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가끔은 초심으로....
hokunsoo
2006. 6. 22. 07:05
요즈음 들어
보따리 일년차 미만에 주변분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그들에 힘든 부분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기에..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충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
보따리에 처음 입문하고..
할까 말가를 수없이 망설이고..
그래 한번 해보자...하고 덤벼들었지만..
뭘 어떻게 시작을 해야 옳은 방법인지를 .또 수없이 생각하고..
이곳저곳을 기웃 거리며..눈치를 살피다가..
겨우 마음을 정하고..
시장조사로..그리고..본격적으로 한두번 ..다녀보지만..
그동안에 너무나 많은 허송세월에..(어쩔수 없는 상황 이였지만)..
집안 재정은 바닥이나고 정말..
이제는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우선 당장 돈을 만져야 ..
하는 입장이 되고..
해서
처음부터 선배들에 달콤한 이야기만 귀에 들어와.
무리를 하고 세관과에 처음부터 신경전..
그리고
다시 한번 귀를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모두가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죽지못해 일을 하고 있는모습에..
그만 기가 질리고..
******
위기 일수록..
초심을 잃지말자..그러나 어려운 일이다..
우선당장 돈을 만져야 하는 데..일주일도 ..참기 힘들만큼.
일본으로 일본으로 향하고 있는
자신에 ..조금은 조급함에 자신 스스로 짜증이 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아니냐며..자신을 합리화 시키며..일본으로 일을 나선다..
그러나..
한번쯤 냉정히 자신을 돌아보자..
내가 과연 초심에 보따리 처음 시작 하려던 시기에..
과연 지금처럼 이런 식으로..
일본과 남대문 만을 생각 하며.
이렇게 장사하려고 이것을 시작 하였나..
분명히 그건 아닐 것이다..
우선 당장 상품을 팔아야 하기에 남대문을 선택 한것이지
남대문과에 거래는 분명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처음에는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무엇이 문제인가..
너무 조급하게 상품을...처리하려고 하다보니..
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것을 알게 될것이다...
전문점을 그리고 인테넷 ..온라인쪽에
얼마나 신경을 썻는가..
전문점에는 과연..
카다록에 한글 해석으로 표기해서
상품 츄라이를 단 한번 이라도 해본적이 있는가..
전문점 이나 남대문 상인들과는 과연..
앞으로에 상품 개발에 단 한번이라도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였는가..
시간이없고 장소가 불편 하다면..
다른 방법 편지라든가..인쇄물을 이용한 적은 있는가..
내주변..
부인나 남편 그리고 자식들을..
자신에 직업을 이해시키고 동참을 호소해 본적은 있는가..
가령 대학 생 자녀가 있다면..
인테넷 판매를 해달라고 부탁은 해보았는지..
배우자에게는..
저녁에 시간이나면..
점문점 개척을 부탁을 해보았는지..
과연..
난 무엇을 해보았는지를..
냉정히 생각 해볼 시점이 지금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선배들에게..
지금에 현실을 이야기하고
자문을 구해본적은 있는지..
*****
우리는
가끔은 이 보따리 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평가하는 것 같는..생각이다....
그건..
이직업을 사랑 하지않기 때문이다..
우격 다짐으로 ..
일을 추진 하기보다는..
가끔은 냉정히 일을 추진하고
자신에 업무에..자하 비판을 해보아야한다..
남들은 어떻게 이 어려운 난관을 해처 나가고 있는가..
난..너무 쉽게 일을 풀어 나가려고 한것은 아닌가..
이것도 분명 직업인데..그렇게 쉽게 풀린다면 그게 이상한 일이라는 걸..
분명 인정 해야 한다..그래야..
새로운 각오로..
그리고 답답하면..
동료나 선배들에게..안부인사라도 물으면서
진로를 ..생각 하는 것이 그래도..최선이 아닌가 한다..
너무나 힘들게..
이 직업을 선택하고..그리고 외롭게 투쟁하는
많은 초보(?) 보따리 분들에게..
그래도
이직업은 할만한 직업이라는 걸..
분명히 말해두고 싶다...
보따리 일년차 미만에 주변분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그들에 힘든 부분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기에..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충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
보따리에 처음 입문하고..
할까 말가를 수없이 망설이고..
그래 한번 해보자...하고 덤벼들었지만..
뭘 어떻게 시작을 해야 옳은 방법인지를 .또 수없이 생각하고..
이곳저곳을 기웃 거리며..눈치를 살피다가..
겨우 마음을 정하고..
시장조사로..그리고..본격적으로 한두번 ..다녀보지만..
그동안에 너무나 많은 허송세월에..(어쩔수 없는 상황 이였지만)..
집안 재정은 바닥이나고 정말..
이제는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우선 당장 돈을 만져야 ..
하는 입장이 되고..
해서
처음부터 선배들에 달콤한 이야기만 귀에 들어와.
무리를 하고 세관과에 처음부터 신경전..
그리고
다시 한번 귀를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모두가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죽지못해 일을 하고 있는모습에..
그만 기가 질리고..
******
위기 일수록..
초심을 잃지말자..그러나 어려운 일이다..
우선당장 돈을 만져야 하는 데..일주일도 ..참기 힘들만큼.
일본으로 일본으로 향하고 있는
자신에 ..조금은 조급함에 자신 스스로 짜증이 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아니냐며..자신을 합리화 시키며..일본으로 일을 나선다..
그러나..
한번쯤 냉정히 자신을 돌아보자..
내가 과연 초심에 보따리 처음 시작 하려던 시기에..
과연 지금처럼 이런 식으로..
일본과 남대문 만을 생각 하며.
이렇게 장사하려고 이것을 시작 하였나..
분명히 그건 아닐 것이다..
우선 당장 상품을 팔아야 하기에 남대문을 선택 한것이지
남대문과에 거래는 분명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처음에는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무엇이 문제인가..
너무 조급하게 상품을...처리하려고 하다보니..
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것을 알게 될것이다...
전문점을 그리고 인테넷 ..온라인쪽에
얼마나 신경을 썻는가..
전문점에는 과연..
카다록에 한글 해석으로 표기해서
상품 츄라이를 단 한번 이라도 해본적이 있는가..
전문점 이나 남대문 상인들과는 과연..
앞으로에 상품 개발에 단 한번이라도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였는가..
시간이없고 장소가 불편 하다면..
다른 방법 편지라든가..인쇄물을 이용한 적은 있는가..
내주변..
부인나 남편 그리고 자식들을..
자신에 직업을 이해시키고 동참을 호소해 본적은 있는가..
가령 대학 생 자녀가 있다면..
인테넷 판매를 해달라고 부탁은 해보았는지..
배우자에게는..
저녁에 시간이나면..
점문점 개척을 부탁을 해보았는지..
과연..
난 무엇을 해보았는지를..
냉정히 생각 해볼 시점이 지금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선배들에게..
지금에 현실을 이야기하고
자문을 구해본적은 있는지..
*****
우리는
가끔은 이 보따리 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평가하는 것 같는..생각이다....
그건..
이직업을 사랑 하지않기 때문이다..
우격 다짐으로 ..
일을 추진 하기보다는..
가끔은 냉정히 일을 추진하고
자신에 업무에..자하 비판을 해보아야한다..
남들은 어떻게 이 어려운 난관을 해처 나가고 있는가..
난..너무 쉽게 일을 풀어 나가려고 한것은 아닌가..
이것도 분명 직업인데..그렇게 쉽게 풀린다면 그게 이상한 일이라는 걸..
분명 인정 해야 한다..그래야..
새로운 각오로..
그리고 답답하면..
동료나 선배들에게..안부인사라도 물으면서
진로를 ..생각 하는 것이 그래도..최선이 아닌가 한다..
너무나 힘들게..
이 직업을 선택하고..그리고 외롭게 투쟁하는
많은 초보(?) 보따리 분들에게..
그래도
이직업은 할만한 직업이라는 걸..
분명히 말해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