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초보 보따리에 함정...
hokunsoo
2005. 4. 22. 12:58
많은 보따리 지망생들이
격는 혼란중에 하나가..
아이템을 ..
잘 만 잡으면 보따리는 성공 할수 있다고 믿는 착각이다..
장사치에 입장에서 보면 .
참으로 위험 천만한 발상이다..
이런 착각에 함정에 빠져..
보따리를.,,한일년 해보면 ..문제는 아이템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점점 보따리에..양극화에 극치를 이루는 것 같다..
한 부류는..
보따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고..
특수한 환경을 경험한 사람만이 하는것이라는 ..
보따리 자체를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는..부류이고..
또..한부류는..
문제점을 ..정확히..또는..근사치를..찿아내서...
아..그거 였구나를 ..
하는 순간 부터 전혀 다른 차원에서..
보따리를..다시 설계하기 시작한다는 거다....
둘다..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
시간과 돈으로.. 때우면서..하나둘 알아가기..
시작 한다는 거다,,
보따리에
가장큰 문제점은..수많은 장사치들이
입이 아프도록 이야기하고
나역시 너무나 많이 강조한..
아주 사소한 문제이다...
그대가 장사를..아느냐..이거다..
당신이..
한국에 거래처를..
얼마나 빠른시간에 개척을 할
능력이 있느냐.
아니면..개척할
도전 정신이 있느냐...그리고..사업계획이 있느냐...
당신이
얼마나 빠른 시간에 중국과 일본에 거래처를
개척할 능력과 자신이 있느냐..아니면..
누군가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인프라가 구성 되어 있느냐이다..
다시말해..
아이템이 문제가 아니라..거래처가 문제란 이야기다..
장사치 라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이기에..
이문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 안한것 뿐이다..
보따리는
한국물건 일본이나 중국에 팔고
일본이나..중국물건 가져다 파는 국제..장사치이다...
그것이 무역이든 핸드캐리든..
얼마나 빠르게 그물건.. 마진을 챙기면서...
처분 할수 있느냐다..
시장조사 역시..
당연히 그런관점에서 봐야한다..
물건 .만..좋으면 무엇하나..
그물건 집에 모셔놓을것도 아닌데..
시장조사는..
내가 물건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이익을 보면서..
얼마나.. 빠르게 처분할수 있나를
보는 것이 시장조사이다..
시장조사를
관광 차원에서 하는 사람은.. 물론..없을...것이다.
상품을 보면서.
아..잘만들었네..가격이 마음에드네..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장사치로는 문제가 있다..
내가 팔수 있느냐,,
어디에 팔까..그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정확한,,시장조사다..
하나도,.둘도,,셋도..
모두 결론은..내가 ..내힘으로...팔수 있느냐..
그것을 알아내는것이..시장조사이다..
모르면..
한국시장부터..뒤져야 한다..
한국 시장도 모르면서 뭘 수입하고
뭘 가져다 판단 말인가...
세계적인 명품 손에 쥐어줘도 팔지못한다면..
장사 하지 말아야한다..
그건.,,,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내가 만약..
루이비통 명품가방 있다면..
난 어디에 팔것인가..
바로..답이 나와야..
보따리..장사치라고 할수 있다.
그것마져..
고개를 가우뚱거리고,,인테넷을 뒤지고 있다면..
뭐가 잘못되도..한참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보따리는
분명 장사다..
무역은 장사를 국제적으로 한다는 이야기다..
팔아야 한다..뭐든..
팔지 못하면..자신이 없다면..용기조차 없다면..
보따리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
격는 혼란중에 하나가..
아이템을 ..
잘 만 잡으면 보따리는 성공 할수 있다고 믿는 착각이다..
장사치에 입장에서 보면 .
참으로 위험 천만한 발상이다..
이런 착각에 함정에 빠져..
보따리를.,,한일년 해보면 ..문제는 아이템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점점 보따리에..양극화에 극치를 이루는 것 같다..
한 부류는..
보따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고..
특수한 환경을 경험한 사람만이 하는것이라는 ..
보따리 자체를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는..부류이고..
또..한부류는..
문제점을 ..정확히..또는..근사치를..찿아내서...
아..그거 였구나를 ..
하는 순간 부터 전혀 다른 차원에서..
보따리를..다시 설계하기 시작한다는 거다....
둘다..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
시간과 돈으로.. 때우면서..하나둘 알아가기..
시작 한다는 거다,,
보따리에
가장큰 문제점은..수많은 장사치들이
입이 아프도록 이야기하고
나역시 너무나 많이 강조한..
아주 사소한 문제이다...
그대가 장사를..아느냐..이거다..
당신이..
한국에 거래처를..
얼마나 빠른시간에 개척을 할
능력이 있느냐.
아니면..개척할
도전 정신이 있느냐...그리고..사업계획이 있느냐...
당신이
얼마나 빠른 시간에 중국과 일본에 거래처를
개척할 능력과 자신이 있느냐..아니면..
누군가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인프라가 구성 되어 있느냐이다..
다시말해..
아이템이 문제가 아니라..거래처가 문제란 이야기다..
장사치 라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이기에..
이문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 안한것 뿐이다..
보따리는
한국물건 일본이나 중국에 팔고
일본이나..중국물건 가져다 파는 국제..장사치이다...
그것이 무역이든 핸드캐리든..
얼마나 빠르게 그물건.. 마진을 챙기면서...
처분 할수 있느냐다..
시장조사 역시..
당연히 그런관점에서 봐야한다..
물건 .만..좋으면 무엇하나..
그물건 집에 모셔놓을것도 아닌데..
시장조사는..
내가 물건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이익을 보면서..
얼마나.. 빠르게 처분할수 있나를
보는 것이 시장조사이다..
시장조사를
관광 차원에서 하는 사람은.. 물론..없을...것이다.
상품을 보면서.
아..잘만들었네..가격이 마음에드네..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장사치로는 문제가 있다..
내가 팔수 있느냐,,
어디에 팔까..그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정확한,,시장조사다..
하나도,.둘도,,셋도..
모두 결론은..내가 ..내힘으로...팔수 있느냐..
그것을 알아내는것이..시장조사이다..
모르면..
한국시장부터..뒤져야 한다..
한국 시장도 모르면서 뭘 수입하고
뭘 가져다 판단 말인가...
세계적인 명품 손에 쥐어줘도 팔지못한다면..
장사 하지 말아야한다..
그건.,,,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내가 만약..
루이비통 명품가방 있다면..
난 어디에 팔것인가..
바로..답이 나와야..
보따리..장사치라고 할수 있다.
그것마져..
고개를 가우뚱거리고,,인테넷을 뒤지고 있다면..
뭐가 잘못되도..한참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보따리는
분명 장사다..
무역은 장사를 국제적으로 한다는 이야기다..
팔아야 한다..뭐든..
팔지 못하면..자신이 없다면..용기조차 없다면..
보따리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