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그리고..시장조사..

일본이나 중국 으로 창업..또는..
보따리를 시작 하시려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이유야 ,,모두 조금씩 다르곘지만..
대부분은 한국에서에..경기불황으로 더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기에..
이왕이면 좀더 새로운 세상을 보려고..
해외로 눈을 돌리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한다..

그런데 막상..
카페나 단체등을 통하여..연수라는 것을 해보면..
그것은 연수도 아니고.. .인솔자에 의한 시장조사도 아닌 시장 구경을.
다니고 오는 ..그런 상황 이다..

물론..
인솔 단체에서도 할말은 있다..
초보자에게 무엇을 가르처야 할지..
우선 현지 지리 익혀 주는 것으로도 벅차다는 이야기를 한다..

또..
회원들에 현지경험이나 ..장사..경험..또한 각각..많은 차이가 있기에
마땅한 기준을 찿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해서..
처음에는 시장조사가 아닌..시장 구경 차원에서..
연수를 할수 밖에는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처음 한번은 그렇다고 해도 .
두번 세번 같은..행위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연수를 한다면..그 피해는 고스란히..회원들에 몫이다..

한번에 연수경비 30-40만원 ..기타 선물 현지 술값등 경비등 60-80
정도에 실제 경비가 들어 가는 것이 현실이다
세번 이면 200 만원은 그냥 없어진다..

200만원을 투자 하고 라도..
뭔가 미래를..발견 했다면 다행 이지만 ..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뭐가 잘못된것일까...

우선은 연수에 충실한 계획이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회원들에..기본 지식은 습득하고 ..연수에 참여를 해야 하는 데
전혀..사전 교육이나 준비들이 안되어 진 상태 라는 것..

누구에 잘못인가..
연수자에 잘못이 가장크다..

사전 오리엔 테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인데..
그것이 전혀 이루어 지고 있지않다..

사전 오리엔 테이션은 가능 하면 일대일 면담을 통해서..
기본 정보를 서로 전달하고..개인적으로 필요한 사전준비를 시키고..
단체로 모여서 집중 교육및 토론이 중요하다..

그리고..
연수후에..
또다시 일대일 면담과 개인 수준에 의한 ..정보교환..
그리고 전체 연수에 대한 토론 이 이루워 져야 한다..

해서
최소한 3번 연수면 더이상 ..
연수를 따라 다니는 회원들은 없어야 한다.
그정도에 교육 시스템은 이제는 자리를 잡아야 한다..

세번에 연수 후에도..
미래를 발견 할수 없다면 그 회원은..
중도 탈락 시켜야 한다..회원을 위해서나 후배들에 사기를 위해서도..

하면..
중요한건 ..연수시스템이..
지금에 연수비용으로 충분히 ..카페나 단체에 ,,
연수를 시킬수 있느냐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회원들은 연수비를 조금 더 올리더라도..
알찬 연수를 희망 할거라 생각 한다..

연수비용이 부담이 가는 회원들은..
처음부터 나홀로..연수를 계획하는 것도..
하나에 방법이다..

요즈음 인터넷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무슨 정보든 다얻을수 있다..그렇게 약간에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정말 모르고 힘든것은 선배들에게 메일로 물어 가면서 하면..
오히려 더 알찬 ..나홀로 연수가 가능하다..

지금에 시장조사..
이제는 좀더 세련되고..알차고..
그리고..실력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는..
새로운 시스템에 연수가 이제는 이루어 져야 한다..

실력이 없으면 자연 도태되고..
정글에 법칙에서 살아남는 카페나 단체는..
알찬 연수 프로그램이 계속적으로 개발되는..

그런 미래형..보따리 연수가 내년에는 이루워 졌으면 ..
하는것이...지금에 솔직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