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온라인..그리고 오프라인...
hokunsoo
2005. 4. 22. 12:51
한동안은..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이 무척이나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하는 ..
점포 사장님들이 계신다..
화장품 분야는..
인테넷 쇼핑몰이 활성화 되면서
화장품 일반 점포에..손님들이..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등을 돌리는 현상이 가속 되면서..
모든 점주님들은..위기를 맞기 시작 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이 진정된 느낌이다..
한차례에 거센 폭풍이 지나 갔다고나 할까..
물론 잠시 일수도 있지만..
점포에서..쑈핑 하는 즐거움은..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면서 느끼는.
인간 적인 ..정이 흐른다는 ..
아주 중요한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 했다는거다..
같은 가격이라면..
인테넷 쑈핑몰 보다는..점포로..
그리고...반갑고 정겨운 단골 점포로...
손님들에 .....발거름이..
되돌아 온다는 것이..요즈음..장사꾼들에 이야기다..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
수십년을..정상유통으로만... 먹고 살아온 기존 상인들은..
온라인에 등장은..
정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몰라..
허둥대며..입술이 타는 그런 시기였던것 같다..
덕분에..
이제는..
정말 손님에 고마움을 알고..
한분에 손님도 왕처럼 모셔야 한다는..
장사꾼에..
철저한 기본에 중요성을 깨닳았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는것 같다...
하지만...온라인은..
틀림없이 점점 활성화 되어 갈것이다
반면 오프라인도..
예전 처럼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거란.. 생각이다..
덕분에..
보따리들도..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점주들에 시선이..예전보다는
획실히 부드러워 졌다는 것은..
많은 보따리들에 공통된 생각이다.
반면 온라인 거상들도..
이제는 보따리들을..귀중한 거래처로..
인식 하기 시작 했다는것은..
보따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 입장에서는..
솔직히 기분 좋은 일이다..
뭐든..
양면성이 있는것 같다..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생기듯이..
점포 점주들이 장사가 잘될때 보따들을..
천시 여기던 때가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상처를 받고 힘든시기가 지나면서
자신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해주는..보따리들을..
아주 중요한 거래처로 인식 하기 시작 했다는것은..
역시 세상은 돌고 돈다는 거다..
중국과 일본에 풍부한 세상경험을
점주들에게 들려..주면서..
새로운 상품 개발에 함께 작업한다는 즐거움은..
역시 보따리만이 즐길수 있는..유일한..
행운인..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이 무척이나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하는 ..
점포 사장님들이 계신다..
화장품 분야는..
인테넷 쇼핑몰이 활성화 되면서
화장품 일반 점포에..손님들이..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등을 돌리는 현상이 가속 되면서..
모든 점주님들은..위기를 맞기 시작 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이 진정된 느낌이다..
한차례에 거센 폭풍이 지나 갔다고나 할까..
물론 잠시 일수도 있지만..
점포에서..쑈핑 하는 즐거움은..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면서 느끼는.
인간 적인 ..정이 흐른다는 ..
아주 중요한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 했다는거다..
같은 가격이라면..
인테넷 쑈핑몰 보다는..점포로..
그리고...반갑고 정겨운 단골 점포로...
손님들에 .....발거름이..
되돌아 온다는 것이..요즈음..장사꾼들에 이야기다..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
수십년을..정상유통으로만... 먹고 살아온 기존 상인들은..
온라인에 등장은..
정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몰라..
허둥대며..입술이 타는 그런 시기였던것 같다..
덕분에..
이제는..
정말 손님에 고마움을 알고..
한분에 손님도 왕처럼 모셔야 한다는..
장사꾼에..
철저한 기본에 중요성을 깨닳았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는것 같다...
하지만...온라인은..
틀림없이 점점 활성화 되어 갈것이다
반면 오프라인도..
예전 처럼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거란.. 생각이다..
덕분에..
보따리들도..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점주들에 시선이..예전보다는
획실히 부드러워 졌다는 것은..
많은 보따리들에 공통된 생각이다.
반면 온라인 거상들도..
이제는 보따리들을..귀중한 거래처로..
인식 하기 시작 했다는것은..
보따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 입장에서는..
솔직히 기분 좋은 일이다..
뭐든..
양면성이 있는것 같다..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생기듯이..
점포 점주들이 장사가 잘될때 보따들을..
천시 여기던 때가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상처를 받고 힘든시기가 지나면서
자신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해주는..보따리들을..
아주 중요한 거래처로 인식 하기 시작 했다는것은..
역시 세상은 돌고 돈다는 거다..
중국과 일본에 풍부한 세상경험을
점주들에게 들려..주면서..
새로운 상품 개발에 함께 작업한다는 즐거움은..
역시 보따리만이 즐길수 있는..유일한..
행운인..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