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횟수가 문제이다..

보따리...
1-2년 차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귀국시에 개봉검사이다...

소위 말하는 특별 안내를 받는 개봉검사를 ..
가장 두려워 한다..

우리들이 알고 있기로는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일년에 30회이상 해외출장 이거나..

일년에 면세품 구매가 2만불이 넘는 사람을 중심으로..
출장 회수가 많으면 상용으로 불리되서..

항공 종사자 와 여행사 가이드에 준하는..
특별대우(?)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별 대우라는 것이 면세금액이 회당 100불로 떨어지고..
양주와 향수는 한달에 1병으로 기준이 강화된다..

그런 문제점은..뒤로 하고라도..

보따리들이 ..
연속으로 개봉 검사를 당하는 시점에는..
대부분...소무역이나 보따리 무역을 본격적으로 생각 하는 시점이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다른 차원에..

새로운 보따리를 연구 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본격적으로 세금을 내면서 보따리를 하는 방법을.
다각도로..알아보는 시점도 대부분 그 시점이 가장 .
많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기가 기회라고..
위기가 닥치면 새로운 탈출구를 만들어 내는 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구매대행이나 숍인숍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점도 .
바로 그 시점이다..

그러나 중요한건 뭐든..사전예방이다..
사전에 치밀하게 자기 관리를 해서..
세관과에 마찰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달에 두번..출장..
보따리..들에게는 최선에 방법인것 같다..

우선 ..
시간여적인 여유가 있어서 좋다..
남대문에 시간에 쫒기듯 파는것은..항상 남대문 상인들에게 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상점 저상점 ..
비교분석 하면서..가격을 흥정 할수가 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새로운 판매처를 개척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어서 좋을것 같다..

인테넷 쇼핑몰 사장이나 옥션 지마켓 파워 셀러들과도
충분히 상담을 할수있는..여유가 분명히 있다..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에 들어가기전에..
한국 마트나 전문 상가에서 충분히..
사전 시장조사를 할수있는 여유가 분명히 있다..

문제는
한달에 두번으로..
충분한 이익 창출을 할수 있느냐에 문제이다..

역시..지금에 방법으로는..
세금을..조금내고 가져오는 보따리 무역을 겸하는 것이 최상이다..

그리고 절세도 본격적으로 생각하고
면세한도..도 최대한 이용하고..

본격적으로..
다각도에 보따리 방법을 연구 하는 시점도..
이렇게 한달에 두번정도에 출장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모두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대박 이라는 것도..
이러한 ..시간적 여유와 다각도에 판매처가 이루워져야..
대박도..가능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