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보따리 시작이 절반에 성공이다..
hokunsoo
2005. 11. 26. 15:27
요즈음 ..
메일이나 개인 면담에 내용 대부분은..
시장조사는 두어번 다녀 왔지만..
아직도 확신이 안선다는..그리고 두렵다는..
과연 보따리가 직업으로써 ..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확인 답변을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
초조함에..메일이나 면담을 요청 하고 있다..
이제는 가능 하면 찿아 오시는 것은..
대부분 거절하고 메일을 달라고 주문 하지만..
멀리..
전주나 울산 부산 등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도져히 거절을 할수가 없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보따리 라는..다소 생소한.직업을..
다만 얼마라도 정보를 듣고 싶어 하시는 그분들을 보면서..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정말 많이 힘들구나를 실감 하면서..특히 자영업
그중에서 식당을 하시던 분들이 특히 많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젊은 분들은 대부분 다른 카페를 통해서 한두번 일본을 다녀 오신 분들이고..
나이드신 분들은 대부분,,중국을 한두어번 다녀오신 분들이다..
공통된 이야기는 단연 ..보따리가 돈이 되느냐...이다..
자신에 상식으로는 아무리 생각 해도 ..어려운 직업 같은데..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대부분 그부분을 궁굼해 한다..
난..
대부분 이런 이야기를 한다..
얼마나 보따리를 ..시도해 보셨느냐..
시장조사는 한국에 무엇을 보았느냐....
경비 세이브르 위해서 어떤 작업을 해보셨느냐..
뭐든 생각 하기 나름이다..
답은..자신에..유리한쪽으로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여러 상황이 어렵다고 느끼면,,역시 답은..안된다..이다
하지만 본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해볼수 있는 직업이라고 공감한다..
내가 그분들에게..할수 있는 것은..
그분들에 이야기를 열심히..들어주고..잠시 내 경험을 이야기해주면..
역시..해답은..
본인들이..상황 설명을 하는 가운데..스스로..답을..만들어 간다...
내가 그분들에게..하고 싶은 말은..
일단 가능성이..보이면..덤벼봐라.. 이다..해보고 이야기 하자...이다..
탁상공론은..모래성 쌓기이다..
한번 두번 세번 남대문에 도전하고..
주 아이템 전문점에 도전하고...도매상에 도전해보고..
그리고..실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런 상황이면 정말 나도 할말이 많다.
하지만 무 경험자에게..도데체..무슨말을 할것인가..해줄 말이 없다..
절벽이다 생각하면..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할수 있다..생각하면..희망이 보이기 시작 한다...
중국 일본 모두 세번이면 대부분 경비 세이브는 가능 하다.
그것도 힘들다고 한다..물론 아주 쉬운일은 아니다..
그리나..해보면 가능성이 틀림없이 보인다.
면세 작업하고..
기본 작업 중국은 농산물,,일본은 김과 기타..
그리고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중국물건,,일본물건,,,
얼마든지 있다..
경비세이브 되면 바로 자신만에 아이템을 개발 하면 된다..
그때 부터가 진짜 보따리에..꾼으로서에..행동이 시작된다..
중국으로 일본으로 홍콩으로..태국으로..대만으로..얼마든지..
그 정도는 해 봐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선배들과 ..따지던 이야기를 하던 해야 한다..
서울 을 가본 사람보다 안가본 사람이 더 목소리가 높다고..
안해본 사람이 엄살이 더 심한것 같다..
해본 사람은 그런 이야기 왠만해선.. 안한다..
이제는..
냉정히 .그리고 진지하게..보따리를..생각을 해볼 시점이 아닌가 해서..
조금..답답한 심정으로..몇자 적어 보지만..
나역시..
연수 과정에 무엇이 잘못 되었나를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선배는 선배 답게..좀더 새로운 마케팅을 도입하고..
새로운..시장을 열어보려고 노력 해야 한다..
면담중에 가장 어렵고..답답한 부분은 역시..
동경진출이나..상해나 광주 등지에 순수 보따리에..
가능성 여부이다..
솔직히 그부분은..나역시 확신이 안서고 있다..
동경이나 상해 홍콩은..
틀림없이 순수보따리에..중요한 무대이다..
정식무역 보다는 핸드캐리 위주에 보따리..장사는 역시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 위주에..장사가 제격이다..
한국 통관시에 개인통관이 300 만원을 넘기기 어렵다
그것도 관세가 20% 이다..그것도 상용이라 판단되면 안된다..
유명 ..세계적..대도시는...
그곳은 프로들에 무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초보자는..
경비와 엄청난 부가적인 희생이 따라야 한다..
중국 산동성과 일본 에 오사카나 후쿠오카에서..
좀더 내공을 쌓은후에..확실한 ,아이템이나...국내 거래처가...
준비되면..그때..시작 하는 것이..
물론,,
이건 순전히..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젊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어짜피 동경이나 홍콩 상해가 목적이라면.
처음부터..처들어 가는 것이..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말에..
나역시..분명한 반대에 명분이 없다..
그러나..
세상은 순리대로 사는 것이 편하게 사는 방법이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순서대로 차근 차근..시작하는 것이..
나중에는 더빨리 목적지에 도착 한다는.. 사실..그건 진리이다..
보따리..
최근에 와서..주변 사람들에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감지 하고 있다..
예전에 천시 받던 직업이 아니다.
분명 전문성을 요구 하는..최고에 전문직이 되는 날이..
그리 멀리 않았다는 사실을..우리는 알고 있다...
그에 걸맞게,,우리들역시..
변해야 산다..전문성 특히 명품에 관한 라이센스 그리고..세금문제는..
아주 기초적인 상식 선이다..
주 아이템이 정해지면..그 아이템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에 초 일류 감정가가 되어야 한다고..난..생각한다
그것이 진정한 보따리 꾼 이란 생각이든다..
메일이나 개인 면담에 내용 대부분은..
시장조사는 두어번 다녀 왔지만..
아직도 확신이 안선다는..그리고 두렵다는..
과연 보따리가 직업으로써 ..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확인 답변을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
초조함에..메일이나 면담을 요청 하고 있다..
이제는 가능 하면 찿아 오시는 것은..
대부분 거절하고 메일을 달라고 주문 하지만..
멀리..
전주나 울산 부산 등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도져히 거절을 할수가 없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보따리 라는..다소 생소한.직업을..
다만 얼마라도 정보를 듣고 싶어 하시는 그분들을 보면서..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정말 많이 힘들구나를 실감 하면서..특히 자영업
그중에서 식당을 하시던 분들이 특히 많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젊은 분들은 대부분 다른 카페를 통해서 한두번 일본을 다녀 오신 분들이고..
나이드신 분들은 대부분,,중국을 한두어번 다녀오신 분들이다..
공통된 이야기는 단연 ..보따리가 돈이 되느냐...이다..
자신에 상식으로는 아무리 생각 해도 ..어려운 직업 같은데..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대부분 그부분을 궁굼해 한다..
난..
대부분 이런 이야기를 한다..
얼마나 보따리를 ..시도해 보셨느냐..
시장조사는 한국에 무엇을 보았느냐....
경비 세이브르 위해서 어떤 작업을 해보셨느냐..
뭐든 생각 하기 나름이다..
답은..자신에..유리한쪽으로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여러 상황이 어렵다고 느끼면,,역시 답은..안된다..이다
하지만 본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해볼수 있는 직업이라고 공감한다..
내가 그분들에게..할수 있는 것은..
그분들에 이야기를 열심히..들어주고..잠시 내 경험을 이야기해주면..
역시..해답은..
본인들이..상황 설명을 하는 가운데..스스로..답을..만들어 간다...
내가 그분들에게..하고 싶은 말은..
일단 가능성이..보이면..덤벼봐라.. 이다..해보고 이야기 하자...이다..
탁상공론은..모래성 쌓기이다..
한번 두번 세번 남대문에 도전하고..
주 아이템 전문점에 도전하고...도매상에 도전해보고..
그리고..실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런 상황이면 정말 나도 할말이 많다.
하지만 무 경험자에게..도데체..무슨말을 할것인가..해줄 말이 없다..
절벽이다 생각하면..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할수 있다..생각하면..희망이 보이기 시작 한다...
중국 일본 모두 세번이면 대부분 경비 세이브는 가능 하다.
그것도 힘들다고 한다..물론 아주 쉬운일은 아니다..
그리나..해보면 가능성이 틀림없이 보인다.
면세 작업하고..
기본 작업 중국은 농산물,,일본은 김과 기타..
그리고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중국물건,,일본물건,,,
얼마든지 있다..
경비세이브 되면 바로 자신만에 아이템을 개발 하면 된다..
그때 부터가 진짜 보따리에..꾼으로서에..행동이 시작된다..
중국으로 일본으로 홍콩으로..태국으로..대만으로..얼마든지..
그 정도는 해 봐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선배들과 ..따지던 이야기를 하던 해야 한다..
서울 을 가본 사람보다 안가본 사람이 더 목소리가 높다고..
안해본 사람이 엄살이 더 심한것 같다..
해본 사람은 그런 이야기 왠만해선.. 안한다..
이제는..
냉정히 .그리고 진지하게..보따리를..생각을 해볼 시점이 아닌가 해서..
조금..답답한 심정으로..몇자 적어 보지만..
나역시..
연수 과정에 무엇이 잘못 되었나를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선배는 선배 답게..좀더 새로운 마케팅을 도입하고..
새로운..시장을 열어보려고 노력 해야 한다..
면담중에 가장 어렵고..답답한 부분은 역시..
동경진출이나..상해나 광주 등지에 순수 보따리에..
가능성 여부이다..
솔직히 그부분은..나역시 확신이 안서고 있다..
동경이나 상해 홍콩은..
틀림없이 순수보따리에..중요한 무대이다..
정식무역 보다는 핸드캐리 위주에 보따리..장사는 역시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 위주에..장사가 제격이다..
한국 통관시에 개인통관이 300 만원을 넘기기 어렵다
그것도 관세가 20% 이다..그것도 상용이라 판단되면 안된다..
유명 ..세계적..대도시는...
그곳은 프로들에 무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초보자는..
경비와 엄청난 부가적인 희생이 따라야 한다..
중국 산동성과 일본 에 오사카나 후쿠오카에서..
좀더 내공을 쌓은후에..확실한 ,아이템이나...국내 거래처가...
준비되면..그때..시작 하는 것이..
물론,,
이건 순전히..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젊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어짜피 동경이나 홍콩 상해가 목적이라면.
처음부터..처들어 가는 것이..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말에..
나역시..분명한 반대에 명분이 없다..
그러나..
세상은 순리대로 사는 것이 편하게 사는 방법이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순서대로 차근 차근..시작하는 것이..
나중에는 더빨리 목적지에 도착 한다는.. 사실..그건 진리이다..
보따리..
최근에 와서..주변 사람들에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감지 하고 있다..
예전에 천시 받던 직업이 아니다.
분명 전문성을 요구 하는..최고에 전문직이 되는 날이..
그리 멀리 않았다는 사실을..우리는 알고 있다...
그에 걸맞게,,우리들역시..
변해야 산다..전문성 특히 명품에 관한 라이센스 그리고..세금문제는..
아주 기초적인 상식 선이다..
주 아이템이 정해지면..그 아이템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에 초 일류 감정가가 되어야 한다고..난..생각한다
그것이 진정한 보따리 꾼 이란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