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보따리에 역활..

최근에 중국을 몇번 혹은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일본쪽 보따리로 많이 들어 ,,오는것 같다..

이유야 저마다 조금식 다르곘지만..

대부분은..
중국에서 아이템을 직접 찿기보다는
일본에서 아이디어를 구해서..
제품은 중국에서 만들어 한국을 경유해..

일본이나 동남아에 삼각 무역을 구상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아이템당 대략 이백만원 선이 대부분 생필품 (슈퍼용)
중국제품에 커트라인이다..

천만원 선이면 다섯가지 아이템을 잡을 수 있기에
(대략 한국돈 150-300원 선에 만개 정도에 미니멈)

그중 한 아이템만 터지면..살아 .남을수 있다는
계산에서 대략 그정도에 선으로..
중국쪽은 소무역을 시작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다섯개에서 한개가 터지는 것은
계산상으로는 가능 한것 같지만..

실제는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다..

한국에 유통망을 확실히 잡고 있다던지..
아니면..그 부분에 몇년정도에 경험이나 선후배들에 도움이 있다던가..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덤벼들 패기가 있다던가..

아무튼 생존율이 보따리 업계가 추산하기로는
2% 가 살아남기가 힘든다고 한다..

100명 도전해서 2명 산다는 이야기다.
해서
조금 쉽게 ..접근 하는 방법으로..

일본 시장을 구체적으로
접근 하는 방법이 많이 동원 되고 있다..

일본 사람들에 수입품 보는 안목도 높지만..
일본 현지에서 잘팔리면 한국에서도
성공할 확율이 높다는 거다..

이유는 또있다..
일본 시장에 진입은 일본 현지에서 좋은 판매실적과는
무관하게..동남아 시장에서 인정을 해준다는 사실이다..
바로..광고 효과다..일본에 진열되어 있다는..

하지만..
그것도
상품을 냉정히 판단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내가 본 상품을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상품을 본다는 것 이다..

다시말해..
한국에 정보가 무척 이나 중요하다는 거다.
남에 뒤통수나 치면..
뭐 하곘는가..

해서..
카페를 통하든..모임을 통하든
같은 업종에 사람둘과 교류는..사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