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역-투자
소무역을 시작 하려고 하는 초보자 들이 제일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자본 투자부분일..것이다...
도데체 얼마를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
문제는 그 투자부분은 어느정도 경력을 가진 분들도 고민 일순위 라는..것이다...
소무역을 처음 시작할때는 대부분..그져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가능한 몸으로 때우면서..
안정적인 고정수입(?)이 나올때 까지 ..나죽었소...하면서 ..최선을 다하자...
그렇게 자기자신에게 암시를 하면서 이런저런 사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한다...
우선..한국 시장을 시간이 날적마다 ..가보고 또..가보고...
대형마트 나 백화점에 최상층부터 지하 식품매장까지
그석구석 보고 또 보고.. 별 살것도없는데 매장개장 시간부터 하루종일 보고도보고...
또 밤1-2시까지는 보통으로 ..인테넷 옥션이며,..지마켓..11번가를 ..
눈이 아프도록 ...보고 또 보고...
남대문 동대문 부산 국제시장 ..대구교동시장 ..대전깡시장을 ..
KTX 타고다니면서 지방 시장을 보겠다며..다리가 아프도록 돌아다녀 보기도 하고..
소무역..거래 동선 라인을 예상으로 만들어 보겟다고 집에서..출발해서 예상..거래선을...
다람쥐 체바퀴 ..돌듯...돌고 또 돌고..
해외시장조사시 가격비교 목록을 한국 시장과 비교해서 파일로 만든다고 밤새 컴과 씨름하고..
다음 상품 매입시장을 광주로가야하나 ..이우로가야하나 오사카로 가야하나 ..동경으로가야하나를 계산하다...
밤을 꼬박 세우고..
이모든것을 소무역 초보자들은 누구나 한번씩 통과의례 처럼 경험을 하고 있다...
그러한 예비 준비시절이 후일 생각하면.소중한 경험과 기억이 되기도 하지만...
...
그러나 막상 아이템을 정하고 거래선을 만들고 ..소무역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문제들이 하나하나 벽에부딪 치기 시작한다..
그 새로운 벽중에는 계속되는 투자에관한 문제가 고통으로 닥아온다...
소무역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넉넉치못한 자본으로..
겨우겨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대부분이다...
시장조사 경비 같은 초보적인 부분도 어떻하든 스스로 ..해결하려고..때에 따라서는..
세관과의 비굴한 대면도 서슴없이 하게 되고....
현지경비를 줄이려고 식사비용이나 숙소비용등도 가급적 줄이면서..
음주와가무는 아예 처다보지도 않고 ..우선 경비를 줄이려고 마음에 들지않는 동지와..
한 숙소,,,한룸에 숙소를 정하는건 누구나 다 경험해본 이야기다...
문제는,,
경비를 줄이려고 짠돌이 행동을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자본을 투자하는 것에.. 너무 인색하다면 ..그건 이야기가 좀 다르다...
장사에...
투자없는 이익은 없다라는건...진리이다...
다만 무리한 투자는 초보자는 위험부담이 있고...
빚을 얻어 가면서 초보자가 투자를 한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것이지...
투자없이는 소무역이든 어떤 사업이든 성공가능성은 희박 하다는..것이다...
망하는것에... 너무 연연하면 ..사업은 아무것도 할수없다....
해외시장조사시 최소한 신상샘플 대여섯가지는 사가지고 와야하는데.
그 샘플가격이 아깝다고 거래선서 주문한것만 사가지고 온다면...그건 그건....
이 이야기는 좀 다른 각도에서 보면,,
소무역을 직업으로 최선을 다하고 ..올인을 하엿느냐의...문제이다...
이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않다는 것은 인정..하면서...
어떻게 되겠지... 우선 내지갑에서 돈이 나가는것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면...
하루라도 빨리 소무역은 접고 ..직장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
짠돌이생활..하면서 경비나 세이브 하려면...
차라리 경비세이브하지 말고 즐기면서 해외여행 하는편이 더 이익이라는 생각이다...
투자를 할때는 과감히 투자를 해야하고...
얼마나 투자를 할수있나를 계산하는건 초보사업의가장 기초이고 첫번째 순서이다...
그러나 가장 답답한것이 얼마나 투자를 해야하나를 아는것인데..
그건 오직 본인이 몫이라 생각한다..경험자의이야기를 듣고..평가는 본인의몫 이다..
자신의현재 투자가능한 자본이얼마이고 .다른 투자자를 합류시킬수 있는가..
자본의 차입금을 만들면 ..얼마나 얼마의 이자를 감당할수 있는가 그모든건 자신의 문제이다..
그러고...중요한건...아이템이 아무리 좋고 ..호감이가면 무엇을 하겠는가...
자본이없고...판매할 거래선이 없다면 ..그건 ..그림의 떡 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소무역을 시작할때 얼마나 이 직업에 투자를 할수있나를..
정확히(?) 계산해 두는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서 아이템이 가시권에 들어오는 시기에...
한국 시장 조사시..자본규모와 투자방법을 세밀히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거래선 예상숫자와 외상할수있는 총금액...아이템숫자 재고..그리고..상품회전 등..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는 자신의능력을 냉정히 분석하는일도 본인의 몫이라는 것이다...
자본의투자는..
초보자는 차입금이 위험하다는것은 다 잘알고 있는일이고...
또하나는 투자의 시점이다 ..다시말해 소무역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소무역 실패의 가장많은 유형이 투자를 망설이다 타이밍을 놓치고...
정작 수입은 한번도 해보지 못하고 손을 드는 경우이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말은 더많다...
아이템을 찻는것이 쉬운일이..아니라는둥...경기가 없어 장사가 힘들다는둥..
수입을 하려는데 왠 인증서류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냐는둥...
대기업이 설처서 소무역상은 수입할 아이템이 없다는둥...
투자를 해야할 시기라면 과감히 해야한다..
소무역을 그져 장난으로 경험삼아 한번 해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평소 생각해온 아이템이 발견되엇다면..과감히 샘플작업을 하고...
그샘플작업 상품으로 한국 에서 상품성 가능 테스터를 반드시거치고 아이템으로서의 합격점이 주어지면..
그다음 순서는 과감한 투자이다..단돈 몇백이라도..일차로 투자를 하고..상품을 직접 판매해본후에..
주 아이템으로 할것인지 보조아이템으로 할것인지를 결정 해야한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그건 사업가로서의 문제점이 ..있다는 이야기다...
최소한 소무역을 평생 직업으로 정하고 행동하였다면..
너무 실패하는것에 두려움을 갖지말고
과감히 단호하게 목숨을 걸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본다..
진인사 대천명 ..이말을 꼭 하고싶다..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은 하늘에 맞기는..것이다..
성공을 하기위해 모든 것을 던졌지만..
그 과정 또한 멋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