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오사카...이야기....

hokunsoo 2006. 11. 3. 07:33
오사카는...
일본을..무대로..활동하는....
보따리들이..중요 거점도시이다..

오사카는..
동경 그리고 후쿠오카..시모네세키 등과 함께..
보따리들에 주요 활동무대중에 하나이다..

그중에 오사카는..
부산에서 오사카로 가는 정기 훼리에 출항과 함께..본격적으로..

시모노 와 후쿠오카로 움직이던 보따리들이..
대거 오사카로 자리를 옮겨가며..그들과..
즈르하시에 한인 상인들과 서로에 이익이...맞물려...

일본 최대에..
보따리들에 거점도시로 거듭 태어 나고 있다..

우선 시모노 고참 보따리들과..후쿠오카.신세대 보따리들에..
참여로 ..다양한 전문 보따리들이 전문가로서에 하꼬비등장과..
한국에 오픈마켓 ..프로 셀러들에...다양한 아이템..구매대행을..

기본 수익으로 ...
전문적인 온라인...아이템 사냥에...
온라인 과 오프라인..윈윈..정책이..
신세대..장사치 들에 새로운 모델로 부각 되면서..

고학력 신세대에 대거 보따리 참여로..
한국에 온라인 시장에 견인차 역확을 톡톡히 하는..
새로운 마켓 쉐어에..모범이 되고 있는 것이.
지금에 일본 보따리들에 현주소이다...

오사카는..
동경과는 다르게..

보따리 활동 동선이 아주 짧다는 최대에 장점이 분명히 있다..

간단히..
주요 활동 장소를 살펴보면..

일본 최대에 신사이바시 쇼핑몰은..
디럭 스토아를 비롯해 일본에 최첨단 패션을 한눈 에 볼수 있는 장소로..
다양한 전문점과..도매상점.소매상 그리고.백화점이 공존하는..
일본 최대에 쇼핑 거리이다..

동키호테는..
가격할인을 무기로...덤핑상품 재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있는..
체인점 형태에 종합 쑈핑몰이고..

도쿄핸즈는..
중소기업 그리고 아이디어 상품에 쑈룸이자..
웰빙과 드라이(개인인테리어소품) 제품에 최신모델 ..
그리고 기능성 제품에 집합 백화점 이다..

아메리카뮤는..
일본에 구제제품(미국과 동시에 패션이 디스플레이되고 있음) 과
영에이지 패션에..중심지이다..

링크타운과 쌍벽을 이루는 명품 아울렛매장인 브론선은..
스포츠의류및 명품 운동화 및 스포츠 소품에 인기상품이
최고에 한국 오픈마켓 셀러들에 .수입원으로 ..초점이 모아지면서..

최근..명품 베이비 상품및..의류 매장..그리고
등산용품 ..스포츠 시계매장등이 ..관심에 대상이 되고 있다..

쯔르하시는..
일본 최대에 교민및..한상들에 거점상권 으로..
일본에 한류상품에 원조격인 상가이다..
즈르하시를 얼마나 이해하는 가는..

보따리에 ..수익을..얼마나 보장해주는가 하는...
시험대 라고 할만큼 아주 중요한 보따리들에.
활동무대이다..

팬비는..
말그대로 도매전문 상가이다
주로 소상품 과 의류 명품및.식품 화장품 매장으로 나누어
각 건물마다 전문성을 가지고..
소매상을.. 겨냥한 전문 도매상가이다..

그리고
빅구 카메라와 요도바시는..
카메라는 물론이고 컴퓨터및 관련부품..

전자제품 오락기..오락CD ...건강 기구..자전거및..
각종 전자 소품등에 총체적인 종합 할인 쑈핑몰이다..

최근 개장한 라비매장은..
한국 상인들을 상대로..
저렴한 가격과 여권을 제시하면 5%로 소비세를 환원해주는
씨스템으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 대형 상점이고...물론 포인트도 정립을 해주고..

그리고..
텐텐타운 난바씨티..우매다등지에 유명 백화점에 명품들은..
보다리들에 상품개발부터 남대문 상인및..수입상점 그리고..
각 인테넷 온라인 마켓 셀러들에 ..

구매대행및...
상품정보..교류역활을 충분히 할수있는
일본 최대에..보따리 거점도시가 바로 오사카이다..

중국이 무역및..소무역에 ..중요 국가라면..
일본은 분명 기본 상인들에 .새로운 ..상품,개발에..
중요한 ..견인 역활을 하는 중요국가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 삼각 관계를..
최대한..이용.. 한다면..분명..
보따리는 한차원 높은..새로운..상인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다만
이 중요한..역활에..
얼마만큼..자신을 유리하게..접목 시키는 가를..
이제는 ..차분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명언이 있듯이..
지금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우리모두는 최대한 고통스럽게 고민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