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시장조사..이제는..습관처럼...
hokunsoo
2006. 7. 24. 06:33
보따리..하면..
시장조사 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보따리는.
제조업도 아니고 ...무역상도 아니고..
다만.
국제적으로..장사를 하는 유통업에 한부분이다..
보따리는 유행에 민감하고..
명품을 많이 취급한다..해서..
인터넷 쑈핑몰을 항상 주목하고..오프라인..
시장조사는 항상 습관처럼 해야한다...
해서.
이번에는 나(한세상) 이 주로 하는 방법인 오프라인..
시장조사를..소개하고..혹시나 초보자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을까 한다..
내가 주로 시장조사를 하는 곳은..그 도시에..
백화점 그리고 대형 할인매장..그리고 재래시장이다..
화곡동..남대문 동대문,,명동 노점거리(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장이서지만)..
이대앞 성심여대앞,,그리고 삼성동 코엑스몰..잠실 ..명동롯데부근 명동 뒷골목..
그리고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 부근을 주로 본다..
지방은..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자주 가보지는 못하지만..
부산 .
국제시장 서면 일대(지하상가)..광복동.그리고 부산여대앞을 주로보고..
대구는..
대구..교동깡시장을 제일먼저보고..중앙통 거리와 지하상가를 본다..
대전은..
대전역앞 깡시장과..지방 유일에 화장품 도매상이 몰려있는 역전앞 상가들..
지하상가..그리고 홍명상가(정확한 이름은 잊어버렸음)..그리고는..
대전은..대전에서 일부러 천안으로 들어가 천안시장을 보고..
천안에서 평택으로 ..그리고 평택에서 송탄으로..
송탄에서 오산으로 오산에서 ..수원으로..
수원은..
수원역에서 한바탕 돌아보고 남문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시장조사를 하는 수순으로..마무리를 하는 장소이다..
광주는 대부분, 전주를 함께 패키지로 묶고..
광주 전주를 보고 군산이나..이리(익산)를 보고 돌아온다.
가끔
성남 이천으로 들어가 원주를 보고 춘천이나..또는.. .강릉을 가보는..
강원도 시장조사를 해보지만..
요즈음은 강릉보다는 거리가 가까운,,춘천으로 많이..가는 편이다..
춘천은 따로 청평 가평으로(솔직히 청평 가평은 별로) 춘천을 들어가는.
코스를 밟아 자주 가는 편이다..
서울 부도심은..
일산부터 시작해..안양 평촌 산본..군포..과천으로 그리고는 다시 안양..
수원..다시 ..용인,,분당그리고 성남으로. 돌아가는 수순을 많이 한다..
인천은
보따리에 원조인 인천 신포동 부근과 지하상가..그리고..간석 오거리..
부평과 부천..그리고..신도시 신천리 부근을 .시간이나면 광명까지 보고온다
잠실부근은 상성동 코엑스몰과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부근과 매번
함께묶어 시장조사를 다닌다..서울에 중요상권인..천호동과 영등포는..
매번 기회가 있을때 마다 잠시들리는 코스로..
시장조사 하면 할수록 끝이없다..
새로운 장소에 들어가면..신선한 맛에 그리고..
단골이나 고정 거래처에 가면 묵은 진한맛에 정으로..
일년에 한번 정도 만나도..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중국이 어떻고 ..일본이 어떻고..
해도 해도 이야기는 끝이 없고 ..나중에는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마시면서....
서로에 신세타령 하면..가족같은 생각도 든다..
각설하고..
시장조사 방법은..우선먼저..난..
재래시장부터 한바퀴 돌아보고..수입상품 판매.전문점이 어디있나..
다음은 백화점이 있나 그리고 대형 마트가 어디에 있나..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수입상가 집단 지역이 있는가 아니면 수입상품은 이지역은 어디에서 파는 가..
화장품 전문점은 어디에 많이있나..
판매가격은 어떤가
화장품 전문점에서 수입상품은 어느수준으로 팔고있나
그런것을 중점적으로 본다..
그리고는..
수입상품은 주로 남대문 어느상점에서 구입하는 가를..
알아보는 수순으로 진행한다..
그리고는..
이 지역에..
일본상품이 어떤것을 가져와야 먹힐것인가..
아니면 중국 참기름또는 중국상품을 팔수는 있나 주로
그런것을 보고..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린다...
그리고..
내가 만약 저 점포에 주인이라면,,
난 어떤 일본상품..또는 중국상품..으로 지역 주민과..
승부수를 띄워 보곘는가..뭐...그런생각...
시장조사는..
이 작업은..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해야한다..
힘들고 피곤 하다고 생각하면..
하지말아야 한다..왜냐하면..
시장조사는 대충 해서는 ..아무것도 안된다..
오히려 대충하면..안되는 부부만 부각이 되서..
장사 자체를 좌절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도 발생이 된다..
최악에 경우 도시를 한바퀴 돌아보고..
이지역은 아무것도 할수 없어 안되는 지역이야 하고..단념하는..
돌이킬수 없는..실수를..범할수도 있는것이..시장조사 이다..
하기 싫을때는 하지 않는 것이..
시장조사에 원칙이다..
다른것을 몰라도..
시장조사 많큼은.최대한,
즐기면서 해야한다..
이것저것 궁굼증도 풀어가면서..
새로운 점주(사장) 들과 인과 관계를 맺는 쾌감..
그런 모든것을 아주 즐겁게 해야한다..그래야 성과가 있다..
보따리는..
시장조사 부분은..피할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십년 이십년을 해도..
시장조사는 항상 언제든지 어느순간에도 해야한다..
시간과 장소만 있다면..
항시 시행할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져..시간이나면 아무장소..아무 점포나 들어가..
일본상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가지..
한국에 파트너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는
보따리에 시작이자 끝이지만.....
자본 아이템 그리고 파트너 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감히
파트너라고..난..단언 하는 사람이다..
해서 카페에서 실시하는 합동 시장조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초보일수록 .
파트너를 만들어 한국에 시장을 .둘이 함게 다니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따리를 하다면..
우선은 서로에게 위로와 안도감 그리고
외로움과 무엇보다도 정보교류와 힘을 합친다는 ..무서운 장점이 있다..
만약 ..
정말 친구같은 파트너를 만날수 있다면.그건..
정말 행운이고..
그분들은 보따리를 넘어서 한국 무역에 대 상인이 되리라고
난 감히 장담한다..
한국에서 파트너 하나 못 만들면,,
과연 그사람이 보따리.또는..무역상으로.. 살아 남을수는 있을까...
시장조사 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보따리는.
제조업도 아니고 ...무역상도 아니고..
다만.
국제적으로..장사를 하는 유통업에 한부분이다..
보따리는 유행에 민감하고..
명품을 많이 취급한다..해서..
인터넷 쑈핑몰을 항상 주목하고..오프라인..
시장조사는 항상 습관처럼 해야한다...
해서.
이번에는 나(한세상) 이 주로 하는 방법인 오프라인..
시장조사를..소개하고..혹시나 초보자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을까 한다..
내가 주로 시장조사를 하는 곳은..그 도시에..
백화점 그리고 대형 할인매장..그리고 재래시장이다..
화곡동..남대문 동대문,,명동 노점거리(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장이서지만)..
이대앞 성심여대앞,,그리고 삼성동 코엑스몰..잠실 ..명동롯데부근 명동 뒷골목..
그리고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 부근을 주로 본다..
지방은..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자주 가보지는 못하지만..
부산 .
국제시장 서면 일대(지하상가)..광복동.그리고 부산여대앞을 주로보고..
대구는..
대구..교동깡시장을 제일먼저보고..중앙통 거리와 지하상가를 본다..
대전은..
대전역앞 깡시장과..지방 유일에 화장품 도매상이 몰려있는 역전앞 상가들..
지하상가..그리고 홍명상가(정확한 이름은 잊어버렸음)..그리고는..
대전은..대전에서 일부러 천안으로 들어가 천안시장을 보고..
천안에서 평택으로 ..그리고 평택에서 송탄으로..
송탄에서 오산으로 오산에서 ..수원으로..
수원은..
수원역에서 한바탕 돌아보고 남문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시장조사를 하는 수순으로..마무리를 하는 장소이다..
광주는 대부분, 전주를 함께 패키지로 묶고..
광주 전주를 보고 군산이나..이리(익산)를 보고 돌아온다.
가끔
성남 이천으로 들어가 원주를 보고 춘천이나..또는.. .강릉을 가보는..
강원도 시장조사를 해보지만..
요즈음은 강릉보다는 거리가 가까운,,춘천으로 많이..가는 편이다..
춘천은 따로 청평 가평으로(솔직히 청평 가평은 별로) 춘천을 들어가는.
코스를 밟아 자주 가는 편이다..
서울 부도심은..
일산부터 시작해..안양 평촌 산본..군포..과천으로 그리고는 다시 안양..
수원..다시 ..용인,,분당그리고 성남으로. 돌아가는 수순을 많이 한다..
인천은
보따리에 원조인 인천 신포동 부근과 지하상가..그리고..간석 오거리..
부평과 부천..그리고..신도시 신천리 부근을 .시간이나면 광명까지 보고온다
잠실부근은 상성동 코엑스몰과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부근과 매번
함께묶어 시장조사를 다닌다..서울에 중요상권인..천호동과 영등포는..
매번 기회가 있을때 마다 잠시들리는 코스로..
시장조사 하면 할수록 끝이없다..
새로운 장소에 들어가면..신선한 맛에 그리고..
단골이나 고정 거래처에 가면 묵은 진한맛에 정으로..
일년에 한번 정도 만나도..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중국이 어떻고 ..일본이 어떻고..
해도 해도 이야기는 끝이 없고 ..나중에는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마시면서....
서로에 신세타령 하면..가족같은 생각도 든다..
각설하고..
시장조사 방법은..우선먼저..난..
재래시장부터 한바퀴 돌아보고..수입상품 판매.전문점이 어디있나..
다음은 백화점이 있나 그리고 대형 마트가 어디에 있나..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수입상가 집단 지역이 있는가 아니면 수입상품은 이지역은 어디에서 파는 가..
화장품 전문점은 어디에 많이있나..
판매가격은 어떤가
화장품 전문점에서 수입상품은 어느수준으로 팔고있나
그런것을 중점적으로 본다..
그리고는..
수입상품은 주로 남대문 어느상점에서 구입하는 가를..
알아보는 수순으로 진행한다..
그리고는..
이 지역에..
일본상품이 어떤것을 가져와야 먹힐것인가..
아니면 중국 참기름또는 중국상품을 팔수는 있나 주로
그런것을 보고..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린다...
그리고..
내가 만약 저 점포에 주인이라면,,
난 어떤 일본상품..또는 중국상품..으로 지역 주민과..
승부수를 띄워 보곘는가..뭐...그런생각...
시장조사는..
이 작업은..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해야한다..
힘들고 피곤 하다고 생각하면..
하지말아야 한다..왜냐하면..
시장조사는 대충 해서는 ..아무것도 안된다..
오히려 대충하면..안되는 부부만 부각이 되서..
장사 자체를 좌절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도 발생이 된다..
최악에 경우 도시를 한바퀴 돌아보고..
이지역은 아무것도 할수 없어 안되는 지역이야 하고..단념하는..
돌이킬수 없는..실수를..범할수도 있는것이..시장조사 이다..
하기 싫을때는 하지 않는 것이..
시장조사에 원칙이다..
다른것을 몰라도..
시장조사 많큼은.최대한,
즐기면서 해야한다..
이것저것 궁굼증도 풀어가면서..
새로운 점주(사장) 들과 인과 관계를 맺는 쾌감..
그런 모든것을 아주 즐겁게 해야한다..그래야 성과가 있다..
보따리는..
시장조사 부분은..피할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십년 이십년을 해도..
시장조사는 항상 언제든지 어느순간에도 해야한다..
시간과 장소만 있다면..
항시 시행할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져..시간이나면 아무장소..아무 점포나 들어가..
일본상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가지..
한국에 파트너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는
보따리에 시작이자 끝이지만.....
자본 아이템 그리고 파트너 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감히
파트너라고..난..단언 하는 사람이다..
해서 카페에서 실시하는 합동 시장조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초보일수록 .
파트너를 만들어 한국에 시장을 .둘이 함게 다니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따리를 하다면..
우선은 서로에게 위로와 안도감 그리고
외로움과 무엇보다도 정보교류와 힘을 합친다는 ..무서운 장점이 있다..
만약 ..
정말 친구같은 파트너를 만날수 있다면.그건..
정말 행운이고..
그분들은 보따리를 넘어서 한국 무역에 대 상인이 되리라고
난 감히 장담한다..
한국에서 파트너 하나 못 만들면,,
과연 그사람이 보따리.또는..무역상으로.. 살아 남을수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