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위기가..기회인가...
hokunsoo
2006. 4. 3. 06:23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순간을 격을때..
위기가 기회란 말을 가슴속에..되새기며..위기를 극복 하려한다.
우리 보따리들도 예외없이 위기가 찿아온다..
세관에게 연속으로 개봉검사를 당했을때..
아니면 어렵게 사입한 상품이..
거래선에서..원가 이하로 몇번을 반복해서 팔릴때..
아니면..정말 친한 동료라 생각 했는데..
그 동료가 내거래선에 내아이템을 팔았다는 걸 알았을때..
배신감에 이 보따리를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위기란 누구나 찿아온다..
다만 그 위기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 가가 중요하다..
그 위기를 하나하나 정리해서..
하나씩 하나씩..나에게 유리한쪽으로 몰아가면서..
차근 차근 해결 하는 방법이 하나이고..
그래..
위기야 오너라..
난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항상 위기였다..
그래도 난.지금 숨울 쉬면서 살고있다
날 힘들게 하려면 얼마든지 힘들게 해다오..
하면서..정면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위기 자체를 즐기면서..
문제점을 해결 하는 방법이 있다..
어차피 당장 해결이 힘든 상황이면..
그 위기자체를 즐겨라..그것이 항상 내가.
주장하는 방법이다..
아무튼, 인생은..단편적으로..밖에는 살수가 없다..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벼랑끝에 인생을 경험하는 것도.
기회는 분명히..기회이다
고민는 딱 5분만 하고..
더이상은..신에게 맞기는 방법이있다....
신이 내편이라면..일이 해결 될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신은 나에게..다른 방법을 찿으라는 암시이다..
부딪치며..해결하자..겁내지말자..
우리가 무슨 범법자도 아니고..
내 사랑하는 내가족에 생계를 책임지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냐..그것이..
죄라면..달게 받을수 밖에는...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면서.
내 가족을 걱정하느니..
내가 움직이면서 몸으로 부딪치며 가족을 생각 하는 것이..
훨씬 가장다운 도리가 아닌가..
정글에서..
사나운 맹수를 만나면..무서워서 피한다면..
누가 내가족에 생명을 지킬수 있곘는가..
피흘리며 싸우다 장열히 전사하는..
그런 모습은 하찮은 동물도 하는 것인데..
사람이 ..위기라고..힘들다고.. 피할수는 없는 것이다...
산다는건..
가끔은 위기도 맞아보고..죽음에 냄새도 맞아봐야..
왜 사는 가에 ..답을 얻는것 아닌가...
요즈음..
1-2년차 보따리들에..
절망스런 갈등을 ..옆에서 보면서..
제발 ..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바라고 있다..
보따리에 기회가..
구매대행이나 숍인숍이라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명함도 그럴듯하게 새기고..카다록도 준비하고..
대형 점포나 인터넷쑈핑몰,,아니면 전문 상가에..
본격적인 영업이나 세일도 본격적으로 생각해 봐야한다..
새롭고 참신한 아이템이 발견되면..
단돈 10만원 이라도 점포에 숍인숍으로 깔아보고..
답을 얻어내야 한다..
뭐든 시도는 해봐야 한다..뭐든..
영업에 정도는 없다..
열심히 하면 최선을 다하면..
분명 그에 상응 하는 댓가는 얻는다..
자본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영업에 자신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모르면 선배에 바지 가랑이라도
물고 늘어져라..
누가 내 처자식에 생계를 보장해 줄것인가.
당연히 그건 내가 나만히..할수 있는 일이다
그일을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일에 생색을 내지말고..묵묵히 그리고..성실히..
앞만보고..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겁날것도 무서울 것도 없을 것이다..
요즈음..
보따리..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한편으론,,
환율하락과 보따리에 대한 사회인식이.
많이바뀌고 있다는 희망이 분명히 존재한다..
분명..
미래는 보이고 있다.
보따리로..수입상이되고..거상이되고
재벌이 되지 말라는 보장은 아무곳에도 없다..
위기에 순간을 격을때..
위기가 기회란 말을 가슴속에..되새기며..위기를 극복 하려한다.
우리 보따리들도 예외없이 위기가 찿아온다..
세관에게 연속으로 개봉검사를 당했을때..
아니면 어렵게 사입한 상품이..
거래선에서..원가 이하로 몇번을 반복해서 팔릴때..
아니면..정말 친한 동료라 생각 했는데..
그 동료가 내거래선에 내아이템을 팔았다는 걸 알았을때..
배신감에 이 보따리를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위기란 누구나 찿아온다..
다만 그 위기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 가가 중요하다..
그 위기를 하나하나 정리해서..
하나씩 하나씩..나에게 유리한쪽으로 몰아가면서..
차근 차근 해결 하는 방법이 하나이고..
그래..
위기야 오너라..
난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항상 위기였다..
그래도 난.지금 숨울 쉬면서 살고있다
날 힘들게 하려면 얼마든지 힘들게 해다오..
하면서..정면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위기 자체를 즐기면서..
문제점을 해결 하는 방법이 있다..
어차피 당장 해결이 힘든 상황이면..
그 위기자체를 즐겨라..그것이 항상 내가.
주장하는 방법이다..
아무튼, 인생은..단편적으로..밖에는 살수가 없다..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벼랑끝에 인생을 경험하는 것도.
기회는 분명히..기회이다
고민는 딱 5분만 하고..
더이상은..신에게 맞기는 방법이있다....
신이 내편이라면..일이 해결 될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신은 나에게..다른 방법을 찿으라는 암시이다..
부딪치며..해결하자..겁내지말자..
우리가 무슨 범법자도 아니고..
내 사랑하는 내가족에 생계를 책임지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냐..그것이..
죄라면..달게 받을수 밖에는...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면서.
내 가족을 걱정하느니..
내가 움직이면서 몸으로 부딪치며 가족을 생각 하는 것이..
훨씬 가장다운 도리가 아닌가..
정글에서..
사나운 맹수를 만나면..무서워서 피한다면..
누가 내가족에 생명을 지킬수 있곘는가..
피흘리며 싸우다 장열히 전사하는..
그런 모습은 하찮은 동물도 하는 것인데..
사람이 ..위기라고..힘들다고.. 피할수는 없는 것이다...
산다는건..
가끔은 위기도 맞아보고..죽음에 냄새도 맞아봐야..
왜 사는 가에 ..답을 얻는것 아닌가...
요즈음..
1-2년차 보따리들에..
절망스런 갈등을 ..옆에서 보면서..
제발 ..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바라고 있다..
보따리에 기회가..
구매대행이나 숍인숍이라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명함도 그럴듯하게 새기고..카다록도 준비하고..
대형 점포나 인터넷쑈핑몰,,아니면 전문 상가에..
본격적인 영업이나 세일도 본격적으로 생각해 봐야한다..
새롭고 참신한 아이템이 발견되면..
단돈 10만원 이라도 점포에 숍인숍으로 깔아보고..
답을 얻어내야 한다..
뭐든 시도는 해봐야 한다..뭐든..
영업에 정도는 없다..
열심히 하면 최선을 다하면..
분명 그에 상응 하는 댓가는 얻는다..
자본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영업에 자신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모르면 선배에 바지 가랑이라도
물고 늘어져라..
누가 내 처자식에 생계를 보장해 줄것인가.
당연히 그건 내가 나만히..할수 있는 일이다
그일을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일에 생색을 내지말고..묵묵히 그리고..성실히..
앞만보고..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겁날것도 무서울 것도 없을 것이다..
요즈음..
보따리..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한편으론,,
환율하락과 보따리에 대한 사회인식이.
많이바뀌고 있다는 희망이 분명히 존재한다..
분명..
미래는 보이고 있다.
보따리로..수입상이되고..거상이되고
재벌이 되지 말라는 보장은 아무곳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