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 조사 이것 부터..

일본쪽 ..
보따리들에 행선지는
대부분.. 오사카 로 ..몰려있다..

물론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동경등..
보따리가 안가는 ..도시는 없지만..

후쿠오카는 배로 3시간이면 갈수 있다는. 장점과
식료품등 일차 상품이 주 아이템인 보따리들은..
저렴한.. 경비로 ..알찬 소득을 올릴수 있는곳이고..

시모노세키는..아주 고참들이 고정 거래처를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도매위주에...보따리를 하는 곳이다..
신참들이 가장 개척하기 힘든곳이 시모노 이다..

동경은
일본에 수도이면서 국제도시이다
2700만명 이라는 세계 최대 도시이지만..
상권이 분산되어 있고..

아직 한국 보따리들이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너무 산만하다는 인상이다..

중국에 북경이나 상해처럼..
프로 보따리들이 상륙하기에는....
아직은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어 있는 도시이다..

반면
오사카는..
가장 보따리들이 활발하다..

여행사를 통하면 하꼬비물량을 줄 정도로..
하꼬비..물량도 많고..
물가도 싸고
무엇보다 쯔르하시라는 대규모
한인상권이 자리를 잡고있어..

장사수완이 있는 보따리는 빨리 자리를 잡을수 있다..

신참도
오사카 시장조사중..단번에 소규모 오더를 받아도..
오사카 민박집에서 세관통과 인보이스를 대행해서
써줄 정도로...보따리 지식들이 해박하다..

보따리 들은..처음에 거래처에서 오더를 받으면 당황한다..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세관 통과는 어떻게하나 하고.

하지만
걱정할것 ..하나도 없다
일본은 2000불까지 면세다..
2000불이 넘어 3000불(30만엔)까지는.. 간이관세다..

인보이스만 챙기면 해결된다
인보이스는 중학교 2년수준이면 누구나 다 작성한다
인테넷에 널려있다
양식이며 쓰느요령.....

세금도 우리나라는20%
일본은 15%이다..

대부분 인보이스 금액 인정해준다
아주 .성의없게..적지만 안했다면.....

문제는
상업용이 아니라 선물이나 샘풀용이라고
우겨야 한다..
그건 한번만 해보면 다 할수 있다..

만약
선물이나 샘풀용 인정 못받으면..식약청에서 하나하나 ..
다 사전 검사 받아야 한다..(안전성,,유효성 검사)..
하지만 법이 그렇다는거다..


인보이스가 어렵다면 ..
보따리 하지말아야 한다..

그건 전혀 보따리에 대하여
공부 안해본 사람이다..

중학교 2년 수준에 영어이고 문장이다
한번만 배우면 된다

간이통과 .
수준을 넘는 오더가 나오면 관세사에게
맞기면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
관세사 비용 ..그런대로 요즘..저렴하다..

대략 세금에 5%정도이다..

참고로
휴대용 핸드케리
무관세 통과범위는..

위스키 760미리 (양주3병)
담배 일본산2보루 외국산2보루 합의4보루
향수 56미리 (1병)
김 가공된것..3박스 (1000장 8분의1)
라면 3박스
소주 15병 40병 한박스면 25병 세금 (약 24000원)
인스턴트 식품 종류별 1박스
야채 검사한것 종류별 1박스

총계 70키로까지 인정..

육류 동식물 생선 살아있는 물건 미숫가루 야채류.
등은 모두 사전 검사 공항이나 항만 대기실에 검사창고 있음
흙이 묻어 있는 식품 반입금지 (특히 인삼 더덕 종류).

이상 이다
중국도 비슷 한걸로 알고있다
한국도 비슷하고

다만..면세범위가..
한국은 총금액이 40만원미만
일본은 총금액 200만원
중국은 총금액 100만원으로 알고있다

한국입국이 문제인데 40만원이다
그이상은 세금이다..
그래서..인보이스가 절대 필요하다
절세하기 위해서...

보따리...
경비절감과 조금에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면세범위에서...

보따리를 하지만..
조금만 열심히 하면 오더 나올것이다..

일본서 한국상품이 목적이지만
처음엔 한국에서 일본상품이라도 오더를 받아야 한다..

해서
보따리는
관세를 아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는 탈세가 목적이 아니다
다만 절세를 하고 싶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