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의 소무역 이야기

소무역..거래처 개척...무엇부터 해야하나...

hokunsoo 2007. 11. 12. 07:35

소무역이든  보따리든..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거래처 이다..

 

거래선 없는 ..상품 구매나   상품수입은  ...있을 수 없다

판로를 정해놓고 그리고.그 ..판매 거래선에  대한..기본  계획을 정하고..

상품에 수량이나 ..상품목록을 정하는 것이 수순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템이 정해지지도  못했는 데...거래선을  어떻게  정한단

말인가를 ...많이 질문 한다...맞는 말이다...

 

상품이 있어야 ...거래선을 방문하고...

거래선을  개척하고..거래선을   관리할수 있다..

 

해서... 난 항상  ..

예행 연습을 하라고 말을 한다..

 

예행  연습만이..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과 경비를  줄이는 최선에 방법이라고 말해왔다...

 

시장조사를 하는 건  ..

사고팔 물건을 찻는 것에 목적이 있다...

 

하지만 사고팔  상품을 찻는 것이 일본이나 중국에 들어가면  ...

너무 많은 상품 속에서..오히려  더  머리만 복잡해 진다..

 

처음 한두번은..

전체적인 상품이나  해외시장의 개념을 보는 의미에서..

그져 시장을   구경하는 차원에  본다고 하지만..

 

두세번 부터는 반드시   상품  샘플작업을 해야 하는 데..

그 샘플  작업을 하는 방향을 잡는 것부터..한국에서  예행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한국에서..도매상이나..덤핑시장 등에서..자신이 선택한  ..

대 아이템군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해서..

(대 아이템군을 어떻게  만들어가는  가를 모르면..초보자의 시장조사방법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고..그리고 글을 숙지하고 이글을 읽기 바람)

 

오프라인  전문점이나 소매점에  상품을 팔아보고..

온라인에  상품을 팔아보면서..거래선  동선을 만들어 가야한다..

 

그래야..

해외시장 조사시에 상품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하고..

거래선 이란것에  눈을 뜨기 시작 한다...

 

예행  연습시에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  마진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거래선이나 아이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에..

 

사전  예행연습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어있다...

남대문이나 화곡동..그리고 각  아이템별  전문 도매시장에..생리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고 ...

 

그곳에 한두명에  상인을  ..나에 네트웍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그분들에  .경험담이나 ...상품  평가는 ..아이템..선정시..

절대적일 만큼  중요한 역활을 하게되어 있다...

 

초보자 들에

거래선  문제는  ...거래선  예행 연습에 사활이 걸려있다..

한국에서 시간이나면  ..

 

도매상이나 ..전문시장을 찻아서  ..상품를 몇개구입해서

내가  시작해야할  거래선  동선에  ..끊임없이  ..순회하면서..

 

상품을 팔아보고  ..거절하는 이유을  찻아내고..하는..

사전  예행연습이..

 

결국은 모든  소무역이나 보따리에..탄탄한..

앞길을 열어줄것이다...

 

노력이나  투지없이 사업에 성공은 있을 수 없다.

보따리나 소무역도 사업이다

 

거래선  개척에  .

가장  빠른  정착은  ..무엇보다도..사전..

예행  연습..이라는 것을..난 단언 하는 사람이다..

 

중국 일본  열번  가는 것보다..

한국 에서 사전 예행 연습   한두번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에..

맹신 하는 내가  잘못된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