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역-해외거래선..
소무역 의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아이템과거래선..이다...
그중 거래선은 너무나 중요한 항목인데....
소무역을 하는사람들중,,,최근
한국상품을 해외 판매쪽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하시는 상인들...
다시말해..거래선이..수출전문 소무역상인 경우가 의외로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따리 상을 하다 해외거래선을 만들어 가든...
과거 자신의직업으로 ..해외 거래선을 ..쉽게 개척하든...
소무역을 하면서 해외에만 거래선을 두는 경우가 이제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유는 다양 하겠지만 ..
해외에만 거래선을 개척해야하는 이유중 하나는...
한국의 하청업자의 문제로 해외수출만을 하는 경우가..그래도 높다는..것이다...
소무역 상인들은..
해외에 한국 상품을 팔아야 그래도 수입쪽보다는 좀더 많은 이익이..발생한다...
아무래도 수입 보다는 수출이 거래선 개척은 힘들지만..
한번 거래선이 개척되면 마진도 훨씬 좋지만 ..업자간의 경쟁이..덜하기에..
많은 소무역상들이 해외에 거래선을 개척하려고 땀을 쏫는다..
또한..한국 내수에서 전문 대자본 유통업자 들과의 충돌을 피하고져...
힘은 들지만.. 열심히 ..소무역 상인들은.. 해외로 해외로...돌파구를 찻으려 하고있다..
해외에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거래선을 잡기위해..
그 초기 과정에서 대부분의소무역상들은 한국 중소기업 생산업체를 찻게되고...
그 중소 생산업체에서는 대부분 한국 내수 판권은 줄수없다고 잘라 말한다... ...
그러나..해외에 상품을 팔아 주는 조건으로 소량 주문이 가능하고...제품 변형도 가능하고...
A/S 및 각종 수출인증 서류 등을 협조하고...그리고..그들과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다시말해 한국 내수가 아닌 해외에 상품을 판매해준다면 그 중소기업에서..
왠간한건 다 들어준다는 것이다..하다못해 OEM도 소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지금 수만개의 전문(?) 소무역상들이...존재한다...
그중 한국의 내수 유통망을 가지고 있거나
한국의 유통망을 이용해본 중소 무역상은 의외로 아주 적은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부분은 중간 오퍼만을 상대하는 오퍼전문 소무역상들 이다..
덕분에 어느 한부분은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업자 들이 많지만...
특히 외국어 실력이나... 무역 전문실력..상품 선별능력 등....
그러나..의외로 한국 내수 유통에는 절대 약점을 가지고 있는 업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한국 상품 섭외시 하청업체에서 한국 내수유통을 절대 반대하기 때문이다...
한국 유통만큼은 대부분 이런저런 이유로 직접 자신들이 하고싶어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기업에 납품이나 대형 재벌 유통회사에납품등은 회사차원에서 직접 하려고 한다...
하지만 회사규모나 해외유통 경험미숙 자본등의 이유로 해외유통은 대부분
전문 오퍼상들에게 위임하고 있는..실정이다...
해서 소무역 상들은 대부분 우선 취급하기 쉬운 남의상품 판매 즉..오퍼부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해서..그들은 초기에 해외박람회를 수시로 다니면서 상품샘플을 돌리고..
한국에서는 해외 관련 업체리스트를 구해서 메일작업을 기본으로 새로운 나라의 ..
새로운 거래처를 부단히 개척.하고있다..
최근들어 각 나라 해외 교민 단체나 교민 상권을 파고들어...
맨투맨 세일 형식으로 거래선을 개척하는 ..젊은 소무역상들이 늘고 있는것도..주목할 일이다..
최근 신세대..소무역 상 들은..
어떻게 하든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상품을 해외에 팔기위해..
전세계 구석구석을 인테넷으로 뒤지며.. 해외 박람회를 다니고 있고..교민상권을 찻고있다
그 와중에 최근들어 삼각무역이 활기를 띠면서...
일본상품을 중국이나 인도등지에 ..중국상품을 유럽이나 남미등에 판매를 전업으로 하고있는
소무역 상들이 늘고 있지만...
삼각무역은 생각보다는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안면위주로 상품이 거래되고 ..상품대상품으로(일명-빠다치기) 거래하는 경향이 있어...
초보 소무역상은 접근이 상당히 힘들다는 단점이있다...
해서 우선 접근하기쉬운... 해외박람회등에 ..다니면서 박람회 생리를 파악하고...
한국에서 하청업체를 수소문해 접근해서 샘플을 제작하고.. 해외유통이나 박람회등에 살포하면서..
해외거래선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가고 있다...
그들의가장 시급한 문제.또는 해결해야될 문제는 역시 한국의 판매루트이다...
한국내수로 안전하게 사업을 유지할수있는 ..안전장치를 소무역상 누구도 강력히 희망하지만..
중소기업 파트너들의 절대적인 내수반대 벽에부딪쳐 한국 내수는 대부분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결국 반쪽짜리 사업이다..
하면 돌파구는 하업업체를 이용하거나..자신의제조사업을 이용한.. 자신만의상품 제조인데..
그것이 또한 만만한것이 아니고...
한국의 확실한 내수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도 아니고...
결국 소무역상은 파트너인 한국측의 중소기업이 자신이 직접 해외로 수출하겟다고 덤벼들면.
그대로 그 아이템을 접어야하고...
또한 한국 하청업체가 도산하면 동반 도산할수 밖에는 방법이..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수출 전문 소무역상의 절박한 현실이다..
피눈물 흘리면서 개척한 해외거래선이..
허망하게 자신의 의도 와는 상관없이 무너질수 있다는..이야기다...
해서 결국 무리하게 조그만 생산시설이라도 만들려고
무리하게 자본을 투자하고..그과정에서 절대축인..한국유통에 경험미숙으로 상품내수 판매에 실패하고.
결국 자금문제등으로 도산하고..하는 악순환의 연속이 지금의 소무역 시장이다...
소무역의트랜드가 중국상품보다는 메이드인 코리아...완숙미의일본상품등 ..다양한 상품을 원하고
왠간한 나라와는 FTA 가 협정되어 관세가 없어지는 ..확실히 소무역 하기에는 좋은 시점이지만...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한국유통에 기반이없는 ..또는 내수유통에 경험이 없는....
소무역상은..항시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다만...카페출신 소무역상들은 처음부터..해외상품을 수입해서 한국 유통부터 배운상태라...
무역회사출신 수출전문 소무역상들 보다는 조금 유리한것이 사실이다...
해서 지금 현재 보따리든 소무역 상이든 해외에서 상품을 가지고와..
판매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기회라 생각하시고..
한곳 이라도 열심히 한국 거래선을 개척해 둔다면 그건..
후일 상당한 재산적 가치가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다...
상인들에게 있어서..
거래선이 재산이라는 말은 많이들어 왔을 것이고...
다시말해..
지금초보시절에 거래선이든 아이템이든 ..언어든 뭐든 시간이 허락하는..순간 순간...
하나하나 쌓아두는것이 그것이 재산축척 이라고 말하고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