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유통이변하고 있다...
hokunsoo
2006. 5. 25. 05:55
오랫 만에 ..
해외 출장을..줄이면서 요몇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정말 오랫 만에..
화장품 쟁이들...이..모여서 ..소주도하고..
장사 이야기도 하고..
예전에..화장품 전문점에..잘나가던 시절을 ..
많이들 그리워 하는 것 같다...
대리점을 함께 하던 사장 님들은 모두 어디를 가고...
대부분 새로운 ..분들이 대리점을 하기에..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나까마 역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떠나서 이제는 아는 분들 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많아 진것 같다..
그나마 오래된..전문점 사장님들이 많이 반가워 하는 것 같다..
내가 보따리를 하는 것을 대부분은 아는 눈치여서..
이야기에 중심이 자연스레 나에게로 향하고...
그분들에 관심은 역시 일본에 디럭 스토아 그리고 중국에 ..
저가격 화장 잡화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지금..
화장품을 비롯해 한국 유통은 ..
과도기 에 중심에 서있다..
요즈음 남대문도 그렇고..용산 전자상가 ...하다못해
장안평 자동차 악세사리 부분도..온통 먹구름이다..
그렇다고 인테넷 쇼핑몰은 어떤가..
말그대로 죽을 맛이라고 한다..왜그럴까..
장사가 안된다 ..와 소비가 줄어 들었다는 비슷한 말 같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다..
지금은 소비가 줄어 든것이 아니라 점포가 장사가 안된다는 이야기다..
다시말해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고..변화가 심하다는 이야기다,,
지금에 유통에 변화 중심에는..
인테넷 가격 비교 사이트 라는 것이..분명 존재한다..
한국에..
인테넷 가격 비교 사이트는 ..
한국 유통을 머리 부터 발끝까지 송두리채...흔들어 놓고 있다..
제조업자는 물론이고 ..
이미 대리점이나 도매상은 발 붙이곳을 싻부터 자르고 있다..
소매점은 대리점이나 도매상을 거치면..
도져히 소비자와 가격을 협상할수 없게끔.. 가격이 오픈 되어 있다..
하면..
소매점이나 전문점은 제조업자나 수입업자에게 직접
중간 마진이 없는 ..조건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방법이외에는..
살아 갈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고 있다..
가격 비교 사이트는..
도매 라인을 송두리체 잡아먹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가령 예를 들어
랑콤 마스카라가 백화점이 33000원 이면..가격 비교 싸이트는
18500원 이다..남대문 시세가 18000원 면세점 가격이 21000원 이다..
국산 화장품은..
가격을 예를 들어 공개 할수 없을 정도로..
공장도가 100원..소매점가 200원이면..도매가가 보통 120 원 인데
가격 비교 사이트는 가격이 110원 이다
많이 알려진 유명 브랜드 일수록..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는 미끼 상품이라는 이유로 역마진이 횡횡 하고 있다
대리점과 도매상은 ..
중간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진다...
이 가격 비교 사이트는..
업자들간에는 피를 말리는..생존에 게임 이기에..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는 상태이다...
하면..
우리 보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역시 남대문..이나..도매상을.. 배제해야..
전문점이 살고 보따리도 산다..
온라인도..
인테넷 쇼핑몰은 안된다..
규모가 잇거나 부대 비용이 들어가는 인테넷 쑈핑몰은 살아남기 힘들다..
해서
보따리도 역시 직접 오픈 마켓(옥션이나 지마켓)에 뛰어들어
가격 경쟁을 해야만 살아 남을 수있다..
하지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
도매상이나 ..온라인 쇼핑몰이 축소되면..
소매상(전문점) 이나 오픈마켓 (옥션이나 지마켓)이
대박이 날 확율이 높아 진다는 이야기도 성립이된다..
다품목 소량 위주에 보따리는
틈새시장을 노리는..오픈마켓 셀러나 전문점 점주들..과에..
최대에 윈윈 효과를 만끽 할수가 있다는 계산이다..
뭐든 변한다..
지금 유통이 변하고 있다
가격 비교 사이트로 어떤 가격이든 모두 노출이 되어진다면..
반대로..해외 상품 특히..
틈새시장을 노리는..단품 단품에..단기성 상품은..
최대에 전성기를 맞을 것이다...
이건
보따리에 최대에 전성기를 예고 하는 대목이다..
다만..
조직적이고 경험적인 팀들만에 잔치로 끝날것이 아니라..
정보가 공유 되서 보따리 전체에..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솔직히 있다..
문제는..그런 기회가 오더라도..
한국에 거래처에 약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소매점(전문점) 거래처가 없다든지..
오픈마켓 셀러 단골 몇명 확보가 안되어 있다면..
모든 것이 공염불 아닌가.....
지금이라도
해외 중국이나 일본 거래처 보다
한국 거래처에 공을 드리는 것이 어떤가..
조심 스럽게 권 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해외 출장을..줄이면서 요몇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정말 오랫 만에..
화장품 쟁이들...이..모여서 ..소주도하고..
장사 이야기도 하고..
예전에..화장품 전문점에..잘나가던 시절을 ..
많이들 그리워 하는 것 같다...
대리점을 함께 하던 사장 님들은 모두 어디를 가고...
대부분 새로운 ..분들이 대리점을 하기에..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나까마 역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떠나서 이제는 아는 분들 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많아 진것 같다..
그나마 오래된..전문점 사장님들이 많이 반가워 하는 것 같다..
내가 보따리를 하는 것을 대부분은 아는 눈치여서..
이야기에 중심이 자연스레 나에게로 향하고...
그분들에 관심은 역시 일본에 디럭 스토아 그리고 중국에 ..
저가격 화장 잡화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지금..
화장품을 비롯해 한국 유통은 ..
과도기 에 중심에 서있다..
요즈음 남대문도 그렇고..용산 전자상가 ...하다못해
장안평 자동차 악세사리 부분도..온통 먹구름이다..
그렇다고 인테넷 쇼핑몰은 어떤가..
말그대로 죽을 맛이라고 한다..왜그럴까..
장사가 안된다 ..와 소비가 줄어 들었다는 비슷한 말 같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다..
지금은 소비가 줄어 든것이 아니라 점포가 장사가 안된다는 이야기다..
다시말해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고..변화가 심하다는 이야기다,,
지금에 유통에 변화 중심에는..
인테넷 가격 비교 사이트 라는 것이..분명 존재한다..
한국에..
인테넷 가격 비교 사이트는 ..
한국 유통을 머리 부터 발끝까지 송두리채...흔들어 놓고 있다..
제조업자는 물론이고 ..
이미 대리점이나 도매상은 발 붙이곳을 싻부터 자르고 있다..
소매점은 대리점이나 도매상을 거치면..
도져히 소비자와 가격을 협상할수 없게끔.. 가격이 오픈 되어 있다..
하면..
소매점이나 전문점은 제조업자나 수입업자에게 직접
중간 마진이 없는 ..조건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방법이외에는..
살아 갈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고 있다..
가격 비교 사이트는..
도매 라인을 송두리체 잡아먹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가령 예를 들어
랑콤 마스카라가 백화점이 33000원 이면..가격 비교 싸이트는
18500원 이다..남대문 시세가 18000원 면세점 가격이 21000원 이다..
국산 화장품은..
가격을 예를 들어 공개 할수 없을 정도로..
공장도가 100원..소매점가 200원이면..도매가가 보통 120 원 인데
가격 비교 사이트는 가격이 110원 이다
많이 알려진 유명 브랜드 일수록..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는 미끼 상품이라는 이유로 역마진이 횡횡 하고 있다
대리점과 도매상은 ..
중간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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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간에는 피를 말리는..생존에 게임 이기에..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는 상태이다...
하면..
우리 보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역시 남대문..이나..도매상을.. 배제해야..
전문점이 살고 보따리도 산다..
온라인도..
인테넷 쇼핑몰은 안된다..
규모가 잇거나 부대 비용이 들어가는 인테넷 쑈핑몰은 살아남기 힘들다..
해서
보따리도 역시 직접 오픈 마켓(옥션이나 지마켓)에 뛰어들어
가격 경쟁을 해야만 살아 남을 수있다..
하지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
도매상이나 ..온라인 쇼핑몰이 축소되면..
소매상(전문점) 이나 오픈마켓 (옥션이나 지마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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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노리는..오픈마켓 셀러나 전문점 점주들..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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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변한다..
지금 유통이 변하고 있다
가격 비교 사이트로 어떤 가격이든 모두 노출이 되어진다면..
반대로..해외 상품 특히..
틈새시장을 노리는..단품 단품에..단기성 상품은..
최대에 전성기를 맞을 것이다...
이건
보따리에 최대에 전성기를 예고 하는 대목이다..
다만..
조직적이고 경험적인 팀들만에 잔치로 끝날것이 아니라..
정보가 공유 되서 보따리 전체에..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솔직히 있다..
문제는..그런 기회가 오더라도..
한국에 거래처에 약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소매점(전문점) 거래처가 없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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