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대박을 꿈꾸며...
hokunsoo
2005. 8. 19. 10:18
장사꾼이라면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다른말로 하면..
대박을 꿈꾸지 않는 장사치는..
진정한 장사치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보따리를 하곘다는 사람중에는..
예상외로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져...
소박하게 노력한 댓가 많큼에..수익을 얻기 보다는..
한탕에 왕창 대박을 꿈꾸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뭐라 할수 는 없다..
이왕에 ..시작한거 국제 장사치로,,승부수를 띄웠다면..
대박을 터트리기 위한것이..당연한것 아니냐는..그들에 .마음을,,
아무도...뭐라..할수는 없다...
대박을 위해서는..
자신만이 ..오직 자신만이 .할수 있는 ..
아이템과..운이.. 있어야 한다..
그 ..대박에 꿈을 실현 하기위해..
예상 보다 훨씬 많은 보따리들이..
전세계를..구석구석,, 누비고 있다..
그들은..
동남아는 기본이고 유럽 ..미주..심지어는 아프리카도..
서슴없이 간다..
집에 생활비가 떨어져..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심정은..
애써 외면..또는..아예 모른체 하고..오직 미래에..
인간다운..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가족과..사랑하는 사람에.. 그리움은 가슴에 묻어둔체..
오직 대박을 위한 아이템 발굴에..
목숨을 건다..
마치..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오락가락하며..싸우는 군인처럼,,
가족을 위해서 인지 ...국가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자신을 위해서 인지..아니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싸우려 왔는지..
가끔은...대의명분도 잊은체..
오직 적을 죽이곘다는 일념으로..
전쟁을 치루는 ..군인들에 심정으로..
전세계를..
이잡듯이 뒤지며..
아이템에 목숨을 걸고 있다...
나만이..할수있는..
아주 희소성이 강한,,,
그러면서..누구나 탐을 내는..그런..아이템을..
얻기위해..가족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오직..대박을 위해서..
오직,,
그일이 천직이며..꼭 해야할일..이라.. 믿고 ..
전세계를 누비는 그런 보따리 선배들이..
가끔은..
한없이 부러우면서..
한편으로는..나도 그런 부류에 장사치로..
돌아 설수 있을까..아니.돌아..선다면..
내..가족은..내 주변 사람들은..
뭐라 할까..
내 주변 사람들에 ..
싸늘한 시선과 내..정신상태를 의심하는..
가족들에 마음을 얻기를..
두려워 하기에..
그리고..난..대박을 .터트릴수 없다는..자신감 부족으로..
용기를 내지 못하고..
현재에 생활에 안주하는 내가 과연..
진정..장사치 인가를..
가끔은..자신에게 묻곤 한다..
진정한 용기는..
타협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내가 원한다면..
내..가족이건..누구건,,그들과 타협을 해야한다..
물론..나에 선택으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오직..나에 책임이다...
성공 여부를 떠나 그건..지탄 받아야한다..
하지만..
솔직히..
그런 용기를 행동으로 옮긴 선배.보따리들이..
부러운건..사실이다...
난 과연..비겁자인가..
현실주의자 인가...
대박을 꿈꾼다..
다른말로 하면..
대박을 꿈꾸지 않는 장사치는..
진정한 장사치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보따리를 하곘다는 사람중에는..
예상외로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져...
소박하게 노력한 댓가 많큼에..수익을 얻기 보다는..
한탕에 왕창 대박을 꿈꾸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뭐라 할수 는 없다..
이왕에 ..시작한거 국제 장사치로,,승부수를 띄웠다면..
대박을 터트리기 위한것이..당연한것 아니냐는..그들에 .마음을,,
아무도...뭐라..할수는 없다...
대박을 위해서는..
자신만이 ..오직 자신만이 .할수 있는 ..
아이템과..운이.. 있어야 한다..
그 ..대박에 꿈을 실현 하기위해..
예상 보다 훨씬 많은 보따리들이..
전세계를..구석구석,, 누비고 있다..
그들은..
동남아는 기본이고 유럽 ..미주..심지어는 아프리카도..
서슴없이 간다..
집에 생활비가 떨어져..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심정은..
애써 외면..또는..아예 모른체 하고..오직 미래에..
인간다운..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가족과..사랑하는 사람에.. 그리움은 가슴에 묻어둔체..
오직 대박을 위한 아이템 발굴에..
목숨을 건다..
마치..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오락가락하며..싸우는 군인처럼,,
가족을 위해서 인지 ...국가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자신을 위해서 인지..아니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싸우려 왔는지..
가끔은...대의명분도 잊은체..
오직 적을 죽이곘다는 일념으로..
전쟁을 치루는 ..군인들에 심정으로..
전세계를..
이잡듯이 뒤지며..
아이템에 목숨을 걸고 있다...
나만이..할수있는..
아주 희소성이 강한,,,
그러면서..누구나 탐을 내는..그런..아이템을..
얻기위해..가족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오직..대박을 위해서..
오직,,
그일이 천직이며..꼭 해야할일..이라.. 믿고 ..
전세계를 누비는 그런 보따리 선배들이..
가끔은..
한없이 부러우면서..
한편으로는..나도 그런 부류에 장사치로..
돌아 설수 있을까..아니.돌아..선다면..
내..가족은..내 주변 사람들은..
뭐라 할까..
내 주변 사람들에 ..
싸늘한 시선과 내..정신상태를 의심하는..
가족들에 마음을 얻기를..
두려워 하기에..
그리고..난..대박을 .터트릴수 없다는..자신감 부족으로..
용기를 내지 못하고..
현재에 생활에 안주하는 내가 과연..
진정..장사치 인가를..
가끔은..자신에게 묻곤 한다..
진정한 용기는..
타협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내가 원한다면..
내..가족이건..누구건,,그들과 타협을 해야한다..
물론..나에 선택으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오직..나에 책임이다...
성공 여부를 떠나 그건..지탄 받아야한다..
하지만..
솔직히..
그런 용기를 행동으로 옮긴 선배.보따리들이..
부러운건..사실이다...
난 과연..비겁자인가..
현실주의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