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국...
최근 소무역이나 보따리 업계의
가장 관심의대상이되는 것은 역시 미국 비자면제 사건일것이다..
정말 숨죽이며 ..
오랜시간을 기다려 온것이 사실이다...
미국이 비자 받기가 까다롭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다..
그런 미국 비자가 해결이되었다....
지금 소무역이나 보따리는 ..
일본과 중국으로 대부분 몰려있다..
물론 전세계 소무역이나 보따리가 안가는 나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 유럽 중남미..아시아 아프리카 어디를 가도..한국 장사꾼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무역 이나 보따리 하시는 분들이..
중국이나 일본으로 몰려있는 현상은...
우선 지리적으로 가깝고 소무역 인프라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정보 를 아주 세세한 것 까지 ..다양하고 쉽게 얻을수있고..
무엇보다도 소규모 로 누구나 시작할수있다는 장점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미국비자가 면제되면 당연히 ..
소무역 업자들은 미국으로 관심을 가지게 될것이다...
미국 소비재 상품은 이미 50년 전부터..미군 PX 를 통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접할수가 있었고...
남대문이나 동대문 국제시장 대구 대전 깡시장등 지금도..
그런 소비재 상품을 주로 취급 하는 점포가 상당수라는 것이다..
미국 청바지나 구제상품은 지금도 젊은 이들사이에는 상당한 인기가 있고..
화장품이나...소고기. 베이컨 치즈등 먹거리는 지금도 좀 산다는 집에는 주 소비재 라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저가격 화장품이나 피혁제품 의류등은..
중국 제품보다 ...한국 서민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문제점은 많이있다...
FTA 로 인해서.. 많은 상품의 관세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물류비용이 만만치 않고..
높은 항공료..가격이많이 떨어져 LA 왕복 항공 요금이 40만원대라고 하지만..
대부분은 50-60만원은 주어야한다 그리고 텍스가 대부분 50 만원대이다..
항공 유가 할증료가 내리고 있다고하지만..
대략 항공그리고 텍스하면 100만원대이다 현지체제비하면 130-150 만원은 들어간다..
결국 경비세이브를 100 만원이상은 가능해야..
미극 소무역 붐은 일어날거란 생각이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경비세이브 백만원 쉽지않은 ..이야기다.
하지만
멀지않은 장래에는 해결 되리란 생각이다...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싱가폴의
경비세이브를 달성한 실력들이라면..가능 하리라 본다..
소액으로 상품을 가지고와 세금내고 과연 1-2백만원 남는 상품을..
미국 현지에서 얼마나 빠르게 발견해 내느냐는 것이 초보 개척자들의몫이...될것이다..
그것을 ...달성한 선임자들이
미국 소무역 시장은 이끌어갈것 이란 생각이다...
소무역 이라는 것이..
적은 자본으로 몸으로 때워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기본이기에..경비세이브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초창기 맴버들은..
미국 전지역을 헤메일것이다...
LA 뉴욕.하와이..등 한인이 몰려있는 지역부터가 시작일 확율이높다...
미국은 우선 한국 동포가 대략 250만명 이있다
중국 조선족 200만명..그리고 일본 100만명 과는 비교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미국은 대부분이 교민이기 때문이다..
한국 상품을 사용할수있는 잠재 소비자가 기본으로 미국은 깔려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교민들도 한국 상품 판매에 관심이있는 분이 많고..
미국 상품 핸드링 하실분도 상당 할거란 생각이다..
중국상품 핸드링 하는 삼각무역 도 훨신 활성화 되리라 생각한다..
중국과는 전혀다른 양상 이고
일본과도 좀 다른 형태라 생각한다..
문제는 역시 경비다..
그 경비를 어떻게 합법적으로..충당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이다.. 어떻게...
아마 지금쯤 남대문 상인들이나 보따리 상인들이..
소무역 상인 보다 더 ..열성적으로 생각이 많지않을까..그런 생각이 든다..
어려운 일이다 분명 중국이나 일본보다는 더 합법적인 계산을 하는
미국을 상대 하는 문제다...
하지만
두드리면 열릴것이다..지금 이말이 ..생각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