을 하려면 얼마나 자본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에..기간이 경과후에 ..얼마나 수입이 예상 되는가..
하는 문제를 답답해 하고 있다..
자본이 얼마나 필요한가..또는 수입이 얼마나 발생하는 가는....
정답이 없다 라고..표현해야 옳을 것 같다..
자본은..자신에 알맞는 ...
장사규모를 계획하여 ..자본에 맞는..장사 방법을..실행 하는 것이.
가장 옳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존 경험자들에.. 이야기..
그리고 내 주변에...동료들에 이야기등을 종합해서.
이야기를 해준다면 아마도..도움은 되리라 생각 한다..
일본 이나 중국이나 ..초기에 .
자본은 비슷하게 들어 간다고 보고있다.
일본은..
한국 상품을 ..일본에 파는 것을 대략 100만원 정도로 잡고..
일본에서 한국 으로 운반 하는 상품 대금을..대략 300 만원으로 잡으면.
경비포함 500만원 정도면 돌아간다..
(대략 마진을 20-30% 사이로 생각하고..)
하지만.
신상품이 바로 판매가 이루워지지 않거나..
외상 내지 위탁 판매를 하자면...
(특히..소위 말하는 .자신만에 아이템이라는 B급 메이커용품)
자본이 묶이는 경향이 있고..
도매상이나..조금 규모가 있는 인테넷 쇼핑몰은..
결재 기간이 필요하기에...상당기간 자본이 묶이는 경향이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도매상이나...집단상가..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초도 상품일 경우는 100-200 만원 정도 이지만..
조금 시간이 경과하고
물류비용등을 생각 한다면..
한번 구매에 대략 300만원 정도는 구매해야...
이런 저런 경비를 제외하면.이익이 창출된다..
하지만 중국 역시..
오픈마켓이나..전문점에.. 상품을..팔려면 ...재고를..
항시 보유해야하고...
도매상이나 온라인 셀러들에게 판매를 한다해도..
결재기간이 필요하기에 상당기간 자본이 묶이는 경향이 있다..
해서..
소자본 500만원 정도 는..
일본이나 중국이나..현금 판매일 경우만 가능 하고..
소매상이나 결재기간이 필요한 거래처...
위탁이나 숍인숍을 생각 한다면...상품 회전이 최소한 2-3 차례..
필요하기에 초기에..천만원 정도에 자본이 준비 되어야..
그런대로 움직이는 것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모든것을 자신이 해결한다는 조건하에..시장조사..구매 .판매등등)
적은 자본으로 장사를 하면..
처음에..초기 경비(몇번에 시장조사비용)..그리고 시장 경기가 불안할때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만 ..
생각을 하기에...신상품 개척이나..신규 거래선 개척등을..
소홀히 할수 밖에없는 절박한 상황이 되기쉽다..
우선 남들이 하고있는 유명 상품에 손이 갈수밖에는..
그리고는 너무 적은 마진에..한숨만 절로나오고...
탈세나 불법상품을 생각 하는 것도 그즈음 이라 생각 한다..
소무역이나..보따리를..
직업적으로 계속 하려면..
일본이나 중국을 왕래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한국에 내..아이템을..팔수있는..고정 거래선을 개척 하는 일이다.
그 고정 거래선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가격 그리고 거래선과에 ..합의하에..신상품을..
연속적으로 개발 해야..나도살고 거래선도 살수 있다..
해서
일정액에
자본은 아주 절실히 필요하다...
그것이 최소 천만원은 준비 되어야..여유있게(?) 활동할수가 있다..
하지만...없는 자본에 이자를 주어가며..
남에 돈을 차용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특히 카드..현금서비스나..주변에 사채 등으로
부족분에..자본을 .만드는 것에는 원천적으로..반대한다..
소무역이나 보따리가 수입이 일정하게 연속적으로..발생 하지도 않는 것도 문제지만..
이자를 지출해야하는..그리고 자본 잠식에 대한.. 강박 관념에....
과감한 신규 상품 개발과 신규 거래처 개척에는..제동이 걸리게 되어 있다..
신상품 개발에 실패 그리고..거래선에 돌발사태등..
악재가 조금만 생겨도 ..차입금으로 장사를 시작하면..
초장부터 휘청거리는 ..문제가 빈번하다..
해서..
자본이 적으면..
어떻게든 빠른 회전이 되는..
비록 마진이 적도라도...유명 상품을 취급해서..
자본을 최대한 굴리는 것이 유리하다..
남들이 뭐라하든..말든..자본만큼..최대한 판매..회전수를 늘이는 것에
모든 촛점을 맞추고 ..신상품이나 ...신규 거래선은 생각도 하지말고...
그리고...
종자돈을 마련해서..
그 종자돈으로 신규 아이템을 개발 하는 것이
그리고 자본만큼..거래선을 늘리는 것이..효과적이라 생각 한다..
자본 ..
장사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총자본에 규모가 정확해야..거래선 숫자..아이템 숫자에 ..
사업계획을 세울수가 있고 ..한번 거래처 방문에 얼마나 팔아야.하나에 ..
객단가 상품을 선별 할수가 있다..
그래야..
예상..객단가가 나와야..판촉물이나..디스플레이등에 마케팅을 계획할수가 있다.
보따리나 소무역도 .
분명 자영업이다..다시말해 사업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중요한건...
장사를 한다는 건..
상품을 팔아서 이윤을 추구 하는 것인데..
자본이..꼭
절대적은..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에 자본에 맞는..
철저한 ..계산이 ...오히려..승부수를..
만들수있는..기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거래선 숫자는 ..자본에 비례하겠지만..
아이템은 분명 소비자에 니즈에 준해야 한다
가끔은..
자신에 자본이나 생각을..
경험자나 전문가에게 모두 오픈해서..
상담을 해보는 용기도..필요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